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점옥)는 지난 9일 협의체 위원과 1인 취약가구 결연 대상자들이 함께 참여한 ‘1촌이랑 장수 한바퀴’ 사업의 두 번째 일정으로 ‘치유의 숲 나들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1촌이랑 장수 한바퀴’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1인 취약가구 결연 대상자가 장수군 7개 읍·면의 문화·관광·자연 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명소를 체험하는 장수읍 특화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숲길 산책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과 결연 대상자들은 함께 이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점옥 위원장은 “참여자들이 숲속에서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이번 나들이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문철 읍장은 “고독사 예방은 단순히 어려움을 살피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읍지
장수군은 10일 군청 2층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후견인제 운영과 2분기 민원처리 기간 단축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 3명을 선발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적극적인 민원행정과 신속한 민원처리로 군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후견인제 운영 분야에서는 민원과 장문정 팀장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으며, 민원처리 기간 단축 분야에서는 물관리과 서한결 주무관과 환경과 노인혜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민원후견인제는 민원 1회 방문처리제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 중견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운영하는 제도이다. 민원인에게 인허가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해 민원인의 이해를 돕고 신속한 민원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처리기간이 3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사무를 법정 처리기간보다 단축 처리한 경우 업무 난이도에 따른 가산점을 포함해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누적 점수가 높은 공무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적극적인 민원행정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훈식 장수군수는 ‘제4회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을 앞두고 지난 9일 방화동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축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최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10여명 참석해 축제장 운영 준비 상황과 주변 환경을 살피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대책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축제장 인근 계곡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최 군수는 물놀이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에 안전요원을 적정 배치하고,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그늘쉼터 운영과 폭염 대응물품 비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폭염 대응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관리와 시설물 안전 상태, 기상 상황별 대응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며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했다. 최훈식 군수는 “축제의 성공은 다양한 프로그램만큼이나 안전이 가장 중요한 기본”이라며 “최근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계곡 안전관리에
장수군보건의료원은(원장 노승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장계면 일원에서 ‘건강하계(夏季)보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건강문제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철 건강수칙 △식품위생 및 식중독 예방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 대처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폭염 예방과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쿨스카프를 제공해 야외활동 시 체온을 낮추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노승무 원장은 “여름철에는 폭염과 식중독 등 건강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올바른 건강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계절별 건강위험 요인에 선
장수군은 지난 8일 관내 여객·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운수종사자 법정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문화연수원 주관으로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열렸으며, 관내 버스·택시·화물 운수종사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정 보수교육과 교통약자 서비스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운수서비스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여객업종 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미만인 경우 매년, 5년 이상 10년 미만은 2년마다 교육을 받아야 하며, 화물업종 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경력 10년 미만이면 매년 교육 대상이다. 두 업종 모두 무사고·무벌점 경력 10년 이상인 경우에는 교육이 면제된다. 이날 교육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요령과 최신 교통관계 법규 △차량 화재와 교통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강화된 교통안전 기준과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안내해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
장수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응급복구와 사전 예찰을 강화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현재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350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산림재난대응단 45명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상시 점검하며 배수로 정비와 위험요인 제거에 나서고 있다. 또한 임차한 중장비를 활용해 절토지 응급복구를 실시하는 등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장수군은 무주국유림관리소와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과 연계해 지역 내 13개소를 대상으로 산지사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체 사업을 통해 산림피해지 7개소와 산지사방 3개소에 대한 복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임도 취약지역 3개 지구 16개소를 대상으로 구조개량사업도 병행하며 산림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전 예찰과 응급복구를 철저히 추진하는 것은 물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발효될 경우 산림 인접 마을을 대상
장수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와 병해충 발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인들에게 주요 작물별 병해충 방제와 배수 관리 등 사전 예방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사과와 벼, 노지작물, 시설작물 등 주요 작물별 관리요령을 안내하며 장마철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먼저 사과 과원은 집중호우로 뿌리가 드러난 나무는 흙으로 메워주고, 부러진 가지는 절단면을 최소화해 잘라낸 뒤 보호제를 발라 2차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탄저병과 갈색무늬병(갈반병) 등 병해충 방제를 적기에 실시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 벼는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질 경우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흑명나방, 이화명나방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군에서 지원하는 적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논두렁과 물꼬를 정비해 배수를 원활히 하고, 침수된 논은 신속히 물을 완전히 빼낸 뒤 새 물로 걸러대기를 실시해 벼의 생육 회복을 도와야 한다. 고추와 깨, 배추 등 노지작물은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철저히 정비하고, 침수된 포장은 깨끗한 물로 흙 앙금을 씻어낸 뒤 비가 그친
장수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장수군은 지난 6월부터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을 선발했으며 요원들은 지역 내 농작업 현장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 412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그늘에서 휴식하기,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핵심수칙을 안내하고 이온음료 분말과 쿨타월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하며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또한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해 폭염은 물론 각종 농작업 안전사고와 감염병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장마 이후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무더운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실천하는 등 폭염 대응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장마 이후 8월까지 관내 농업인 8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활
장수군 산서면은 산서육묘장 윤재석 대표가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윤 대표는 6일 산서면사무소를 방문해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kg 쌀 42포를 기탁했다. 윤 대표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윤재석 대표는 “매년 이어온 나눔이지만 올해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소외감 없이 건강하고 따뜻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지호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윤재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42개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장수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과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장계면, 천천면, 번암면 소재 하천 일원에서 토종 메기 치어 3만3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7일 밝혔다. 메기는 잡식성 어류로 내수면 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토종 어종이다. 낚시자원과 어족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비교적 낮아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방류한 메기 치어는 체장 4~6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로, 어류 전염병 검사를 모두 통과한 안전한 종자이다. 치어는 방류 후 2~3년이 지나면 약 30cm 내외로 성장해 장수군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은 금강과 섬진강의 발원지로서 청정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생태자원의 보고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토산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확대하는 등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청정 수산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매년 내수면 생태환경 보전과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메기, 다슬기, 쏘가리 등 토산 어종을 관내 주요 하천에 방류해 금강과 섬진강의 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