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민간의료기관과 보건기관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민간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린이 △임신부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백신도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기관의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은 장수군에 거주하는 60~64세 군민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이다. 무료접종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접종 희망자는 9,000원의 비용을 부담하면 접종할 수 있다.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접종을 실시한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은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하고, 이후에도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접종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군은 대상별 무료접종 지원과 보건기관의 집중 접종을 통해 군민의 접종 접근성을 높이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노승무 원장은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의 질병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가 장수군 장애인 론볼경기장에서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장수군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관계자들이 함께 대회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수군장애인체육회장인 최훈식 장수군수와 유봉수 상임부회장, 정호영 관장을 비롯해 임원과 선수, 체육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장수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메달 순위 6위, 종합순위 12위를 기록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행사는 대회 성과 보고와 종목별 수상자에 대한 메달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노력과 도전을 돌아보며 성과를 축하하고, 훈련과 대회 준비를 함께한 지도자와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안용운 선수는 “지도자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 장수군장애인체육회에 진
장수군은 지난 10일 오후 5시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예술담은나라의 올해 마지막 공연 ‘풀악셀 월드그랑프리 뮤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제콩쿠르 수상 경력을 갖춘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클래식·재즈·퓨전국악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대정랑이 지휘하고 곽승연이 연출을 맡은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박성경, 테너 김준태, 바리톤 강경원·석상근, 베이스 바리톤 김정대, 소리꾼 이희정이 출연했다. 플루트 김정은, 색소폰 손주앙, 피아노 조의진도 예술담은나라 관현악단과 함께 풍성한 협연 무대를 선보이며 다양한 음악의 매력을 전했다. 주요 연주곡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신세계 교향곡’ 4악장 △‘밤의 여왕’ △‘지고이네르바이젠’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헤이 주드’, ‘볼라레 깐타레’, ‘일 몬도’, ‘오 솔레 미오’ 등 친숙한 명곡을 더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장수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곡 ‘논개 서곡’과 ‘논개 투신 결의’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관객과 함께하는
장수군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노인회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 임원 및 읍·면 분회장과 뜻깊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어르신 복지 정책 방향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최일선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는 노인회 관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고견을 군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허기태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장, 읍‧면 분회장 등 핵심 임원진 25명이 참석해 주요 군정 현안과 촘촘한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가감없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최훈식 군수는 민선 9기 주요 군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본격 추진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현장 중심형 노인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최 군수는 노인대학 운영과 노인의 날 행사, 읍·면 분회 운영 등 주요 활동과 관련해 이날 회의 참석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장수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대한노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지난달 28일부터 7일까지 ‘임산부·예비 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 과정으로 참여자 15명이 수료했으며,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예비 부모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구성해 임산부의 심신 안정과 태교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혈압·혈당·빈혈 등 기초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엄마와 아기의 구강건강 관리법을 배웠다. 또한 전통 한의학과 현대 의학을 접목한 산전·산후 건강관리와 산후 증상 예방 교육을 통해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를 익혔다. 체험활동으로는 아기용품인 메밀 베개와 애착 담요를 직접 만들며 출산을 준비하고, 부모가 되는 기대와 설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수 와룡휴양림 치유의 숲은 임산부를 위한 명상과 둘레길 걷기 등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활용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숲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돌보는 시간을 보냈다. 노승무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임산부와 예비 부모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최훈식 장수군수와 전북연구원 연구진, 군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군 미래전략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향후 5년간 장수군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정부 정책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대규모 국책사업과 국가예산 신규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북연구원은 지역 현황과 정책 동향 분석, 부서별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군정비전인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와 연계한 분야별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분야는 △농업·농촌 △문화·관광 △산업·경제 △지역개발 △SOC △기본소득 등 6개 분야로, 지역 특성과 정책 변화에 대응한 사업 발굴 방향을 중심으로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재까지 발굴된 사업의 추진 방향과 필요성,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검토하고,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장수군의 특색을 활용하면서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중장기 발전전략과 개별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추진 방향을 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발
장수군이 민선9기 공약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7일 군청 1층 군민회관에서 최훈식 장수군수와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Age of GREAT RESET, 장수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매니페스토의 이해 △공약사업 추진 방향 및 평가지표 △우수사례를 통한 공약 관리 △2027년도 평가 대응 등을 설명했다. 이 사무총장은 공약 이행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민선9기 공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맞춤형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공약을 구체적인 행정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이 사업의 목적과 추진 방향을 충분히 이해하고, 주민의 의견을 실행 과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피력했다. 장수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 생활의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5대 분야 61개 세부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인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약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성과를 지속적
장수군은 6일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 임직원들이 군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무진장축협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올해로 4년째 장수군에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전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송제근 무진장축협 조합장, 강동완 상임이사, 백형수 장수지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의 의미를 나누고, 장수군 답례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수군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장수군 고향사랑기부에 뜻을 모아주시는 무진장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4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응원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한 기부금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이번에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을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장수군은 (사)대한한돈협회 장수군지부 청년한돈인들이 6일 군청 소통회의실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에서 축산업에 종사하는 청년 한돈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청년한돈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대한한돈협회 장수군지부는 평소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축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청년한돈인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장수군의 청년 축산인들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회원들이 함께 마련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대한한돈협회 장수군지부 청년한돈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수 있도록 살피고 군민이 서로 돌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