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에 나서며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13일에는 성수면과 민원봉사과, 보건소 직원 20여 명이 성수면 좌포리 소재 고추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약 5,000㎡ 규모의 고추 재배 농지에서 지주대 설치와 줄매기 작업 등을 도우며 농가의 적기 영농을 지원했다. 해당 농가는 고령의 부부가 농사를 짓고 있는 가운데, 배우자 한 명이 장기 입원 중으로 영농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적기 작업 추진에 큰 부담을 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농가주는 “고추 지주대 설치는 시기를 놓치면 수확량과 품질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준 덕분에 큰 걱정을 덜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수면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적극 살피고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면장 이세민, 이장협의회장 최준)는 지난 8일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에서 지역 내 독거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 보양식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했다. 특히 사전행사로 진행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성수풍물’ 공연은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며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얻었다.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행사에 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했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수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부귀면(면장 원현주)과 부귀면체육회(회장 박영춘)는 지난 8일 부귀면 다목적구장 일원에서 「제48회 부귀면민의 날 및 체육대회 화합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안군수 권한대행 이경영 부군수,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전용태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자매결연 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조봉진 환경과장(전 부귀면장)에게 감사패를, 조우현 전 부귀면 체육회장과 정성우 부귀초등학교 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우수 직원 표창은 문은설 주무관(현 진안군 농축산유통과)에게 돌아갔다. 이어 손수진(마령고), 박지민(전북대), 이나영(전주비전대) 학생에게는 부귀면 체육회에서 지급하는 부귀영화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귀중앙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께 달아드리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기념식 종료 후에는 ‘2026~2027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 군민이 함께하는 홍보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전군민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되어, 지역
진안군은 지난 4일 동향면 학선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첫 이앙은 조생종 품종인 ‘해담쌀’을 사용해 약 4ha 규모의 논에서 이루어졌다. 해담쌀은 밥맛이 좋고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최고품질 품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비교적 높고 수확 시기가 빨라 오는 9월 초에 수확해 추석 명절용 햅쌀로 전량 출하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 중순부터 하순 사이 모내기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진안군 전체 벼 재배 면적은 약 1,600ha이며, 생산량은 약 8천여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진안군은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벼 재배 지원을 위해 정부 보급종 공급,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완효성 비료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기상 재해 없는 안정적인 생육으로 모든 농업인에 풍년의 기쁨이 함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현장중심의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안 부귀면 세동교회(담임목사 김중권)는 6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귀면 행정복지센터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약 100만 원 상당으로 양말, 라면, 과자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다. 이는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4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중권 담임목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성도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원현주 부귀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해주신 세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한편, 세동교회는 1907년 설립된 교회로 일제강점기 당시 한글학교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역사 깊은 교회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 4일 진안군 정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재민)는 깨끗하고 쾌적한 정천만들기 일환으로 농경지 및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영농폐자재 30여 톤을 수거했다. 영농폐자재 마을 순회 일괄 수거에 앞서 정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이장회의 시 행정복지센터 주관 방치 영농폐자재 집중 수거계획을 전달하고 15개 마을로부터 곳곳에 산재한 방치 영농폐자재 현황을 접수 받은 후 현장조사하여 집중 수거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이번 영농폐자재 집중 수거 작업은 주인 없이 오랫동안 방치된 영농폐자재는 물론 영농폐자재를 매립장까지 직접 운반하기 어려운 고령 농가들의 영농폐자재를 대신 수거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정재민 정천면장은“군에서 매월 마지막 주 영농폐자재 무상수거기간을 운영하고 있지만 영농폐자재 수거 및 매립장까지 운반시 소요되는 비용이 부담되어 적기에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농가가 많고, 여러 곳에 오랫동안 무단 방치된 영농폐자재도 상당해 토양과 하천이 오염되는 것이 염려되었으나 이번 영농폐자재 수거를 계기로 정천면 관내 농경지 등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천면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시 영농폐자재
진안군 진안읍은 지난 5월 1일 진안군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내외 귀빈과 읍민, 향우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진안읍민의 날 화합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식전 행사로는 진안읍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하모니카, S라인댄스, 색소폰 연주와 전북특별자치도 ‘신나는 예술버스’의 밸리댄스, 트로트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식전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영예로운 ‘읍민의 장’에는 ▲공익장 이우석 ▲산업근로장 신기환 ▲애향장 전호균 ▲효열장 김송자 씨가 선정됐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이장 및 위원에게는 표창패와 감사패가, 최현희·전재형 직원에게는 지역 발전 공로로 공로패가 수여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35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고향 발전에 매진한 정상식 진안읍장에게 재경진안읍향우회와 한국주민자치중앙회에서 각각 감사패와 족자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해 훈훈함을 더했다. 아울러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 읍민이 진안 홍보대사로서 가족과 지인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
진안군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명수, 이하 지사협)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사람을 전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했다. 지사협은 지난 4월 29일, 주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관내 병설 유치원과 초·중학생 2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와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풀 전달을 넘어, 주천면민들이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온 작은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응원하는 주천면만의 끈끈한 공동체 정신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사협 위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간식을 나누고 과자 꾸러미를 직접 풀어보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선물을 받고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 현장에 함께한 어른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났으며,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이 오히려 어른들에게 더 큰 위로와 기쁨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송명수 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천면의 미래인 아아들이 구김살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진안군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세대를 대상으로 『안천맞춤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행복꾸러미는 모기 기피제, 벌레물림 치료제, 멘소래담 로션, 붙이는 파스, 바퀴벌레 살충제 등 보건·위생용품과 함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광목 파자마, 베갯잇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보듬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남수 안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백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 3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식품 배달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팀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된 ‘어르신 건강 간식 꾸러미 배달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고립 위험 해소에 기여하며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박희곤 백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입맛이 떨어진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식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