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정회)는 지난 13일 탑동마을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홈클리닝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질병과 거동 불편 등으로 집 안팎을 스스로 정리하기 어려운 취약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명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 안팎에 쌓인 물품을 정리하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쥐구멍을 보수하고 낡은 장판을 교체하는 등 대상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위원과 직원들은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도 함께 확인하며 추가적인 복지서비스 지원 필요성을 세심하게 살폈다. 사업 대상자인 탑동마을 신 모 어르신은 “몸이 아파 집 안팎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는데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낡은 장판까지 교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정회 위원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수군 계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재수)는 계북면 원양교회에서 의료봉사와 연계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 복지실태조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기적인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 및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의료봉사 현장을 복지실태조사의 장으로 활용해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복지 욕구 등을 살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접수를 돕는 등 자원봉사에도 적극 참여했다.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대자인병원·수병원·전주항외과 의료진과 전주강림교회 선교단이 함께해 진료, 초음파, 수액 처방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발마사지·이혈치료·이미용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도 진행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작은 선물 100개를 마련해 조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
장수군 장계면은 장계면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윤상)을 필두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면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예방 물품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장계면지역자율방재단 단원 37명과 장정복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문재표 장수군의회 부의장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중교통 이용객과 전통시장 방문객, 취약계층 등 대상으로 생수, 팔토시, 부채 등을 준비하였으며, 오전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계면 시가지에서 폭염 대비 물품과 생수를 배부했다. 또한 오후에는 전통시장, 마을 회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나눔활동을 추진했다. 김윤상 단장은 "가마솥더위에 장을 보러 나온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생수가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 상황에서 면민을 위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면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방재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장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 계남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화식)는 지난 6일 계남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주민자치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주민자치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은 ‘생활 속 생성형 AI 활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생성형 AI를 직접 실행하고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원리를 익혔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내문과 홍보 이미지 등을 직접 제작해보는 실습을 통해 생성형 AI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체험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은 ‘마을의 지속, 마을의 꿈’을 주제로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의 차이와 역할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과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화식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더 나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
장수군 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채철)는 지난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여름나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과 열대야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노인 40가구로,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 등 영양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임채철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몸과 마음이 지치신 어르신들께서 든든한 영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지호 면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세심하게 주변을 살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장수군 계북면은 지난 3일 말복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생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계북면 17개 마을과 계북 대표경로당 주민을 대상으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북면 출신 출향인 황봉찬 씨가 고향 주민들을 위해 생닭 500마리를 기탁하였다. 기탁된 생닭은 계북 대표경로당과 지역 내 17개 마을에 전달됐으며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주민들에게 고루 전달됐다. 황봉찬 씨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늘 마음 한편에는 계북면 주민들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며 “고향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인선 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이번 나눔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향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황봉찬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단체와 출향인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이웃사랑
장수군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장옥)가 제10회 번암 물빛축제 기간 동안 '행복 기록 사진'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행복 기록 사진'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여건 등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할 기회가 부족했던 소외계층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다자녀·조손·노부부·장애인 가구와 고독사 예방 관리 대상자 등 총 1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 사진작가가 대상자들과 함께 야외 촬영을 진행했으며, 촬영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협의체 위원들은 1대1로 매칭된 고위험 가구 대상자들과 여가활동을 함께하는 '한끼 동행 프로젝트'도 병행 추진했다. 대상자들과 식사를 함께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장옥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대상자들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더욱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 가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장수군 산서면은 산서초등학교에서 '산서면 주민친화 물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근에 마땅한 물놀이 시설이 없어 아쉬움을 느끼던 지역 어린이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단체와 학교, 학부모가 긴밀하게 협력하며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역할을 분담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를 주최한 산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덕)는 행사 전반의 운영과 전기 안전을 책임졌으며, 주관을 맡은 산서면 교육발전협의회와 후원에 참여한 산서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쾌적한 쉼터를 마련하고 음식과 간식을 준비했다. 산서의용소방대는 행사장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를 전담하였으며, 트랙터 등 장비 6대를 동원해 차양막을 설치하며 폭염 속에서도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같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행사 기간 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으며, 면민과 방문객 모두가 무더위를 식히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영덕 위원장은 "물놀이 시설이 부족해 아쉬움을 느끼던 지역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행사준비와 운영에 함께해 주신 교육
장수군 장수읍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악성민원과 돌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장수파출소 경찰관 등 10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른 민원인 안정 유도 △비상벨 작동 여부 점검 △경찰 긴급출동 요청 및 현장 제압 등 실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단계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민원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경찰 연계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실시함으로써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훈련 이후에는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문철 읍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
장수군 장수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병길)는 주민자치위원과 행정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 완도군 일원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우수한 역사·문화 및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장수읍 실정에 접목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보고기념관을 방문해 장보고의 해양 개척 정신과 완도군의 역사·문화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고유의 자원을 관광과 연계해 발전시킨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어 완도타워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둘러보고, 지역 특성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과 주민자치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번 견학에서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들은 현장에서 체험한 우수사례를 장수읍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병길 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