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지난 9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노유자시설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등 11개 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재확인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인요양시설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기관별 대응계획 발표 ▲긴급구조통제단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안 점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및 사상자 이송체계 공유 ▲전력·가스 차단, 교통통제, 긴급복구 및 구호물자 지원 대책 논의 ▲재난현장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 실습을 통한 정보공유 체계 강화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통합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 행복이음봉사단(단장 이완승)은 지난 9일 상전‧용담지역 200여명의 원로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진안농협 김문종 조합장, NH손해보험 김용재 전북총국장, 농협중앙회 한정호 진안군지부장을 비롯하여 진안농협 행복이음봉사단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직접 끓인 삼계탕과 국수를 전달해드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김문종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준 행복이음봉사단원들과 후원에 동참해주신 NH손해보험 전북총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진안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곁에서 든든한 이웃이자 따뜻한 동반자로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승 행복이음봉사단장은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8일 오후 소방서에서 진안의용소방대에 새롭게 도입된 다기능순찰차의 안전 운행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초동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차량의 원활한 운영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김충국 소방서장, 손동규 진안군의회 의원, 소방공무원,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새롭게 도입된 다기능순찰차에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응급처치가방 ▲산불 진화용 등짐펌프 ▲차량용 냉장고 등 다양한 장비가 탑재돼 각종 재난 현장과 응급상황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차량 도입을 통해 의용소방대의 현장 활동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진안경찰서 제73대 서장으로 신은영 총경이 부임했다. 8일 부임한 신 서장은 진안경찰서 각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 말씀과 함께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어서 지휘부 간담회를 진행했다. 신은영 서장은 “진안에서 여러분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진안군민의 안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군민들이 불안하다고 느끼는 요소가 무엇인지 고민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외적으로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집결하여 군민들에게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은영 서장은 전북 남원출신으로 1996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직하여 군산서 생활안전과장, 전북청 여성보호계장, 제주청 치안지도관 등을 맡으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고, 경찰 내부에서는 신 서장을 따뜻한 성품을 갖춘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진안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터리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고 수명이 길어 휴대전화, 전동킥보드, 전동공구,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기기에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충전 중 과열이 발생할 경우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열폭주’현상으로 인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안전수칙은 ▲충전 중 외출·취침 자제 ▲정품 충전기 사용 ▲직사광선 및 고온 장소 보관 금지 ▲가연물 주변 충전 금지 ▲과충전 방지 ▲손상된 배터리 사용 금지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배터리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여름철 배터리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폭염 대비 구급활동 대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폭염특보 체계가 기존 2단계에서‘주의보-경보-중대경보’의 3단계로 개편되고,‘열대야주의보’가 새롭게 도입되는 등 폭염 위험에 대한 대응이 강화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과 신속한 응급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폭염 대응 장비(얼음조끼,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를 갖춘 119폭염구급대 운영 ▲구급차 공백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펌뷸런스 예비출동대 지정·운영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 대원 대상 온열질환 응급처치 특별교육 실시 ▲폭염 취약계층 대상 예방수칙 홍보 강화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폭염으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9폭염구급대 운영과 온열질환 대응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신속한 구급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2일 ‘긴급구조통제단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소방‧경찰‧군‧의료기관등 8대 분야 재난 대응 기관별 무선통신망을 단일 체계로 통합한 전국 단위 통신망으로, 이날 훈련에는 진안소방서를 비롯해 진안군청, 진안경찰서, 진안군보건소, 진안군의료원, 제7733부대 1대대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불시훈련 ▲현장관리 기능 중심의 상호 통신체계 유지 ▲재난안전통신망 공동통화그룹을 활용한 기관별 활동사항 전파 등으로,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협업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진안소방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전형 훈련을 지속 실시해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대응 역량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진안군의료원(원장 조백환)은 지난 5월 28일(목) 오후,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발주 사업인 ‘캄보디아 라따나끼리 주 포괄적 공공보건의료체계 역량강화사업’의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cy) 일환으로 캄보디아 보건의료 대표단 연수팀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과 팀세일러스컨설팅(유)가 공동으로 수행 중인 이번 사업은 캄보디아 라따나끼리(Ratanakiri) 주의 공공병원 시설 일부를 증축하고, 현지 의료진 및 병원 경영진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최종적으로 라따나끼리 주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개선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국가적 교류 협력사업이다. 이날 진안군의료원에서 진행된 ‘병원운영 개선 및 공공보건의료 계획 수립 지원 초청연수’에는 캄보디아 라따나끼리 주립후송병원장과 라따나끼리 주 보건국 국장을 포함한 현지 의료진 12명, 국립중앙의료원 국제협력추진단장 및 팀세일러스컨설팅(유) 관계자를 포함한 수행단 8명 등 총 20명이 참석하였다. 14시 30분부터 진행된 방문 행사에서 캄보디아 연수단은 진안군의료원의 의료취약지 공공의료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단은 외래 진료실, 입원
진안소방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의용소방대 폭염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관내 22개 의용소방대 423명이 참여하며, 올해는 폭염 취약계층과 이동약자를 대상으로 무더위쉼터 이송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마을회관 방문을 통한 찾아가는 폭염예방 교육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작업장 중심 예방순찰 운영 ▲순찰차 방송장비를 활용한 폭염예방 계도방송 및 얼음물 배부 ▲폭염 취약계층 대상 무더위쉼터 이송지원 서비스 운영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폭염 대응 기간 동안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협력해 예방 중심의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할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함양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아동 공동생활가정 4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별 방문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119 신고 요령 ▲소방·피난시설 사용법 및 체험 ▲기초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또한 교육과 함께 시설 내 소방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안전교육 중심으로 운영됐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아동복지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