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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I

[기고] 주방화재예방은 후드청소 · K급 소화기 비치....

주방은 화기를 자주 사용하는 공간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환경에 노출돼 있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방에서 튀김 요리를 하던 중 과열된 기름에 불이 붙어 큰 화재로 번진 경우를 종종 접할 수 있다. 이때 초기 대응이 늦어 화재가 급속히 확산된다면 재산 피해 뿐 아니라 음식점 이용객의 안전까지 위협당할 수 있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음식점 주방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먼저, 후드와 덕트를 정기적으로 청소해 기름때를 제거해야 한다. 기름때에 불이 붙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불이 덕트를 타고 다른 곳으로 확산하면 초기 진화가 힘들어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 화재시 사용할 수 있도록 주방에 K급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K급 소화기는 주방 화재에 특화된 소화기로 유막을 형성해 기름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 화재를 안전하게 진압할 수 있다. 일반 가정용 ABC급 분말소화기는 일시적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겠지만 기름 온도를 낮추지 못하고 분말과 기름이 잘 섞이지 않아 재발화 위험성이 크다.

 

예방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화재는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다.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자.

 

      - 진안소방서 진안119안전센터 김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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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