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임인현)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24년 만에 기관 표창인 ‘동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전북기계공고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포함해 총 17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전국 236개 출전 기관 중 종합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전북기계공고는 7개 직종에 22명의 학생이 출전해 전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선보였다. 수상자는 △프로토타입모델링 금메달 최진우(3학년), 은메달 김민수(2학년), 우수상 강기용(3학년) △산업용로봇 은메달 위민국(3학년), 우수상 이중현, 정무현(3학년) △산업제어 은메달 송민성(3학년), 우수상 최락윤(2학년), 장려상 소위진(3학년) △금형 동메달 권지우(3학년), 장려상 박문수(3학년), 이해찬(2학년) △폴리메카닉스 동메달 김강민(3학년) △메카트로닉스 동메달 백숭주·정성현(3학년) △기계설계/CAD 장려상 양시환(3학년), 유찬희(2학년) 등이다. 임인현 교장은 “24년 만에 ‘동탑’을 다시 들어 올리게 되어 감격스럽고 자랑스럽다. 이는 무더운 여름 내내 밤낮을 가리지 않
전춘성 진안군수는 2일 직접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8월 28일 1차 현장 점검에 이은 두번째 점검으로 완공을 앞두거나 추진 중인 대형 사업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방문을 진행하는 주요 사업장은 ▲보훈회관 신축사업 ▲구량천 인공습지 조성사업 ▲공공하수처리 증설사업 ▲폐자원 에너지화 시설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 ▲전주로컬푸드 직매장 조성사업 ▲도민체전 개회식장 및 경기장 등 이다 전춘성 군수는 보훈 가족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한 보훈회관 신축과 수질 개선 및 생태 공간 확충을 위한 구량천 인공습지 조성 등 복지·환경·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 현장을 두루 살폈다. 특히 4일(금)에 개최되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개회식장 및 주요 경기장 시설의 안전성과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파악된 사업별 문제점과 현장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책을 마련하고, 이를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완료되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
진안군 성인문해 프로그램 학습자들이 ‘2026년 제15회 전국‧전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공모전’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진안군에서는 올해 공모전에 총 25점(시화 21점, 엽서쓰기 4점)을 출품하여 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시화」부문에서는 동향면 은빛문해교실 소속 김인순(75)씨가 특별상인 ‘글아름상’을 수상했다. 전북 「시화」부문에서는 진안읍 은빛문해학교 소속의 양애녀(81)씨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동향면 은빛문해교실 소속 이귀례(75)씨와 백운면 배움마루교실 소속 성영희(70)씨가 나란히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9월 21일, 9월 문해의 달을 맞아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문해교육 한마당’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진안군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소중한 배움의 결실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한글을 배우는 과정에서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지숙)에서는 지난 8월 29일 관내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 등에서 방송국, 미용분야, 패션분야 등 여러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업별 역할과 특성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평소 관심 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활동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실제 체험해 보니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해 알게되어 더 많은 직업에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고, 스스로 진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찾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학업 및 진
진안군 4-H연합회 소속 ‘복실토실’ 팀이 지난 8월 25일에서 26일에 거쳐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진행된 제48회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 경진대회 아이디어 경진대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복실토실 팀의 복진욱·복민욱 회원은 ‘StrongBerry AI×토마토 코파일럿 토닥이’를 주제로, 스마트팜에 축적되는 다양한 농장 데이터를 분석해 농업인의 현장 판단과 농장 운영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번 아이디어는 복합환경제어기에 저장되는 환경 데이터와 시설 데이터, 근권 데이터, 작물 생육 및 사진 정보를 농가·구역·시간 단위로 통합·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단순히 이상 신호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의 시간적 변화와 구역별 차이, 작물의 반응을 함께 분석해 현재 상태, 문제 원인, 우선 확인 사항, 관리 순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실토실 팀은 향후 농가소득 향상과 투입비 절감, 상품과율 안정화는 물론, 익명화된 농장 해결 사례를 공동 지식으로 축적해 농촌 활성화와 청년농 육성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복진욱·복민욱 회원은 “농업인을 대신하는 AI가 아니라 농업인의 경험과 판단을 더 강하게 만드는 동료가
진안군은 2일 2026년 양대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우리군을 찾는 방문객 맞이를 위해 시가지 일대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와 함께 양대체전 성공개최 홍보 플래카드를 들고 군청에서부터 고향마을아파트까지 주민들이 많은 구간으로 군청 직원 및 사회단체 회원 30여명과 함께 가두행진을 하면서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였다. 이번 정화활동은 양대체전 기간 진안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정진안’의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활동은 진안읍내 진입관문과 경기장, 전통시장 주변 등 총 6개 구간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관람객 방문이 집중될 공설운동장 주변과 외지 방문객의 주요 이동 통로인 로터리 등 주요 진입 관문 구간을 중점 정비 구역으로 지정해 환경정화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2026년 전북 양대체전은 진안의 청정 매력을 전북과 전국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군민과 직원 모두가 한뜻으로 깨끗한 진안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안군이 오는 9월 5일(토) 오후 1시 마이산 부부시비 일원에서 2026 바람굿 한마당 ‘신명 올려! 웃음 활짝! 건강 좋다!’ 행사를 개최한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무형유산 진안중평굿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마련됐다. 군은 체육대회를 위해 진안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지역 대표 무형유산인 ‘진안중평농악’의 진면목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진안중평농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품앗이굿’과 ‘영산’, ‘춤굿’ 등 다채로운 마당판굿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객과 연희자가 함께 호흡하며 신명나게 어우러지는 판을 통해 선선한 가을바람과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철 진안중평굿보존회 회장은 “제63회 도민체전을 맞아 진안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진안중평농악의 멋을 알리고, 구경꾼과 놀이꾼이 하나 되는 신바람 나는 어울림 마당을 만들겠다”며 “바람굿의 힘찬 가락으로 모든 분이 웃음과 활력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벼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실시 중이며 9월 1일부터 벼 중만생종에 대해 제3차 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2일 방제에는 전춘성 진안군수가 부귀면 거석리 일원 공동방제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격려했다. 최근의 기후는 폭염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이 지속하고 있어 농작물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일시적으로 전체 면적에 대한 전면적인 공동방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진안군은 전년에 이어 3차에 걸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고, 현재는 특이한 병해충 발생 동향은 관찰되고 있지 않다. 올해 벼 공동방제는 1차에 1,277ha, 2차에 1,232ha를 실시했고, 이번 3차 방제는 1,208ha에 대해 진행 중이다. 3차 면적이 감소한 이유는, 수확을 앞둔 조생종 벼의 일부는 방제를 실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3차 방제에는 논에 타작물로 재배하고 있는 두류(189h)에 대해서도 추가로 실시한다. 이 방제사업은 진안군과 지역농협의 협력사업으로 진안군에서 방제비의 50%를 지원하고, 지역농협과 농민이 50%를 부담하여 진행한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장수군 출신으로 평생 농업과 농민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한 고(故) 이경해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체계적인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수군 이경해 열사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이경해 열사의 생애와 업적을 널리 알리고, 농업과 농민의 가치에 대한 교육 및 홍보, 추모·기념사업 등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세대에 그 정신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故) 이경해 열사는 1947년 장수에서 태어나 전국농어민후계자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농업 발전과 농민의 권익 향상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특히 농산물 수입개방에 맞서 농민의 생존권과 우리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으며, 2003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WTO 각료회의에서 농민의 권익을 호소하다 생을 마감했다. 김남수 의원은 “이경해 열사는 장수의 이름을 넘어 우리나라 농업과 농민의 권익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인물”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열사의 숭고한 뜻을 체계적으
장수군은 행복콜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지침을 개정하고 1일부터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행복콜협의체 회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행복콜 준수사항 위반 시 처리 기준 개선 △운수종사자 만족도 조사 도입 △행복콜 월 운행 횟수 확대 등이다. 먼저 이용자와 택시 운전원의 준수사항 위반에 대한 제재 기준을 기존 위반 횟수 중심에서 위반 정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기존에는 위반 횟수에 따라 일률적으로 제재했으나, 개정된 지침은 위반 정도를 ‘약함·보통·심각·매우 심각’으로 구분하고 사안에 따라 경고부터 영구 이용 제한까지 차등 적용하도록 했다. 또한 행복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수종사자 만족도 조사를 새롭게 실시하며조사는 분기마다 행복콜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화 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가 우수한 운수종사자에게는 포상을 실시해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유도한다. ‘매우 심각’ 평가를 받은 운수종사자에 대한 조치 기준 등 구체적인 사항은 향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의 통학과 고령자의 병원 진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