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는 법무부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과 지난 12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속한 업무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장행정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외국인 등록 서비스 확대와 계절근로자 조기 적응 프로그램 운영, 계절근로자 전문기관 지정의 취지와 기관별 역할 분담, 지자체의 계절근로 업무 담당 인력 보강 필요성,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예방 및 보호 방안, 사증발급인정서 신속 발급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협력 사항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진안군은 농촌인력 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과 MOU를 체결하고 2022년 155명, 2023년 390명, 2024년 551명, 2025년 771명, 2026년에는 98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E-8)를 도입하여 영농적기 안정적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근로자 공항 인솔에서부터 외국인 등록, 통장개설, 마약 검사, 산재보험 가입, 고충 처리 등 현장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민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난 12일 용담호와 읍·면 공공용수면 10개소에 내수면 자연 생태 환경 복원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붕어 치어 2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붕어는 대표적인 토속어류로 치어 크기는 전장 4cm 이상이며,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검증된 종자이다. 이날 방류에는 진안군어업계연합회 어업계원, 주민 등이 참여했으며, 방류수면에 대해서는 자율적인 불법조업 감시 등을 통해 수산자원이 증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올해 수산종묘 관리사업(치어방류)은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지난 6월 쏘가리 치어 약 5만 5천여 마리를 방류하였다. 또한, 군 관계자는 “방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치어가 성체가 될 때까지 불법 어업행위 단속 및 외래어종 구제사업을 통하여 생육환경을 잘 조성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동자개, 다슬기를 치어 생육환경에 적합한 용담호 및 읍·면 공공용수면에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진안고원시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하여 10일부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고원시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상인과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진안고원시장은 점포들이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관계기관과 현장점검을 통한 위험요인 사전 제거 ▲전기시설 관리 상태 ▲소방차량 진입 동선·현장 활동 여건 확인 ▲소방시설 설치 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비상연락망과 대응체계 운영 실태 등 화재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고원시장은 지역 상권과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초기 대응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여 철저한 시설 점검과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군, 상인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8월 11일,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앞두고, 읍·면 시가지 및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생태치유도시 진안을 찾는 도내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고, 성공적인 양대체전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안군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읍면 주요 도로변의 무단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경기장이 위치한 주요 도로와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마이산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시행해 체전 손님맞이 준비에 완벽을 기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바쁘신 생업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뜻을 모아 환경정화에 동참해 주신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얼마 남지 않은 양대체전 기간 동안 진안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진안군이 지난 11일 전주 왕의지밀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에서 영예의 ‘대상(1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정부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규제합리화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 및 민생애로를 해소하고 지역산업 활성화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고, 도내 시군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중 1·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사례 7건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날 진안군은 ‘수변구역 해제를 통한 규제합리화로 지역의 숨통을 틔우다 — 환경 보전과 국가 균형발전의 비례적 상생 모델 정립’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심사위원단과 참가자들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진안군은, 오는 9월부터 진행되는 ‘행정안전부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진안군의 이번 수상은 23년 동안 중첩 규제로 고통받아 온 주민들의 헌법상 재산권을 회복하고, 과학적 데이터 및 행정법상 법리를 제시하여 중앙부처의 승인을 이끌어낸 모범적 행정 성과라는 점에서 대내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지난 2001년 용담다목적댐 준공 과정에서 진안군은 전체 군 인구의 33.8%에 달하는 1
진안군은 12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춘성 진안군수 주재로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폭염·가뭄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분야별 피해 상황과 예방 대책을 종합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재 진안군은 지난 10일 더위가 잠시 수그러들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상시대비단계로 하향하였지만 폭염TF팀과 가뭄 대비 TF팀을 중심으로 상황 관리와 현장 예찰 등을 강화하는 한편 읍면별 재난 대비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폭염과 가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극심한 가뭄을 중점적으로 총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한 농업·생활용수 확보 대책과 폭염에 대한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와 야외 작업자 안전관리, 농·축산 분야 피해 예방 등 전 부서의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주민 안전과 농업 현장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읍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군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할
진안군은 8월 11일 문예체육회관에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양대체전 성공다짐대회 및 진안군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여 대회 성공개최와 진안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도민체전 조직위원회를 비롯한 진안군 선수단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도민체전 개막을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진안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과 임원들을 격려하며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추진상황 보고 ▲출정선언 ▲성공개최 결의다짐 ▲선수단 격려 순으로 진행되며, 도민체전 성공 개최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이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성공 체전을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출정식에서는 진안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선수단이 필승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진안군은 처음으로 개최하여 도민(장애인)체전 손님들을 맞이하는 만큼, 대회 전반에 걸쳐 경기장 시설 정비, 교통 및 주차대책, 자원봉사 운영, 손님맞이 환경 조성 등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남은
진안군은 8월 11일,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앞두고, 읍·면 시가지 및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생태치유도시 진안을 찾는 도내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고, 성공적인 양대체전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안군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읍면 주요 도로변의 무단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경기장이 위치한 주요 도로와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마이산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시행해 체전 손님맞이 준비에 완벽을 기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바쁘신 생업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뜻을 모아 환경정화에 동참해 주신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얼마 남지 않은 양대체전 기간 동안 진안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진안군은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제도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정성과 영양 기준 등을 충족한 제품에 대해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HACCP 적용과 영양성분 기준 등을 충족한 제품에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품질인증 기준은 안전에 관한 기준과 영양에 관한 기준, 식품첨가물 사용에 관한 기준 등에 적합해야 하며, 인증제품 현황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www. foodsafety korea.go.kr) 에서 건강·영양 → 어린이·청소년 식생활 안전관리 →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조회 순으로 검색해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제조·유통·판매를 권장하기 위하여 지도· 점검 시 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를 병행하여 안내하고 있으며, 아울러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해 보호자와 어린이들이 품질인증 마크를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기호식품으로 가공식품을 선택할 때 당류, 나트륨 등 영양성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품질인증 제도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작물의 스마트팜 전환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 원예작물 스마트팜 양액재배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비를 확보하여 총 2억원의 예산으로 0.3ha 면적에 실시하는 사업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유럽종 상추와 딸기 재배농가에 전용 베드 시설과 자동 양액 공급기 등 하우스 내부 정밀 제어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양액재배 방식이란 토양 대신 인공배지를 이용하여 작물 생육에 필요한 물과 양분을 적정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농작업 자동화와 작업 자세 개선으로 생산량과 품질 증가, 노동력 감소 등의 측면에서 이점이 많은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베드 시설과 양액공급기 등 스마트 양액재배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으며, 유럽형 포기상추를 비롯해 상추와 딸기묘 등을 기존 토경재배 방식대비 생산성 및 경영비 절감 효과를 비교 분석하고 향후 확대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노금선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스마트농업의 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고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팜 기반 원예작물 재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