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진안읍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또 한 번 이어졌다.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전현희, 민간위원장 이우석)는 4일 진안읍 은천리 소재 ‘묵밥앤국수’를 방문해 착한가게 51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소상공인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은천리 ‘묵밥앤국수’는 착한가게 동참을 계기로 음식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도 함께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현판 전달은 진안읍 착한가게가 50호점을 넘어 51호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우석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은천리 묵밥앤국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착한가게 51호점 가입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현희 진안읍장은 “착한가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함께 돕는 지역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은천리 묵밥앤국수의 따뜻한 마음이 다른 사업장과 주민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 진안읍의 나
진안군 4-H연합회 소속 ‘복실토실’ 팀이 지난 8월 25일에서 26일에 거쳐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진행된 제48회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 경진대회 아이디어 경진대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복실토실 팀의 복진욱·복민욱 회원은 ‘StrongBerry AI×토마토 코파일럿 토닥이’를 주제로, 스마트팜에 축적되는 다양한 농장 데이터를 분석해 농업인의 현장 판단과 농장 운영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번 아이디어는 복합환경제어기에 저장되는 환경 데이터와 시설 데이터, 근권 데이터, 작물 생육 및 사진 정보를 농가·구역·시간 단위로 통합·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단순히 이상 신호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의 시간적 변화와 구역별 차이, 작물의 반응을 함께 분석해 현재 상태, 문제 원인, 우선 확인 사항, 관리 순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실토실 팀은 향후 농가소득 향상과 투입비 절감, 상품과율 안정화는 물론, 익명화된 농장 해결 사례를 공동 지식으로 축적해 농촌 활성화와 청년농 육성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복진욱·복민욱 회원은 “농업인을 대신하는 AI가 아니라 농업인의 경험과 판단을 더 강하게 만드는 동료가
진안읍은 폭염이 지속된 8월 한달간 관내 경로당 무더위쉼터 77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가 실제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여부 ▲냉방시설 관리상태 ▲쉼터 운영시간 및 이용현황 ▲폭염 행동요령 안내 여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쉼터 내 위생 및 청결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현희 진안읍장은 “무더위쉼터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폭염이 끝날 때까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주천면 면민의장 심의위원회는 28일 제71회 주천면민의 날 기념 면민의 장 수상자로 ▲문화체육장 신필수(69세) ▲공익장 이중기(66세) ▲애향장 김연수(64세) ▲효열장 이다혜(41세)씨를 선정했다. 먼저 ‘문화체육장 신필수’씨는 주천면 파크골프회장으로 매년 이웃면과의 친선대회를 통해 실력향상 및 친목 도모에 앞장섰으며, 군 대표로 도민체전에 출전하는 등 파크골프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공익장 이중기’씨는 주천면 경노당에 에어컨 및 TV를 기부하였을뿐 아니라 매년 면민의 날에 라면, 화장지, 삽 등을 후원하였고, 해마다 손수 농사지은 쌀로 관내 불우이웃을 도왔다. ‘애향장 김연수’씨는 재경주천면민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였고, 특히 주경장학회 후원에도 적극 동참하여 고향 발전과 후진 양성에 남다른 애향심을 발휘한 공을 인정받았다. ‘효열장 이다혜’씨는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으로 고령이신 시부모를 극진히 모시고 살고 있는 효부로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었다. 이번 면민의 장에 선정된 4명은 오는 9월 12일 주천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71회 주천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진안군 성수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세민)는 28일 한선교회(목사 박철홍)가 센터를 방문해 장학금 60만원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선교회는 성수면 염북마을에서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교회 청년들이 주말마다 봉사활동에 참여해 마련한 농장 수익금을 재원으로 10여 년 전부터 매년 지역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 지원에 활용되며,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철홍 목사는 “청년들이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과 나누고자 한다”며 “특히 공적 지원에서 소외된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써 달라”고 전했다. 이세민 성수면장은 “염북마을에서의 봉사와 나눔이 10여 년간 꾸준히 이어져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 취지에 맞게 학생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백운면(면장 안호숙)은 27일 제63회 전북도민체전 및 제20회 전북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복싱경기가 열리는 백운면 흰구름문화센터 및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백운면 직원과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경기장 주변과 인근 도로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양대체전 기간 중 선수단과 방문객이 찾는 주요 시설과 소재지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운면은 8월부터 9월까지 ‘우리동네 새단장 청소주간’으로 정하고 관내 33개 마을별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각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마을 진입로, 도로변, 골목길 등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주민 모두가 힘쓰고 있다. 안호숙 백운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백운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대체전을 맞아 백운면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동향면(면장 이강희)이 8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3일간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본소득 '빠망카드'를 집중 배부했다. 지급인원은 1,158명으로 8월 31일부터 지급하는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하여,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 주민들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바쁜 농가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면은 해당 기간 동안 각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카드를 수령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기본소득인 빠망카드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이번 현장 배부를 추진하였다."라며, "기본소득 지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향면은 이번 집중배부 기간 동안 카드를 수령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추후 개별 안내를 실시하고, 행정복지센터 창구를 통한 상시 교부도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카드사용은 31일부터 가능하다.
용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6일‘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을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용담면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축구·족구·민속경기가 열리는 체련공원, 족구장, 다목적구장과 대회기간 많은 인파가 오갈 것으로 예상되는 성화 봉송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용담면 주민자치위원장(이경철)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민체전을 위해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첫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작지만 알찬 활동을 계속 이어겠다“고 전했다.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회장 구동수)는 25일 동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4기 찾아가는 동향면 노인대학 입학식(학장 김창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노인대학생 42명을 비롯해 전춘성 진안군수, 김명갑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김창주 대학장, 이강희 동향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생 선서, 학사계획 보고 및 노인대학장의 입학식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했다. 진안군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교육 및 문화적 접근성이 취약한 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2회, 총 13회 3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동수 노인회장은 “찾아가는 동향면 노인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열심히 배우고 익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어른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노인대학에서 유익한 지식도 쌓으시고 서로 정겹게 소통하며 행복한 노후를 가꾸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진안군에서도 어르신들께서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2019년 부귀면을 시작으로 13기에 걸쳐 5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서정에너지 서원필 대표와 ㈜서림정밀안전진단 임병찬 대표가 지난 21일 진안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서정에너지(전주시 소재 태양광발전·신재생에너지 설비 시공·분양 전문업체) 서원필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 최대 금액인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서 대표는 지난해 2,000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도 진안군의 발전을 위해 최대 한도 금액인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금은 진안군이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 중인 ‘학천지구 복합문화광장 구축사업’에 전달되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활력을 제고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서 대표는 “작년에 이어 고향인 진안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학천지구 복합문화광장 구축에 보탬이 되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 기반 확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림정밀안전진단(전주시 소재 시설물 정밀안전진단 전문업체) 임병찬 대표도 이날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임 대표는 지난해 500만 원, 올해 초 1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추가 기부로 진안군에 대한 애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