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노승무)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며 군민 정신건강 돌보기에 나섰다. 센터는 장계 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계남면, 계북면, 번암면 일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오는 1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운영 내용은 △스트레스 측정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 △정신건강 상담 △자살예방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 투입된 마음안심버스 내부에는 정신건강 검진 장비가 탑재돼 장소 제약 없이 체계적인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가의 1대 1 맞춤형 상담도 즉석에서 진행되고 상담에서는 주민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경청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지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과 연계 서비스 안내, 자살예방 캠페인 및 지원사업 홍보 등 사후관리도 함께 이뤄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승무 센터장은 “첨단 검진 장비를 갖춘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통해서 평소 센터 방문이
장수군은 12일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용되는 행동절차와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복합‧다양화되는 안보환경과 재난 양상에 맞춰 비상상황 발생 시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초기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공직자들의 초동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오는 8월 예정된 전 국민 참여 훈련에 앞서 행정 대비 태세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 등을 대상으로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대피로 점검과 대피 장소별 임무 숙달을 집중점검 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 필수 업무 부서는 정상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대피장소 집결 이후에는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직원들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예고없이 찾아오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과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은 “재난과 위기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
장수군은 장수한누리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화 관람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면 관람객은 1인당 최대 6,000원의 관람료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일반 영화의 경우 기존 관람료 7,000원 중 6,000원이 지원되어 관객은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단 할인 적용시에도 관람객은 최소 1,000원 이상은 반드시 결제해야 하며 1,000원 미만 결제는 불가능하다. 또한 3D 영화는 기존 9,000원에서 6,000원이 할인되어 관객 부담금은 3,000원이면 관람이 가능해 군민들의 문화생활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현장 예매뿐만 아니라 온라인 예매에도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적용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다만 온라인 예매는 ID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단체관람 시에도 할인 혜택이 적용돼 가족, 친구, 동호회 등 다양한 단위의 문화활동 참여가 가능하
최근 장수지역 식품업체에 장수군보건소를 사칭한 위조 공문서를 보내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장수군은 이 같은 범행이 실제 피해로까지 이어지자 지역 내 식품업체들을 상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이번 장수군보건소 사칭 건은 식품위생법을 빌미로 ATP 세균측정기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처럼 속이는 게 주된 수법이다. 이에 속아 넘어갈 경우 특정 업체를 통한 장비를 구입할 것을 지시하고 입금을 요구해 왔다. 문제의 공문은 장수군에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장수군보건소라는 가짜 조직으로 군 공무원을 사칭해 담당기관의 직인, 연락처 등을 기재한 위조 문서로 지역 내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발송되고 있다. 특히 피해자가 장비 구입을 거부할 경우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시설 미비로 인해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되면…가중 처벌됩니다’고 협박하거나 추후 환급을 약속하며 금전 입금을 유도하기도 했다. 현재 범행은 일반음식점과 식품판매 및 유통업자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일부 업체에서는 실제로 금전 피해를 입어 경찰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장수군은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특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과 중증외상 및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 연계를 위한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항공이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응급환자의 생사를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원광대학교병원은 의료진이 닥터헬기에 탑승해 현장 응급처치와 이송 중 전문 치료를 담당하게 되며,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신속한 이송 요청과 환자 정보 제공, 이착륙장 안전관리 등 현장 대응 역할을 수행한다. 서일영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생명 보호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승무 원장은 “이번 협약은 응급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체계 강화와 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
장수군은 재난 및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전통시장, 공사현장, 다중이용업소 등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7개 분야 총 9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수군은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군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시설별 특성과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정밀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군민이 직접 안전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군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와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 점검 신청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6월 1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군이 직접 대상지의 안전 점검 후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하는 제도다.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하천가와 우거진 수풀 등 차량과 인력 접근이 어려운 방역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드론 방역 사업’을 실시했다고 7일밝혔다. 이번 방역은 하천가와 수풀이 우거진 습지 등 기존 방역이 어려웠던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군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보다 방역 대상 면적을 확대해 관내 7개 읍·면까지 범위를 넓혀 실시됐다. 드론 방역은 험지와 광범위한 하천 주변 수풀 지역 상공을 저고도로 비행하며 약제를 살포하는 첨단 방식으로, 해충의 주요 서식지인 습지와 수풀 지대, 하천 주변 웅덩이 등에 정밀 살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모기 및 깔따구 유충 등 각종 유해 해충을 초기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방역 시간을 단축해 기존 인력 중심 방역의 한계를 보완했다. 노승무 원장은 “드론 방역은 해충 서식지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은 물론 각종 유해 해충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방역 체계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군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장수군은 지난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군 농특산물 대표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 최대 25%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장수몰 회원을 대상으로 전 품목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과 5% 적립 포인트를 제공한다. 여기에 지역상품권 chak 카드로 충전 후 모바일 결제 시 추가 1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높였다. 봄철을 맞아 장수몰은 두릅, 취나물, 머위 등 자연산 산나물을 비롯해 블루베리, 버섯 등 신선 농산물과 장수산 참깨·들깨·흑임자로 착유한 기름, 미숫가루 등 건강 먹거리를 신규 입점해 상품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장수몰은 고사리 꺾기와 다슬기 잡기 체험 예약을 받고 있으며, 농특산물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수확시기에 맞춰 연중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건강한 먹거리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우수한 상품을 통해 장수몰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온라인 판매 확대와 함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품질 관리와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오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증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HPV는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의 주요 원인 바이러스로, 남성 또한 감염 및 전파의 주체가 될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확대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남성으로, 6일부터 장수군 보건의료원과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사용 백신은 가다실 4가 백신이며,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실시된다. 이번 사업은 예방접종 형평성 확보와 HPV 감염 및 관련 질환 감소,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 차단을 목표로 추진된다. 노승무 원장은 “그동안 여성 청소년에게만 지원되었던 HPV 예방접종이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집단 면역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대상 자녀를 둔 보호자께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예방접종을 위해 일정에 맞춰 보건의료원 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접종 및 위탁의료기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 보건의료원 예
장수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지난달 30일 결정·공시하고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이번달 29일까지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과한 법률」에 따라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의 건물 및 부소토지를 일괄 평가해 산정되며, 지방세와 국세, 건강보험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주택가격은 총 8,039호이며 전년 대비 0.1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동주택 수요에 비해 개별주택 수요가 상대적으로 위축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및 장수군청 재무과 와 읍·면 총무팀에서 가능하다.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안에 장수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총무팀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장수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처리결과는 신청인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보된다. 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