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6.9℃
  • 구름많음강릉 13.2℃
  • 맑음서울 26.3℃
  • 맑음대전 26.7℃
  • 맑음대구 26.4℃
  • 맑음울산 19.6℃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19.6℃
  • 맑음고창 22.2℃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20.5℃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5.8℃
  • 맑음강진군 25.0℃
  • 맑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2026년 “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

= 공익장 박기상, 애향장 이길선

 

진안군 안천면은 제52회 안천면민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면민의 장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상자로 공익장 박기상(71세) 씨, 애향장 이길선(70세)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익장 수상자로 선정된 박기상 씨는 안천면에서 공업사를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용담댐 조기 담수로 인한 지역 갈등 상황에서 안천면 지역발전기금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했으며, 조성한 기금으로는 장학사업과 사회단체 지원을 적극 추진해 민간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높이 샀다.

 

애향장 수상자로 선정된

이길선 씨는

향우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향우회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헌신 해왔다. 특히 고향 안천면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향우회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남수 안천면장은 “안천면민의 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기리고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숨은 공로자를 지속 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면민의 장은 오는 4월 25일 안천면 소공원에서 열리는 ‘제52회 안천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