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무원 의식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오는 11월 4일까지 ‘중대재해 예방 상시 자가 학습’을 운영할 예정으로, 내부 행정 업무망(새올)에 접속할 때 학습 창이 자동으로 열리게 해 편의성을 높였다. 학습은 12종의 콘텐츠를 2번씩 반복해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출장이나 휴가 등으로 학습하지 못한 콘텐츠는 고정 배너를 통해 수시 보충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개념과 목적, △안전·보건 확보 의무,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및 종사자 건강관리, △‘아차 사고’와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 △위험성평가 방법과 종사자 참여, △사업 발주 시 법 적용 등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사항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각 정보 중심의 카드뉴스를 반복 제공한다. 무주군청 공무원들은 “집합교육을 하면 오가기도 번거롭고, 무엇보다 바빠서 참여하기가 쉽지 않은 데 새올에 접속할 때 학습 창이 뜨니까 간편하게 이용할 수가 있다”라며 “일상에서 안전의식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은 올해 ‘안전한 일터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군민과 종사자 안전에 힘쓸 방침으로, 공무원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12일(수) 최북미술관에서 의원들과 직원들의 지방재정 및 결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용석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장을 초빙해 2026년 예산 및 2025년 결산 자료를 중심으로 무주군 예산과 기금의 현황 및 주요 내용을 살펴봤다. 특히 실제 결산심사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재정분석 방법을 중심으로, 향후 예산·결산 심사와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광석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점점 더 전문화되고 있는 만큼 예산과 결산을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가 재정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의 소중한 재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의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지난 11일 무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원광대학교 위탁·운영, 센터장 김문숙) 주관으로 무주군민의 집 2층 강당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올바른 식생활을 타악기 공연과 접목해 진행했다. 특히 참가 어린이 1백여 명이 직접 악기를 체험하며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 △채소와 과일 섭취, △아침 식사의 필요성, △올바른 간식 선택 등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김문숙 무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 시절의 식습관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접하고 받아들이기 쉬운 방법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에 설립돼 현재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 중으로, 무주군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정확한 식생활 정보 전달을 위해 식품의 영양·위생·안전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급식소 순회 방문,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
무주군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대전 솔로몬파크에서 ‘드림스타트 미래를 꿈꾸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무주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했던 이번 체험은 법 관련 직업 군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들은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법 교육 테마공원에서 모의법정 체험, 법 관련 직업 체험, 법무관, 교정 관련 체험, 법 교육 등의 시간을 가졌다. 김 모 학생(초등 5학년)은 “판사, 변호사, 검사가 어떤 일을 하고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어 재미있었다”라며 “열심히 공부해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직업 체험 외에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맞춤형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전한 보호와 성장(교육, 놀이)을 지원하는 ‘맞춤형 마을 돌봄서비스’, ‘아동 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지원’ 등 사례별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강은희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 팀장은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직업의 가치와 역할을 배우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문화·여가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의 여름 캠프가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 캠프-하나의 꿈, 하나의 음악’을 주제로 10일부터 12일까지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 거점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것으로, 무주를 비롯한 장수, 부안, 홍성 등 총 4개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 150명과 지도자 60명 등 총 21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단원들의 음악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진행된 캠프는 3일간 악기별·전체 합주를 중심으로, 오락, 태권도 공연 관람, 태권도박물관 견학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캠프 둘째 날인 8월 11일(19:00~)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단원 가족들을 위한 합동 연주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연주회에서는 각 지역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연주와 4개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합주를 통해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할 계획이다. 안미영 무주군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은 “다른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하는 경험이 단원들 개개인의 연주 실력과 감성, 음악에 대한 이해의 깊이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
무주군 이장들이 똘똘 뭉쳤다. 지난 6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14회 무주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됐으며 2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무주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는 151개 마을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일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개회식과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현기 무주군 이장협의회 회장은 “같은 일을 하는 동료로서 서로의 노고를 다독이고 격려하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큰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곳곳에서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고 주민 목소리를 전달하는 무주군 이장협의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읍 죽산마을 고병국 이장과 무풍면 상하마을 이수일 이장, 설천면 신두마을 서병인 이장, 적상면 하가마을 신상구 이장, 안성면 봉산마을 김병남 이장, 부남면 상대마을 김일권 이장이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 정신으로 이장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설천면 삼공마을 장정호 이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무풍면 삼거마을 김윤수 이장, 설천면 보안마을 최완철 이장, 적상면 내창마을 이세진 이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이 자리에
무주군이 ‘가치를 키우는 소득임업’ 실현을 위해 지역 임업인의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무주군민의집에서 지역 임산물 생산자 단체와 임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임업인 임산물 유통·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전문 강사들이 △임산물 유통·판매 우수 사례와 최신 유통·마케팅 추세, △소비자 중심의 상품 기획과 홍보 전략, 판로 확대 방안 등에 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임산물 가공 사례를 공유하며 원물 판매 중심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소비자 수요에 맞춘 상품 개발과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전략에 대한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우며 무주군 임산물 특성과 생산 여건에 적합한 유통 및 가공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하나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소득팀장은 “교육생들 대부분이 고로쇠, 호두, 표고버섯, 대추 등 주요 임산물을 생산하는 임업인들로,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역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이 시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무주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역 만들기에 주력한다. 30일에는 전통시장 안전 강화를 위해 무주경찰서(서장 김은희), 무주시장상인회 등과 합동으로 범죄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것으로, 상인들과 위험 조리도구 관리 방법 등을 공유했으며 수상한 사람 발견 또는 비상 상황 발생 시 112 신고, CCTV 설치 필요 구역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의 시간도 가졌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범죄예방 교육과 안전관리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29일에는 구천동 계곡과 안성면 칠연계곡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였다. 이 자리에는 무주군청을 비롯한 소비자고발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업소별 가격표 게시 여부를 점검하고 먹거리·숙박·피서 용품의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에 힘썼다. 또한 가격표 외부 게시를 독려하고,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에 별도의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등 소비자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지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무주를 찾을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은
무주군은 임산부와 임신 준비기 여성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조성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와 연계해 환경보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5일까지 2회에 걸쳐 시행되며 1차 교육은 29일 무주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15명이 참석해 전문 강사로부터 생활 속 유해물질과 실내 공기질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또한 임산부와 임신 준비 여성이 미리 준비하면 좋은 생활 속 실천 수칙을 공유했다. 이어진 체험 활동 시간에는 바늘쌈지 만들기 및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교육에 참여했던 이 모 씨(34세, 무주읍)는 “전문가를 통해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에 관한 정보를 직접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매우 유익했다”라며 “생활에 돌아가서도 꼭 배운 대로 실천해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 및 예비 부모는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사전 안내된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료지원과 지역보건팀(☎ 063-320-8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화 의료지원과장은
무주군이 구천동 계곡에서 청정 자연과 전통문화를 접목한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8월 1일(18:00~21:00)과 8일, 15일 '무주 구천동 향연, 불꽃이 춤추는 계곡의 밤'이 펼쳐질 예정으로, (사)무주군관광협의회, 무주구천동관광연합회, 무주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피서지인 무주 구천동 계곡의 아름다움과 시원함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8월 1일 개막 공연에는 ‘7080 세대’를 대표하는 인기 포크그룹 ‘소리새’와 ‘마음과 마음’이 출연해 감성 짙은 통기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이기도 한 ‘무주안성낙화놀이’는 뽕나무 숯가루, 소금, 말린 쑥 등을 한지로 감싼 낙화봉을 긴 줄에 매달아 불을 붙이는 전통 민속놀이로, 불꽃이 바람결에 흩날리며 꽃잎처럼 떨어지는 모습이 탄성을 자아낸다.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회장 박일원) 회원들에 의해 전승 · 보존되고 있으며 해마다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등에서 시연되며 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윤승 (사)무주군관광협의회 회장은 “낮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즐기고, 밤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