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체육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12세 이하부와 15세 이하부로 나뉘어 치러지며 도내에서는 선수와 임원 등 총 1290명이 38개 종목에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도 체육회는 대진 추첨이후 전력분석 결과 이번 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은 총 70개 가량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록 종목은 전년도 보다 다소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다수의 메달 획득이 가능한 레슬링과 유도, 태권도 등의 체급 종목에서 선전할 경우 더 많은 메달 획득도 기대하고 있다. 또 초등부 농구 종목과 중등부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우승에 도전한다. 단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체육대회와 달리 체육 꿈나무들의 성적 지상주의에 따른 부작용 등을 막기위해 시도별 종합 순위는 발표하지 않는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한국 체육 미래인 꿈나무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소년체전에 도민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1일 K-Food와 스포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아프리카 이집트에서‘국제 스포츠 특화 도시 전북’알리기에 나섰다. 도는 현지시간 17일부터 이날까지 전북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이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전북을 알리는 국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글로벌 스포츠 특화 도시를 지향하는 전북의 경쟁력과 K-Food·스포츠를 연계한 전북형 콘텐츠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중동·아프리카권 국가와의 스포츠·문화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와 K-Food산업연구소 관계자들로 구성된 홍보단은 현지에서 ▲ 전북 브랜드와 도시 매력 알리기 ▲전북 스포츠 K-Food ▲국제 스포츠 대회 개최 경험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홍보단은 같은 기간 주이집트한국문화원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2026 K-Food Academy’ 프로그램을 통해 이집트 유명 셰프와 현지인들에게 전북의 음식문화와 스포츠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홍보단은 22일 세계 최대 규모의 고고학 박물관인 이집트 대박물관(Grand Egyptian Museum)을 방문해 추가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산림 분야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재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는 하천·산림·자연공원·환경기초시설 등 환경·산림 분야 전반에 대한 재난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천 범람과 산사태 발생 등 여름철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하천 유지관리와 산사태 예방, 자연공원 안전관리 등 재난예방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예찰과 시설물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북자치도는 하천, 산림, 자연공원 등 4개 분야, 9개 사업에 총 793억원을 투입해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 천 분 야 : 3개 사업, 230억원(점검용역, 유지보수 사업 등) ▸산 림 분 야 : 4개 사업, 513억원(산사태우려지 실태조사, 사방사업 등) ▸자연공원 분야 : 1개 사업, 33억원(도립공원 정비 및 생태복원) ▸폐 기 물 분야 : 1개 사업, 17억원(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 도내 4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계약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각급 학교 및 기관 계약업무 담당자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교육은 계약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약업무 운영 기준과 절차 개선 사항을 공유해 실무 역량 강화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계약업무 운영 주요 개선 사항 △최근 계약 법령 개정 내용 △물품·용역 계약의 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제품 우선구매 △공공구매제도 의무 구매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계약 실현을 위한 계약업무 운영 방향과 지역업체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방안 등을 안내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상생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지역업체 제품 우선구매 실적 우수기관’인 익산교육지원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전북혜화학교 등 23개 기관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계약업무는 교육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여름철 고온에 대비해 시설 토마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시설채소 생육관리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이상고온 현상이 반복되면서 시설채소 재배 농가의 세심한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여름철 고온기를 앞두고 시설토마토 생육 불량, 병해충 확산, 착과 장애 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원단을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토마토 재배 39농가, 19.5ha 규모다. 기술지원단은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농촌진흥청(스마트팜개발과) 전문가 1명을 비롯해 진안군 원예작물팀 4명, 읍·면 상담소장 9명이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밀착 지도를 강화한다. 지원단은 생육기 토마토의 ▲초세 및 착과 생태 점검 ▲생리장해 예방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지도 ▲관수·환기·차광 관리 기술 ▲양·수분 관리 요령 등 농가별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여름철 고온은 토마토 생산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큰 변수”라며 “농촌진흥청과 협력한 이번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문민수)는 21일 관내 등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기능향상과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사회적응훈련은 평소 외부 활동이 제한적이고 대인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중중 정신질환자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다양한 외부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센터 등록 회원들은 경남 함양 상림공원과 목재 문화체험장을 방문했다. 먼저 회원들은 상림공원의 숲길을 함께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누리고 회원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목재 문화체험장에서는 나무의 향기를 맡으며 직접 목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수공예 활동은 집중력 향상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완성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공공시설 이용, 식당 및 편의시설 이용 등 일상 속에서 필수적인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실습해 보기도 했다. 훈련에 참가한 한 회원은 “오랜만에 야외로 나와 사람들과 어울리고, 목공 체험도 경험해 보니 기분 전환도 되고
진안의 예술적 감성과 손재주가 담긴 특별한 전시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진안문화원은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진안문화의 집 문화홀에서 진안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전 ‘메이드 인 진안(Made in Jina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6번째 프로그램이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진안의 매력을 굿즈(Goods)라는 매개체를 통해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의 핵심인 ‘굿즈 마켓’에서는 작가들의 정성이 깃든 다채로운 핸드메이드 제품이 판매된다. 진안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활용한 각종 생활용품을 비롯해 비누, 텀블러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단순한 관람을 넘어 마음에 드는 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판로 개척의 기회를, 관람객들에게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소장품을 가질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50,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 선물을 증정한다. 선물 증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메이드 인
진안군은 행락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2026 전북자치도 양대체전’등 대규모 행사를 대비해, 15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2분기 정기 위생 점검 및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39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경기장 주변 및 관광지 인근 대형 음식점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군은 경미한 위반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진안군은 특히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준비하며 우리 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진안의 넉넉한 인심과 더불어‘청정 위생’이라는 신뢰를 주기 위해 지역 외식업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위생 관리 참여도 함께 알렸다. 진안군 관계자는“파크골프 대회 등 전국 단위 행사를 앞두고 진안을 찾는 많은 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사회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민ㆍ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11기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제11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에는 유정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장이 선출됐다. 또한 사회보장 분야의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총 15명의 민간위원과 공공영역의 4명의 위원이 위촉ㆍ임명됨으로써 제11기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을 완료했다. 제11기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7개의 실무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및 지역복지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정 민간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제12회 전북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개최 등의 당면 과제와 지역복지 강화 및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에 협의체에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치유관광지’로의 브랜딩을 위한 ‘디지털 디톡스 투어’를 기획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투어는 진안군과 뉴미디어 기반 여행 콘텐츠 전문기업 ‘트렌드픽’이 지역 치유관광 상품 개발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기획한 체류형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어는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24시간 동안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반납하고 진안의 청정 자연 속에서 온전히 휴식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 1인이 동반해야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25일(월) 오후 3시까지이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진안군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할 수 있다. 투어는 2일에 나뉘어 진행된다. 1일 차에는 참가자들은 전주역에 집결해 진안 주천생태공원으로 이동한 뒤 전자기기를 자발적으로 봉인하는 ‘일상 로그아웃’ 시간을 갖는다. 진안에서의 시간을 아날로그로 기록할 수 있도록 일회용 카메라와 노트, 필기구가 함께 지급되며, 스마트폰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는 필사용 시집, 컬러링북, 뜨개질로 구성된 ‘아날로그 키트’가 제공된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