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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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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국내육성 사과 신품종 평가회 개최
장수군은 14일 장수읍 용계리 일원에서 사과 재배 농가와 과수 관련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수군 국내육성품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국내에서 육성된 사과 신품종의 장수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역의 기후와 재배환경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육성 사과 신품종 8종의 생육 상태와 품종별 특성을 살펴봤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전문가로부터 신품종의 주요 특성과 재배 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품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조생종인 △아오리 △썸머킹 △썸머프린스 △골든볼 등 4개 품종을 직접 맛보며 품종별 당도와 산미, 식감, 향 등 식미 특성을 비교·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과원 현장을 둘러보며 신품종의 나무 생육 상태와 과실의 크기·색택 등을 확인하고 장수지역에서의 재배 가능성과 농가 도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현장평가회는 국내에서 육성된 다양한 사과 품종의 장수지역 적응성을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후와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해 장수사과의 경쟁력과 농가소득을 높일수 있도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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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으로 GO! 음식으로 ONE! 고원푸드페스타 10월 24일 ~ 25일 열려
진안고원의 맛과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고원푸드페스타(GO ONE FOOD FESTA)’​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안읍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사)진안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정 진안고원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식재료와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 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유명 셰프들이 진안고원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 대결을 펼치는 ‘셰프 라이브 배틀’​을 비롯해 ‘고원미식회’, ‘고원 한입 쿠킹쇼’ 등이 진행된다. 셰프와 푸드 크리에이터가 진안의 식재료를 활용해 음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고 완성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장과 인근 진안고원시장을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장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시장 미션 빙고’, 시장 속 다채로운 색을 찾아 인증하는 ‘색(色) 찾아 시장 한 바퀴’ 등 방문객이 직접 시장을 탐방하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


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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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장계면지사협, 취약가구 ‘홈클리닝 사업’ 추진
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정회)는 지난 13일 탑동마을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홈클리닝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질병과 거동 불편 등으로 집 안팎을 스스로 정리하기 어려운 취약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명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 안팎에 쌓인 물품을 정리하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쥐구멍을 보수하고 낡은 장판을 교체하는 등 대상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위원과 직원들은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도 함께 확인하며 추가적인 복지서비스 지원 필요성을 세심하게 살폈다. 사업 대상자인 탑동마을 신 모 어르신은 “몸이 아파 집 안팎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는데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낡은 장판까지 교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정회 위원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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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진행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유정 센터장)가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되어 참여자 중심의 자활지원 모델 구축에 나선다.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추진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7월부터 12월 말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7월에 사업계획과 사업단 개편 준비를 마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개편된 사업 내용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8년 자활정책 개편을 앞두고 기존 획일적인 자활사업 운영 방식을 참여자의 근로능력과 자활·자립 역량 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기존 자활근로사업을 취업과 창업 중심의 '자립도전형'과 근로 기반 형성을 지원하는 '자활준비형'으로 구분해 참여자의 특성에 맞는 단계별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자에 대한 초기 상담과 자립 역량·환경 평가를 실시한 뒤 근로능력과 자활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취업도전형, 창업도전형, 사회서비스형, 근로준비형 등 세분화된 사업단에 배치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이후에도 정기적인 사례관리와 중간평가를 통해 자립 역량 변화에 맞춰 사업단을 재배치하는 등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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