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6일 중앙일보 「‘통합 반대’ 완주군의장, 이원택 4급 비서관 내정설…‘위인설관’ 논란」 보도와 관련해 특정인에 대한 내정설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특히 보도에서 언급한 도지사 비서실 내 ‘정책실장’ 신설안은 다양한 조직 운영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논의되는 사항 가운데 하나일 뿐이며, 특정인 내정을 전제로 추진되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거듭 밝힙니다. 아울러 특정인 내정을 전제로 한 근거 없는 주장이나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면밀히 검토해 법적 조치를 강구할 방침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민간·가정어린이집 5개소를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보육의 공공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영유아보육법」 제10조에 따른 어린이집 가운데 참여 기본요건을 갖춘 민간·가정어린이집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9월 9일 오후 6시까지 어린이집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뒤 신청서와 자기평가서, 관련 증빙자료 등을 관할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시·군의 지정요건 확인과 추천을 거쳐 도에서 서류 및 현장 확인을 실시한 후, 지정심사를 통해 9월 29일 최종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는 참여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제외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세부 지정기준에 따라 점수화해 고득점순으로 지정하며,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교사 수와 반 수, 재원 아동 수
무주군이 제8회 김환태 청소년문학상 작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은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2008.1.1.~2013.12.31. 출생자에 한함)이며, ‘김환태’ 및 ‘무주’를 주제로 하는 문학작품(김환태문학관 누리집-연구자료에서 김환태 작품 참고)으로 형식 및 분량은 자유다. 접수는 오는 10월 11일(18:00)까지 방문(김환태문학관 사무실 063-320-5637 / 토·일·공휴일 불가) 및 우편(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최북로15 김환태문학관), 전자우편(hyang1511@korea.kr)을 이용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10월 16일 개별 통보할 예정으로, 김환태문학관 누리집(https://tour.muju.go.kr/art)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10월 31일 제18회 눌인 김환태 문학제에서 진행된다. 대상 1명(문화체육부장관상)에게는 상금 1백만 원을, 금상 1명(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에게는 상금 70만 원을 수여하며 은상 1명(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동상 1명(무주군수상)에게는 상금 30만 원, 가작 5명(무주군수상)에게는 각각 상금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영우 무주군청 태권문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축산농가의 소비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축산물 할인행사를 마련한다. 도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도청 서편광장에서 ‘2026년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도민들에게 품질 좋은 전북산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우·한돈·낙농·오리·양봉 등 생산자단체와 전북한우협동조합, 농협목우촌, 임실치즈농협 등 도내 축산 관련 기관·업체가 참여해 한우와 한돈, 계란, 유제품 및 축산가공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한우·한돈 등 주요 축산물은 최대 30% 이상, 축산가공품은 품목에 따라 최대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주요 품목별로는 한우 1+등급 등심을 100g당 10,600원에 20% 할인 판매하고, 1+등급 정육은 100g당 3,900원으로 30% 할인한다. 한돈은 삼겹살을 100g당 2,500원에 27%, 목살은 2,200원에 32%, 앞다리살은 1,400원에 43% 할인 판매한다. 계란은 30구 한 판을 6,500원에 판매한다. 가공품도 할인 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2027학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학습능력이 부족해 가정·사회·직업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만 18세 이상 성인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부가 고시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그 소속기관, 평생교육기관,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 등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이다.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4일까지 도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로 업무관리시스템 또는 이메일(kim990@jbedu.kr)로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11월 문해교육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12월 지정 기관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정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3년이며, 교육감이 매년 평가를 실시해 운영기관 지정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2027학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에
(재)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기수, 이하 진흥원)은 도내 청년 농업인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농업 분야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2026 전북 청년 농업인 해외연수」 참여자 16명을 오는 9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전북도의 우호지역인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진행되며,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관련 정책과 농산물 가공·상품화, 체험농업, 유통·판매 등 현지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와 예비창업자는 물론, 현재 농업에 종사하면서 향후 가공·유통·체험·관광 등 농촌융복합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거나 전환하고자 하는 청년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45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으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전년도 진흥원에서 운영한「2025 전북 청년 농업인 해외연수」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수단은 ▲가고시마현청과 농산물 가공기술 및 상품화를 지원하는 ▲‘오수미가공기술
전북특별자치도가 청정 진안고원의 숲을 달리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산림레포츠 축제를 선보인다. 도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개원 1주년을 기념한 ‘진안고원 포레스티벌(Run&Heal)’이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자치도와 진안군, 전북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 주관한다. 최근 늘어나는 아웃도어·러닝 수요를 산림치유와 접목해 숲에서 휴식과 활력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산림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트레일 러닝은 덕태산과 선각산 등 진안의 수려한 산림자원과 치유원 순환길을 활용해 비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경험자를 위한 16km 중급 코스(제한시간 6시간)와 ▲입문자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6km 초급 코스(제한시간 3시간) 등 2개 코스로 구성된다. 이틀간 총 1,0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6km 코스 참가자에게는 맨발 걷기, 트리 허그, 숲속 자연 예술(만다라 아트) 등 특화된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오는 9월 19일 본청 창조나래에서 개최하는 ‘2026. 교육인권 보호 「다시 봄」한마당’에 참여할 교육가족을 모집한다. ‘다시 봄’ 한마당은 1부 문화공연과 2부 치유·회복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넓히고, 교육가족에게 문화공연과 치유·회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4일 오후 5시까지 프로그램별 희망신청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도내 유초중고 교육가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교육활동 보호 뮤지컬 및 비트박스 공연 300명을 비롯해 △요리 △향기 △공예 △뷰티 △커피 등 5개 치유·회복 체험은 분야별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버려진 사물과 일상의 흔적을 예술로 재해석해 존재의 가치와 회복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전시가 전북산림박물관에서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림박물관은 오는 11월 15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가을 기획전‘여전히, 존재하는, 회복의 선들’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버려진 사물과 일상의 파편을 단순히 쓸모를 다한 대상으로 바라보는 대신, 그 안에 남아 있는 흔적과 기억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회복과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강현덕, 김병철, 정하영 작가가 참여해 드로잉과 설치미술 등 15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세 작가는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방식을 통해 사라지고 잊혀가는 것들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삶과 존재, 치유와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강현덕 작가는 버려진 사물과 파편을 새로운 오브제로 재구성하고 섬세한 드로잉으로 일상의 흔적을 기록한다. ‘36.5-낯선 곳으로 여행’ 등의 작품을 통해 쓸모를 다한 사물에 새로운 생명과 의미를 부여한다. 김병철 작가는‘특별한 질량의 값’,‘리미널리티(Liminality)를 위한 drawing’등을 선보인다. 작품을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현대문명 속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성규)은 도내 청소년과 청년들의 미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AI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활용 진로·직업 탐색교육’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문화콘텐츠 진로·직업 원스톱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해 성황리에 운영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한층 고도화된 커리큘럼으로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도내 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청년 등 총 480명이며, 교육 분야는 △실감콘텐츠(XR) △게임 △웹툰 △캐릭터 △음악 △영상 등 AI 기반 6대 콘텐츠 분야로 구성되어 학습자가 관심 분야를 직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 특히 이번 과정은 최신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1인 1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는 5시간 원데이 실습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진흥원의 첨단 시설을 활용하는 ‘본원 집중형 교육(XR 스튜디오)’과 원거리 및 군 단위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형 교육’을 병행해 도내 전역의 참여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 교육 외에도 콘텐츠 분야 명사 초청 특강과 AI 콘텐츠 해커톤 대회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