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4.1℃
  • 흐림강릉 9.9℃
  • 흐림서울 17.5℃
  • 흐림대전 15.8℃
  • 구름많음대구 11.0℃
  • 흐림울산 11.0℃
  • 흐림광주 15.6℃
  • 구름많음부산 12.8℃
  • 흐림고창 13.1℃
  • 흐림제주 15.9℃
  • 흐림강화 13.8℃
  • 흐림보은 13.3℃
  • 흐림금산 14.1℃
  • 흐림강진군 13.9℃
  • 흐림경주시 7.8℃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전종일 진안군수 출마예정자 기자회견

행정전문가 전종일 “진안군 어르신·장애인 해외여행, 인천공항까지 책임진다”

- 전국 최초 ‘교통약자 인천공항 출국 안심 컨시어지’ 도입 공약 발표

-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 대상 1:1 전담 매니저 동행... 이동권 및 보편적 복지 확대

 

안천면장 출신의 행정 전문가 전종일 진안군수 출마예정자가 고령화와 다양화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파격적인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전종일 예정자는 3일 정책 발표를 통해

「진안군 교통약자(어르신·장애인) 인천공항 출국 안심 컨시어지 서비스」 도입을 약속했다. 이번 공약은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등록 장애인이 해외여행을 떠날 때, 인천공항 도착부터 비행기 탑승 직전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 인력이 1:1로 밀착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1. 복잡한 공항 문턱, 진안군이 낮춘다

전 예정자는 “최근 고령층과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있지만, 스마트패스·로밍·키오스크 등 복잡해진 공항 절차는 이들에게 큰 장벽이 되고 있다”며, “특히 신체적 불편함이 있는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의 경우, 자녀나 가족이 생업으로 인해 공항까지 동행하지 못하면 여행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서비스의 핵심은 장애 유형과 연령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다.

 

* 수하물 운반(포터) 및 휠체어 이용 보조

* 체크인·수속 보조 및 스마트패스 발급 대행

* 교통약자 전용 출구(패스트트랙) 안내 및 동행

* 면세점 이용 및 탑승 게이트 밀착 지원 등

 

2. 장애인·어르신 이용 요금 전액 지원...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한다

전 예정자는 군청 연계 접수를 통해 해당 서비스 이용 가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적인 전문 의전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비용(1인 5만 원, 2인 8만 원 상당)을 군에서 부담하여,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여행을 망설였던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전히 없애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진정한 효도 행정이자 장애인 복지는 단순히 보조금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며,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고, 나이가 장벽이 되지 않는 진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3. 무장애(Barrier-Free) 도시로 진안의 품격 높인다

전 예정자는 이번 공약을 통해 ▲교통약자의 심리적 안정과 안전 확보 ▲가족들의 수속 및 동반 부담 해소 ▲전국 최고의 무장애·고령친화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귀국 시 입국 동행 서비스는 물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진안-인천공항 전용 이동 교통편’ 제공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전종일 출마예정자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가장 실질적인 고충이 무엇인지 고민해 왔다”며, “진안의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자식이나 가족 걱정 없이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오르실 수 있도록  전종일이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영호남 8개 지자체,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한목소리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경상북도 성주군청에서 대구광역시 및 관련 시군과 함께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지자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 자리에는 전북 무주와 경북 김천·성주·칠곡, 대구 달성군 등 8개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한자리에 모여 예타 통과를 위한 공동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북도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제안해 성사됐다. 의제의 핵심은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3축(새만금~포항) 가운데 유일하게 끊긴 무주~대구 구간을 잇는 것이다. 새만금~전주 구간은 지난해 11월 이미 개통됐고, 대구~포항 구간도 운영 중이지만, 무주~대구 84.1km 구간만 공백으로 남아 동서 간선축 완성을 가로막고 있다. 이 구간이 연결되면 새만금부터 포항까지 동서를 횡단하는 고속도로 축이 비로소 완성되며, 전북과 대구·경북 3개 광역권이 직결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회의에서 참석 지자체들은 예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성 평가에 대비한 논리 구체화에 뜻을 모았다. 특히 동서 3축 완결성, 낙후지역 교통 접근성 개선, 새만금·영호남 경제권 연계 효과 등을 핵심 근거로 삼아 공동 대응 논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의 개별 지자체 대응에서 벗어나 영호남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