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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주민자치위, 지역 환경 개선 앞장

 

진안군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면 직원들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면 소재지 일대와 내동숲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면 소재지 주변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내동숲 산책로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자주 찾는 내동숲 산책로는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지만, 일부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인해 쾌적한 환경이 저해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앞장서 정화활동을 벌이며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냈다.

박상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백운면의 환경을 깨끗하게 지키는 일은 특정인만의 책임이 아닌 모두의 몫”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 주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고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이번 활동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지역 환경 개선과 마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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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항 석도페리 연계... 중국인 관광객 1,200명 유치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도는 3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과 전주, 완주, 남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중국인 관광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내 유일의 대중국 국제관광 관문인 군산항의 해상교통망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숙박·외식·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연결하는 국제페리는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전북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군산항을 기점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난 8월부터 현지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2박 3일 일정의 ‘전북 심층여행’은 군산~전주~완주~남원~군산을 잇는 전 일정이 전북 체류형으로 구성됐다. 3박 4일 일정의 ‘전북-서울여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