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4-H연합회는 지난 15일 진안농업기술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상기 회장이 이임하고 송명선 회장이 취임했으며, 부회장에는 정지유·전은성 회원, 사무국장에 신승민 회원, 감사에 송경환 회원이 각각 선임돼 새로운 집행부로 진안군4-H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개회식에 이어 이취임식에서는 이임회장이 신임회장에게 4-H회기를 전달하고 새로운 회장단의 출범을 선포하고 고상기 이임회장의 이임사와 감사패 전달식, 송명선 신임회장의 취임사 등이 이어졌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4-H 이념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활동하며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정지유·전은성·신승민 회원에게 4-H연합회 중앙회장상(회장 류진호)이 수여됐다. 송명선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진안군4-H연합회 회장직을 이어받아 진안 청년 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진안군 4-H연합회는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과제 활동을 자율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매년 확보한 수익금 중 일부를 학교 4-H 학생 장학금, 진안사랑장학재단 기탁, 사회복지협의회 기부 등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는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을 위해 19일 진안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천 4십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군지부 직원가족들을 비롯하여 진안연고 농협직원 및 지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로 조성되었다. 한정호 NH농협 진안군지부장은 “진안군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인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하는 농신천심운동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의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농협 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부해 준 소중한 기부금은 진안군 발전과 군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알뜰히 사용하겠다.”라며 살기 좋은 진안군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고 있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고향사랑e음과 농협 영업점을 통해 연간 500만원 최대 2,000만원가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자에게는 세약공제와 답례품 혜택도 주어진다.
진안소방서는 19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인사에 따른 전입신고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입신고식은 소방경 박찬호를 비롯한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입 소방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입자 인사발령 통지서 수여 ▲소방서장 환영 인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입자들은 행정부서와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각자의 전문성과 경력을 고려해 배치되며,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 환영사를 통해“새롭게 합류한 대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근무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최근 도내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 조치 과정에서 발생한 2차 사고와 관련해,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지난 15일‘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 교통안전부’를 방문해 업무 협의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진안소방서 대응예방과, 현장대응단 등 총 6명이 참여했으며,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시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사고 현장 출동 시 교통 통제 방안 논의 ▲안전 표지 판 설치 방법 ▲교통사고 현장 역할 분담을 위한 기관 간 교통사고 처리 매뉴얼 공유 ▲현장 대원 보호 방안 등으로, 현장 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절차를 중심으로 공유했다. 진안소방서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이 2차 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특성을 지닌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협의를 계기로 현장 대응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더욱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14일 진안로터리클럽 사무실에서 겨울철 주거취약시설 거주자의 안전관리 강화 및 민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안전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을 돕고, 지역 내 민간 봉사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안전 그물망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진안소방서 관계자와 진안로터리클럽,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하여 ▲소방서-의용소방대-민간 봉사단체 간 유기적인 협의체 구축 ▲주택 화재예방 자율점검표를 활용한 점검 및 전기제품 안전 사용 교육 ▲119화재대피 안심콜 신청 홍보 및 안내 ▲로터리클럽 정기총회 시 소방안전교육 일정 협의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과 기초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하며 지역 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진안소방서는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14일 진안고원시장에서‘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은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는 안전테마 캠페인이다. 주요 내용은 ▲캠페인 취지 안내 및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화재대피 안심콜 대국민 홍보 ▲점포별 소방·전기·가스 안전점검 및 취약요인 개선 독려 ▲주택용소방시설 및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캠페인 및 홍보 ▲산불예방 홍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소방 예방 활동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12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요양시설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요양시설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요양시설 입원 환자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지 능력이 저하되어 화재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화재 초기 연소 확대를 막고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방화포’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방화포는 사용법이 간편해, 화재 초기에 누구나 화점에 펼쳐서 덮기만 하면 산소를 차단해 불길을 잡을 수 있고 방화포를 몸에 두르고 대피할 경우, 화염과 복사열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도 겸할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안전한 피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시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요양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별 맞춤형 화재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요양시설 관계자 간담회 및 화재안전 컨설팅 ▲관내 5개소 요양시설 대상 방화포 보급 및 맞춤형 사용법 교육 ▲화재 시 신속한 피난 경로 확보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 ▲시설 관계자 주도의 화재 시 초기 진압
진안소방서는 12일, 화재취약시기를 맞아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관내 주요 시설인‘마이산 에코타운’을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방문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의식을 높여 빈틈없는 소방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보완 지도 ▲전기제품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수칙 안내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교육 ▲화재 예방 및 안전수칙 리플릿 배부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과 지도가 이뤄졌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추운 날씨와 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이산 에코타운을 비롯한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농촌지역 주택화재로 인한 고령층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2월까지‘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 화재 취약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실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함께,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위주로 교육을 구성해 고령층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 ▲화재 시 119 신고방법 및 행동요령 ▲겨울철 전기화재 안전수칙 ▲화목보일러화재 예방요령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안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를 유도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8일 전통시장 관계자와 이용객의 고령화에 따른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진안고원시장을 대상으로 ‘말하는 소화기’와 ‘인체감지 센서 음성경보기’ 등을 설치·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강화 방안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 전통시장 특성을 고려해 고령자도 쉽게 화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음성 안내 기능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시장 내 보이는 소화기에 ‘말하는 소화기 음성키트’ 부착 ▲상부 적치물 방지를 위한‘인체감지 센서 음성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위치표시판 설치 등이다. 특히 말하는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 방법을 자동 음성으로 안내해,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나 초심자도 당황하지 않고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인체감지 센서 음성경보기는 가연물을 일정 높이 이상 적치할 경우 즉시 음성 안내가 송출돼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한 번의 화재가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