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3.0℃
  • 구름많음울산 2.9℃
  • 맑음광주 3.3℃
  • 구름많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2.0℃
  • 흐림제주 5.7℃
  • 맑음강화 0.0℃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 천천면, 경로당 어르신 복달음 음식 나눔

지역 독지가 후원, 어르신 30여명에게 삼계탕과 수박 등 대접

 

장수군 천천면은 중복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특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독지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천천면 대표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30여 명에게 삼계탕과 수박 등 복달임 음식을 대접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이번 나눔 행사는 정성과 웃음이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르신에 보양식을 드리며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이웃들과 덕담을 나누며 정을 쌓았다.

 

면 직원들 또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관심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이현원 면장은 “지역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있어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어르신들께서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