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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입장문] “도민들은 같은 기준이 적용되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최근 보도(의회신문 4월 7일. ‘단독’ 이원택 전북지사 경선 후보자, 식사·음주 비용 일체 제3자 대납 의혹 불거져)에 따르면,

 

이원택 후보와 관련해 식사·음주 비용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비용은 김제·부안 지역위원회 소속 지방의원이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관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보도 내용만으로도 도민들께서 느끼는 우려와 문제의식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전북은 이미 김관영 지사의 대리비 논란으로

비상징계와 제명, 수사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이 점에서 언론에 보도된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별 의혹을 넘어,

정치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되는지 다시 지켜볼 수밖에 없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선거 과정에서의 기부행위 또는 부적절한 비용 처리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안의 성격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이원택 후보는

도민 앞에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보도된 내용에 대해 책임 있게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또한 민주당 역시

앞선 사안에서 보여준 기준과 원칙이

이번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앙당 차원의 신속하고 투명한 진상 확인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치는 신뢰 위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신뢰는, 일관된 기준에서 시작됩니다.

 

2026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안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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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대응... 어업·수산산업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18일 중동 사태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 현장을 점검하고, 새만금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날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군산 비응항 어업용 면세유 공급시설과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수출가공단지 입주기업인 ㈜화우당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먼저 김 부지사는 군산시수협 면세유 공급시설을 찾아 유류 공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사태와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어업용 경유 가격은 올해 3월 L당 885원에서 5월 기준 1,406원으로 상승하는 등 어업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 부지사는 현장에서 “ 세유 가격 안정은 어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원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을 주문했다. 현재 해양수산부 추경은 경유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휘발유와 중유 사용 어가에 대해서도 별도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어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와 수출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