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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천천면, 경로당 어르신 복달음 음식 나눔

지역 독지가 후원, 어르신 30여명에게 삼계탕과 수박 등 대접

 

장수군 천천면은 중복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특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독지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천천면 대표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30여 명에게 삼계탕과 수박 등 복달임 음식을 대접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이번 나눔 행사는 정성과 웃음이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르신에 보양식을 드리며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이웃들과 덕담을 나누며 정을 쌓았다.

 

면 직원들 또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관심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이현원 면장은 “지역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있어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어르신들께서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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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