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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주민 주도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주민자치 리더스 아카데미」 성황
진안군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청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중간지원조직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인센티브를 연계·활용한 「주민자치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그간 추진해 온 지방소멸 대응 노력에 대한 성과로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인센티브 재원을 활용했으며 「진안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군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천과 연계를 중시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교육은 2일간 총 9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첫째 날에는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와 주민자치회의 의미’를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한 ‘우리 주민자치위원회 자랑 발표’가 이어졌다. 더불어 각 읍·면의 주요 활동과 특색 있는 사업을 공유하고, 강사진의 자문을 통해 주민자치 운영의 방향성과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농촌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회의 4대 당면과제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공동체 놀이, 읍·면별 실습 및 발표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단계별 경로와 운영 과제를 직접 도출하며, 지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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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 홍보 강화 나서
진안군 백운면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간식 차량을 활용한 주민 소통 활동 추진에 나섰다. 해당 활동은 지난 2월 2일 원촌마을을 시작으로 3월 중순까지, 관내 33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지역 생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돌봄서비스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형식적인 설명회가 아닌, 먹거리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역에서 운영 중인 간식 차량을 활용함으로써 주민 참여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상생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간식 차량이 마을을 직접 방문함에 따라 고령 주민과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희중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은 농촌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업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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