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방문객들의 교통·주차 편의 도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주차 공간 확보와 무료 셔틀버스 운영, 교통 통제 인력 배치 등을 포괄하는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4일 축제 시작부터 12일 폐막까지 추진에 주력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주차 공간은 차 쉼터, 무주군청 지하 주차장 등 시내권 공영주차장과 무주장로교회를 비롯한 민간 소유 주차장, 임시주차장 등 총 28곳을 운영(3,236면)하며, 반딧불시장 주차장은 전면 개방(무료)한다. 주말(9.4.~6./9.11.~12.), 무주읍 제2농공단지(~당산 간 도로~축제장 전통생활문화체험관)와 무주생태모험공원(~축제장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 자리 잡은 임시주차장에서는 하루 9대의 셔틀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 풀마트 사거리 등 일부 구간의 CCTV 주정차 단속은 한시적으로 중단하며 예체문화관 일원 등 축제장을 중심으로 차량 이동이 많은 주요 구간 21곳에는 교통 흐름 관리 인력 75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구간별 인원과 시간은 방문객 밀집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한풍루 입구~무주군청 앞 구간, 국수거리 일원 등 주요 지점에서는 32명이 상시(14:00~23:00
무주군이 무주읍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무주읍 시가지 노후 간판 정비사업(반디 상권테리어)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년간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천로와 주계로, 향학로, 적천로 구간 내 총 142개 점포의 간판을 개선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4년에는 단천로 주변 55개 점포, △2025년 주계로와 향학로 주변 65개 점포, △2026년 적천로 및 추가 희망 업소 22개 점포의 낡은 간판을 ‘자연특별시 무주’를 상징하는 디자인(반딧불이와 덕유산 능선 등)과 색상, 점포별 특성을 담은 새 간판으로 교체했다. 이지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과장은 “반디 상권테리어는 낡고 오래된 간판을 정비해 쾌적하고 특색 있는 상권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점포 별로 제각각이던 간판을 정비하면서 시가지도 밝고 정돈된 분위기로 바뀌어서 무주읍 상권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무주읍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읍 상권활성화 사업(대상 반딧불시장을 포함해 전·후 간 도로
무주군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개최를 목전에 두고 황인홍 군수와 축제 지원단 및 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 무주예체문화관 등 축제 현장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원활한 축제 운영과 3무(無) 축제로서 완성도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천원국수 현장인 남대천 변을 비롯해 주무대와 관람석이 자리한 등나무운동장, ‘반디 키즈존’이 조성된 반딧불체육관, 미디어아트 영상관 등이 설치된 예체문화관, ‘글로벌 웰컴존’으로 꾸며진 예체문화관 광장, 체험 부스가 마련된 지남공원을 둘러봤다. 이 외에도 ‘글로벌 푸드존’이 들어서는 예체문화관 주차장과 반딧불이 신비탐사 출발지인 P2 주차장, ‘반디 ESG존’이 위치한 상상반디숲, 반딧불이 주제관(P1 주차장), 태권도 시범과 함께 태권브이 로봇을 관람할 수 있는 태권브이랜드의 안전관리 실태와 전기·가스, 교통 등 분야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공간에 대한 안전 확보, △화재·사고 예방조치 상황, △인파 관리 대책, △행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비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방문객이 많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축제장을 찾은 분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국가 본사업으로 추진하도록 법제화하고 국비 비율을 높일 것을 촉구했다. 무주군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327회 제1차 정례회에서 오순덕 부의장이 발의한 「농어촌 기본소득 본사업 전환 및 국비 지원 확대」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오순덕 부의장은 건의안을 발의하며 “대한민국의 농어촌은 식량안보의 보루이자 국토와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공동체를 지켜온 국가의 핵심기반이지만 저출생ㆍ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수도권 집중이 맞물려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정착을 유도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데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는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오순덕 부의장은 현행 국비 40%, 광역 시ㆍ도비 30%, 군비 30%로 구성된 현재의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비 구조가 재정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큰 부담이 될 뿐더러 사업기간도 2년으로 제한적이어서 지속적 추진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농어촌 주민이 농업과 공동체를 지키고 국토와 환경을 보전하는 일은 국가적 책무와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일인 만
박희용 무주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무주군의 항공우주산업 생산거점을 위해 연관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추진 과제를 구체적으로 정해 선제적으로 할 것을 제안했다. 박희용 위원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27회 무주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무주군의 미래, 항공우주 중심도시로 나아가야 할 방향 제언」 5분 발언을 통해 현대로템의 항공우주 생산기지 조성을 계기로 무주군이 종래의 농업, 관광이라는 성장축에 더해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생산거점으로 체질전환을 할 수 있는 역사적 출발선에 있다고 말했다. 박희용 위원장은 “이 기회를 실제 무주군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현대로템의 자체 투자와 생산기지 조성에만 기대서는 안 된다”며 무주군이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확장해 나가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희용 위원장은 구체적 방안으로 ▲현대로템의 생산기지 조성목표인 2034년까지 무주군의 로드맵을 연도ㆍ단계별로 세분화하고 구체적 추진과제 선정과 기반시설 확충 ▲연계기업 유치와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현대로템 및 연계기업 직원ㆍ가족을 위한 주거 인프라 구축 등 정주여건 개선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또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27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무주군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기본 조례안과 무주군 IC만남의 광장 공유재산 사용허가안 등 일반의안 27건과 2025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정례회 첫날 무주군의회는 무주군의 중요 현안 중 하나인 송전선로 대책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자 초고압송전선로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이해양 산업건설위원장을 선임했다. 세부 일정으로 2일에는 상정 안건 제안설명이 예정돼 있으며 이날 상정된 안건은 14일 질의답변을 거쳐 마지막 날인 15일에 의결된다. 2025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 승인의 건은 7~10일에 질의답변이 있고 15일에 승인여부를 결정한다. 무주군의회는 개회일인 1일 오순덕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농어촌기본소득 본사업 전환 및 국비 지원 확대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오광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심사는 지난 한 해의 예산이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고 앞으로의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의원의 세심한 심사와 집행부의 성실한 답변을 당부했
무주군이 대한민국 항공우주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무주군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용역(2026.9.~2027.2.)”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연구는 현대로템 투자라는 동력을 기반으로 무주군의 입지적 강점과 산업적 잠재력을 활용한 항공우주·방위산업을 지역의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것으로, △항공우주·방산 특화산업 발굴과 △항공우주·방산 특화단지 기본구상, △연계 기업유치 및 집적화 전략 수립,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정주 환경 및 제도 개선, △지역산업 연계 △연계사업 발굴 및 국·도비 확보 방안 마련, △단계별 추진 로드맵 및 재정 투자계획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반 조성-시범운영-산업 확산으로 이어지는 실행형 종합 로드맵을 마련해 연구용역 결과가 향후 정부 정책과 국가 계획 수립, 각종 공모 사업 등 국비 확보와 연계돼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현대로템의 투자를 기반으로 항공우주 분야 종합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것은 무주군 산업구조의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투자를 넘어 항공우주·방산 산업 전체가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만
무주군이 신규 임용된 공무원들의 신속한 실무 적응과 안정적인 공직 생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안내서 “자연특별시 무주에 스며들다”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내서는 총 11개 장, 125개 세부 항목, 344쪽 분량으로, △무주군 기본 현황 및 공직 가치를 담은 ‘무주군 이해’, △복무 관리와 인사·급여 제도를 안내하는 ‘인사 및 복지’, △온나라·새올 등 주요 전자 시스템 활용법, △공문서 및 기획 보고서 작성법을 망라한 ‘행정 및 시스템’, △감사·청렴 준수사항, △직장 예절, 민원 응대 요령 등을 비롯해 선배 공무원의 업무 노하우를 담은 ‘공직 소양’ 등 실무 적용한 다양한 정보들이 모두 담겼다. 박선옥 무주군청 자치행정과장은 “그동안 부서나 선임자의 개인 역량에 의존해 오던 교육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표준화된 업무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안내서를 발간했다”라며 “저연차 공무원의 조기 퇴직이 전국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자의 신속한 적응은 물론, 기존 직원들의 업무 부담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내서가 낯선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직원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법령 개정 및 제도 변화에 발
무주군의 ‘국도 37호선 설천 심곡~두길 2차로 개량 사업’ 추진이 지난 26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탄력받게 됐다. 이는 무주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기반 시설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무주군은 후속 행정절차 진행과 설계·공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도 37호선 설천 심곡~두길 2차로 개량 사업은 국도 37호선 설천면 심곡리에서 두길리까지 총 8.4km 구간의 도로 선형과 안전시설을 개선하는 것으로, 도로 굴곡이 심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산악 지형의 특성을 개선하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한편, 영호남 교통망을 개선하는 효과를 불러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구천동 관광특구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구간은 라제통문을 비롯해 덕유산과 구천동계곡, 무주덕유산리조트 등 주요 관광지가 연결되는 핵심 도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는 단순히 도로 하나를
무주군이 추석을 앞두고 오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우체국 쇼핑몰(mall.epost.go.kr)에서 “무주군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한 지역 내 업체는 총 69곳으로 머루와인을 비롯한 한과와 꿀, 호두, 표고버섯, 사과, 사과즙, 천마 가공품 등을 판매한다. 온라인 판매처는 △무주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유통하는 단체 또는 농가로 규격화된 포장재로 택배 배송이 가능한 품목으로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쳤다. 반딧불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할인쿠폰 발행과 △브랜드관 배너 광고 등 온라인 홍보, △우체국 쇼핑몰 고객 대상 전자우편 및 모바일 광고 등을 통해 최적화된 농특산물 판매를 지원한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우체국에 무주군 특별관을 개설하게 돼 기대가 크다”라며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무주 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라인 판매도 활성화해 농가소득 증대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쇼핑 추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체국 쇼핑몰 외에도 ‘무주반딧불 사이버장터’, ‘11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