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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 1기 신청하세요”

초 3~고 3, 학교 밖 청소년까지 대상…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신청 가능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도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talking class)’를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원어민 강사와의 화상수업을 통해 자기주도적 영어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교육 격차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는 총 4기로 구성, 1기수당 9주씩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각 기수별 시작 전 레벨 평가를 통해 학습자 수준에 맞춘 수업으로 진행,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증진시키고자 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이며, 원어민 강사와 학생 1:3 수업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주 2회·1차시당 30분씩 한다.

 

1기 운영 기간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8일까지며, 신청은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후 8시까지 온라인사이트(https://www.jhcenglish.co.kr)에 접속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영어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도 원어민 화상영어를 운영하고자 한다”며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이 있는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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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대응... 어업·수산산업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18일 중동 사태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 현장을 점검하고, 새만금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날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군산 비응항 어업용 면세유 공급시설과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수출가공단지 입주기업인 ㈜화우당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먼저 김 부지사는 군산시수협 면세유 공급시설을 찾아 유류 공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사태와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어업용 경유 가격은 올해 3월 L당 885원에서 5월 기준 1,406원으로 상승하는 등 어업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 부지사는 현장에서 “ 세유 가격 안정은 어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원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을 주문했다. 현재 해양수산부 추경은 경유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휘발유와 중유 사용 어가에 대해서도 별도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어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와 수출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