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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2026년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신청하세요

오는 3~20일까지 집중신청기간…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기회 보장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집중신청 기간은 내달 3~20일까지로, 이미 신청해 지원받고 있으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형제·자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교육급여 지원대상자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이며, 교육급여 수급자로 결정되면 학교급에 따라 50만2,000원~86만 원 상당의 교육활동지원비가 지원된다. 무상교육 제외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은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비 지원대상자는 항목별 지원 기준에 따라 학비(무상교육 제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컴퓨터,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민등록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사이트 복지로 또는 교육비 원클릭에서 신청하면 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원 대상 가정은 집중신청기간을 활용해 빠짐없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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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