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지난 16일 진안군 만남쉼터에서 열린 ‘진안군 청소년문화축제 Hi teen’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사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행사장 내 이동 동선 및 대피로 확보 여부 확인 ▲소방차 진입로 확보 상태 점검 ▲화기 취급 부스와 관련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행사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안전관리 사항을 공유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했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해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진안군 백운면은 지난 15일 오후 5시 백운면행정복지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제64회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 백운면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재 백운면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및 종목별 선수단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2일 열린 군민의 날 체육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자축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백운면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뜨거운 투지와 단합력을 발휘하며 빛나는 성적을 거뒀다. 주요 종목별 성과로는 단체줄넘기 1위를 비롯해 바구니 콩주머니 넣기 2위, 족구 2위, 게이트볼 3위, 남자부 고리걸기 3위에 오르며 백운면의 명예를 드높였다. 해단식은 대회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활기찼던 그 날의 스케치 사진 감상, 격려사, 종목별 성과 공유 및 다과를 곁들인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회를 준비하며 함께 흘린 땀방울을 되돌아보며 깊은 소회를 나눴다. 이형재 체육회장은 “가을철 바쁜 영농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백운면을 대표해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 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짧은 준비 기간이었음에도 밤낮으로 연습에 매진해 준 덕분에 이렇게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오늘 이 자리가 비록
진안군은 16일 진안만남쉼터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진안군청소년문화축제 ‘Hi-Teen’」을 개최했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군청소년수련관(관장 육성룡)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기관·단체와 연계한 체험부스 19개와 먹거리 부스 5개 등 총 24개 부스가 운영됐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청소년 댄스·밴드 공연과 풋살대회 및 베이킹 컨테스트 시상식, 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한 바람이 담긴 메시지를 함께 공개하는 ‘UNBOXING 퍼포먼스’등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 청소년 공연팀 10팀이 참여한 밴드·댄스·노래 공연과 초청·특별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여 지난 16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각 분야 여성지도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안군 여성난타와 남성 색소폰의 식전 공연에 이어 기념식, 유공자표창,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시청 및 양성평등 기원 퍼포먼스,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여성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분위기 조성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진안읍 김순배, 서길명 ▲용담면 문영순 ▲안천면 우라바야데쯔꼬 ▲동향면 채순녀 ▲상전면 정삼순 ▲백운면 양복임 ▲성수면 이삼순 ▲ 마령면 엄길자 ▲부귀면 안선금 ▲정천면 김경희 ▲주천면 안종순 총 12명의 유공자를 표창했다. 또한, 前)여성단체협의회장 박미희, 前)여성일자리센터 이나진 사무국장에게 감사폐를 전달하고,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사랑의 열매 단체와 회원 31명에게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양희연 진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들의 권익증진과 역량강화,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및 취업 알선,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양성평등 구현으로 평등한 사회가 되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보편적
진안군은 16일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이경영 부군수 주재로 ‘합동평가 지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합동평가 지표담당자 2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8월 말 기준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실적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올해 진안군이 대응하는 합동평가 정량지표는 66개이며, 8월 말 기준 34개를 달성하여 51.5%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목표치 대비 70% 이상 달성한 19개 지표까지 합치면 80.3%의 정상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9월 30일 행정안전부 지표 조정 결과에 따라 도 목표치가 상향되면서 이에 연동하여 목표치가 상향된 지표와 상향이 예상되는 지표, 평가 산식이 변경된 지표, 실적이 저조한 지표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경영 부군수는 “올해 평가 결과 도내 상위그룹 순위 상향이라는 목표를 위해 강한 추진의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안군은 연말 실적 마감을 앞두고 지표별 실적을 집중 점검하고, 부서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의회 김명갑 의장이 지난 15일 전주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주관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 기능을 증진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데 공헌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김명갑 의장은 평소 산림과 자연환경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에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산림자원이 풍부한 진안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산림을 단순한 자원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환경자산으로 바라보며, 산림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또한 지역의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산림재난에 대비한 임도 확충과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산림환경과 군민 안전을 함께 고려한 정책 대응을 촉구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환경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명갑 의장은 “산림자원이 풍부한 진안은 산림과 환경을 지키는 일이 곧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소중한 산림과 자연환경을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선화)은 15일 진안교육지원청 온누리방에서 「2026. 오감만족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성과공유회를 열고, 학생들이 싱가포르에서 보고 배우며 발견한 것들을 학부모와 함께 나눴다. 이날 발표의 주인공은 지난 9월 싱가포르를 다녀온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37명이었다. 학생들은 낯선 도시에서 마주한 풍경과 사람들, 그곳에서 품었던 질문들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며 탐방의 경험을 되짚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개인별 우수 보고서와 모둠별 탐구 결과가 발표됐다. 학생들은 싱가포르와 우리나라를 비교하며 발견한 공통점과 차이점, 탐구 과정에서 새롭게 갖게 된 생각을 친구들과 학부모 앞에서 소개했다. 학부모들도 자녀들이 해외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살펴보며 배움과 성장의 과정을 함께 나눴다. 학생들에게는 탐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이자,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의 지원에 힘입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진안 학생들은 해외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교실 밖에서 자신의 관심과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오선화 교육장은 “해외문화탐방에서 중요한 것은 얼
진안군은 15일 진안군청 강당에서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하지원 기후행동가를 초청해 마이학당 환경특강을 개최했다. 마이학당은 군민의 인물‧예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저명한 강사를 초청해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군민에게 양질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원 기후행동가는 기후시민회의 자문단장과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날 강연에서는 ▲기후변화, 누가 해결할까 ▲기후위기는 나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기후안경’을 쓰면 습관이 바뀐다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동물 울음소리 맞히기, 에코백‧물 사용량 퀴즈에 참여하며 생활 속 실천을 함께 간접체험했다. 하 대표는 습관을 바꾸려면 생각과 시간이 필요하고 불편할 수 있지만 우리의 작은 습관이 세상을 바꾸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며, 거절하기‧꼭 필요한 것만 사기‧오래 쓰기‧분리배출하기의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제안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군민은 ‘기후위기가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과 이어져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 백운농협(조합장 김연태)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농작업대행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백운농협은 12일 진안군 성수면 일원에서 ‘농작업대행사업 첫 벼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벼 수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에 대응하고, 농기계와 작업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벼 수확철에는 짧은 기간에 농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적기에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농가가 많아 농작업 대행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백운농협은 농작업대행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노동력과 경영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 생산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백운농협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에 힘쓰고,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는 농업 지원처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연태 조합장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농작업대행사업이 농업인들의 일손 걱정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15일 진안고원시장에서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자율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하기 좋은 날(D-day)’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전통시장 관계인과 상인들이 스스로 화재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추진하는 안전관리 활동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열 적외선 카메라 활용 전기·소방시설 점검 및 화재 취약요인 확인 ▲ 소화기·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및 자율안전관리 독려 ▲ 119화재대피안심콜 현장가입 홍보 및 지원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내 화재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활동을 유도해 화재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