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7일부터 장수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 전 품목 25%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수몰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의 판매를 촉진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모든 장수몰 회원에게 전 품목에 사용할 수 있는 2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지역상품권 ‘chak’ 카드로 결제하면 12%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이 장수 농특산물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장수몰에는 추석 선물로 인기가 높은 장수군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 △한우 △오미자를 비롯해 즙류, 제과류, 잼류, 장류 등 다양한 건강식품이 입점해 있다. 최근에는 모둠 채소와 돈가스, 참기름, 정과 등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상품도 새롭게 입점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장수군 대표 농산물이자 추석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장수 사과 홍로’를 가정용 3.5㎏ 기준 25% 할인이 적용된 1만6,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장수군은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해 장수몰을 찾는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청정 장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영환)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제관 앞 체험부스에서 ‘카카오채널 친구추가 로또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방문객의 즐길 거리를 확대하고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카카오채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축제 공식 카카오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현장에서 사과로또 용지를 받아 원하는 숫자를 선택하면 된다. 추첨 결과 5개 숫자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에게는 금 1돈을, 4개 숫자와 보너스 번호 1개를 맞힌 2등 당첨자에게는 금 반 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가 여러 명일 경우에는 실제 로또 방식과 마찬가지로 준비된 경품을 당첨자 수에 따라 균등하게 나눠 지급한다. 당첨자는 9월 13일 폐막식 전 진행되는 사과로또 추첨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카카오채널 친구 추가를 완료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사과로또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장수군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초대형 종모우 ‘대한이’를 선보이며 장수군 대표 농특산물인 한우와 사과를 활용한 다양
장수군 출신으로 평생 농업과 농민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한 고(故) 이경해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체계적인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수군 이경해 열사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이경해 열사의 생애와 업적을 널리 알리고, 농업과 농민의 가치에 대한 교육 및 홍보, 추모·기념사업 등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세대에 그 정신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故) 이경해 열사는 1947년 장수에서 태어나 전국농어민후계자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농업 발전과 농민의 권익 향상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특히 농산물 수입개방에 맞서 농민의 생존권과 우리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으며, 2003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WTO 각료회의에서 농민의 권익을 호소하다 생을 마감했다. 김남수 의원은 “이경해 열사는 장수의 이름을 넘어 우리나라 농업과 농민의 권익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인물”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열사의 숭고한 뜻을 체계적으
장수군은 행복콜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지침을 개정하고 1일부터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행복콜협의체 회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행복콜 준수사항 위반 시 처리 기준 개선 △운수종사자 만족도 조사 도입 △행복콜 월 운행 횟수 확대 등이다. 먼저 이용자와 택시 운전원의 준수사항 위반에 대한 제재 기준을 기존 위반 횟수 중심에서 위반 정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기존에는 위반 횟수에 따라 일률적으로 제재했으나, 개정된 지침은 위반 정도를 ‘약함·보통·심각·매우 심각’으로 구분하고 사안에 따라 경고부터 영구 이용 제한까지 차등 적용하도록 했다. 또한 행복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수종사자 만족도 조사를 새롭게 실시하며조사는 분기마다 행복콜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화 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가 우수한 운수종사자에게는 포상을 실시해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유도한다. ‘매우 심각’ 평가를 받은 운수종사자에 대한 조치 기준 등 구체적인 사항은 향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의 통학과 고령자의 병원 진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행
장수군은 최근 개정·시행된 「농지법 시행령」에 발맞춰 영농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촌융복합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농지 규제 개선 사항을 적극 안내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영농에 필요한 농작업용 화장실과 작업 차량 주차장 부지가 농지 부속시설로 인정된다. 이에 따라 화장실은 10㎡ 이하, 주차장은 25㎡ 이하 등 일정 요건을 갖추면 별도의 농지전용허가 없이 간소화된 절차를 거쳐 설치할 수 있어 농업인의 영농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농업진흥구역 내에서 엄격히 제한됐던 휴게음식점과 제과점 설치도 개인 농업인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허용된다. 자경 체험 농지나 가공시설 인근에 총 부지면적 1,000㎡ 미만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장수에서 직접 생산한 사과·오미자·토마토 등 농특산물을 주된 원료로 만든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할 수 있다.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지정된 농촌특화지구 가운데 농업진흥지역 밖에 있는 시설의 인허가 부담도 완화된다. 농촌마을보호지구 내 주택·소매점·휴게음식점과 농업유산지구 내 전시장·체험장·야영장 등은 기존 허가제 대신 농지전용신고제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양식장·양어장 등 농수축산업용 시설의
장수군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농민공익수당은 농업인의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고 농촌 공동체와 환경·생태 보전 등 농업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농민공익수당은 총 32억6,700만 원 규모로,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 7,356명에게 지급된다. 1인 경영체에는 연 6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에는 구성원별로 1인당 연 30만 원을 지류형 장수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앞서 장수군은 농민공익수당을 신청한 7,600농가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등을 확인했으며, 지급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244농가를 제외하고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수당은 오는 7일부터 마을별로 일제 배부해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제 지급 기간에 수령하지 못한 대상자는 11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특히 수당은 정책발행 장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농협마트를 비롯한 관내 가맹점과 장수군
장수군은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유지하고 수산자원을 증강하기 위해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다슬기 치패(어린 다슬기) 약 90만 패를 번암면·장계면·천천면 일대 하천에 방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방류한 다슬기는 금강 수계에 서식하는 장수군 토종 다슬기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각고 0.7㎝ 이상의 건강한 치패다. 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유기물과 이끼류 등을 섭취해 하천의 자정작용을 돕는 생물이다. 또한 식용과 건강식품 원료 등으로 활용 가치가 높아 내수면의 주요 수산자원으로 꼽힌다. 최근 기상이변과 무분별한 불법 포획 등으로 다슬기를 비롯한 내수면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있어 자원 증식과 서식 환경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장수군은 다슬기 치패 방류를 통해 하천 생태계를 개선하고 개체 수를 늘리는 한편, 내수면 수산자원의 회복과 주민 소득 기반 확충에도 도움을 줄 방침이다. 특히 방류한 다슬기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원 보호를 위해서는 어린 개체와 포획 금지기간에 대한 주민과 방문객의 적극적인 보호가 필요하다. 「내수면어업법」에 따라 각고 1.5㎝ 이하의 다슬기는 포획·채취할 수 없으며, 매년 12월 1일부터 다음 해 2월 28일까지
장수군은 개인과 문중이 소장해 온 고문서와 근현대 문서자료 총 44종을 기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증 자료는 이상환 씨가 소장한 문서자료 24종과 금산김씨 교리공파 문중이 보관해 온 고문서 20종이다. 이상환 씨가 기증한 자료에는 1903년 지계아문(地契衙門) 임명장과 1908년 사립진명학교 졸업장을 비롯한 고문서 및 근현대 문서자료가 포함됐다. 지계아문은 대한제국이 토지 문권을 정리하고 토지 소유권을 공인하는 지계를 발급하기 위해 1901년 설치한 관청이다. 기증된 임명장은 당시 토지행정과 관료조직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다. 이상환 씨는 당초 기증을 협의한 임명장과 졸업장 2종에 자신이 보관해 온 문서자료 22종을 추가해 총 24종을 기증했다. 금산김씨 교리공파 문중은 철종 12년인 1861년에 작성된 ‘김응종 가선대부 교지’를 비롯한 고문서 20종을 기증했다. 기증 과정에는 문중 관계자인 김용구 씨가 참여해 문서 현황과 기증 절차 등을 장수군과 협의했다. 장수군은 문중 관계자들과 고문서의 실물과 보존 상태를 확인하고, 장수역사전시관의 유물 기증 절차와 기증 이후 등록·보존·관리 방안을 안내한 뒤 관련 절차를 마쳤다. 기증 자료는 조선 후기부
장수군은 지난 28일 사과시험장에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으로 경로 학습 기반 무인 고성능 방제기 현장 연시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사과농가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무인 방제기의 주요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과수원에서 이뤄지는 자동 주행과 방제 과정을 살펴봤다. 이번에 선보인 무인 방제기는 작업자가 과수원에서 장비를 한 차례 운행하며 작업 경로를 학습시키면 이후 저장된 경로를 따라 자동으로 주행하며 방제작업을 수행하는 장비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과 과수원에서 진행된 시연을 통해 무인 방제기의 작동 원리와 주행 방식, 방제 성능 등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수군은 이번 현장 연시회를 계기로 무인 방제기를 비롯한 첨단 농업기술을 농업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지역의 과수원 환경에 적합한 기술의 현장 적용과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사과산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작업 기계화와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면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을 발굴·보급해 나갈 방침이다.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는 “이번 현장 연시는 농업인들이 첨단
장수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남수)가 지난 27일부터 2025회계연도 결산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에 돌입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87회 장수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하고, 이어 9월 2일부터 8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28일 오전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 앞서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참석 공무원들은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앞서 장수군의회는 지난 7월 20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에서 문재표·한선미·임정권·김남수·김광훈·임재성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지난 8월 11일 김남수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결산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면밀히 심사한 뒤 오는 9월 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심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김남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결산심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예산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