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이 진안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하며 금빛 메달 사냥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진안군에 따르면 전북 태권도 대표 선수단 63명은 지난 7일부터 진안을 찾아 반다비체육센터에서 8일간의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단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 태권도 대표 선수단 결단식’이 열려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결단식에는 도내 14개 시·군 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훈련 파트너 80명, 학부모 80명, 임원진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지고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선전을 응원했다. 진안군은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체육시설 무상 제공과 편의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선수단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에도 태권도와 역도 등 여러 종목 선수단의 전지훈련이 이어지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힘써주신 정
진안군이 전국 규모 파크골프대회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진안홍삼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9일 진안 파크골프장에서 개막해 오는 24일까지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 1,280명이 참가해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 뒤,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본선에 진출한 320명(남자 160명·여자 160명)이 최종 순위를 겨루게 된다. 지난 주말 열린 1차 예선전에서는 참가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이 이어졌다. 경기 결과 남자부에서는 한진수 선수(전북)가, 여자부에서는 김희정 선수(강원)가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채기종 선수(충남)는 홀인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76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예선전에서는 그룹별 남녀 각 2명에게 1위부터 5위까지 20만 원에서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본선에서는 남녀 각 1명에게 1위부터 10위까지 1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특별상으로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문민수)는 지난 8일, 순창군 강천사 및 옹기체험관 일대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자와 그 가족 등 25명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 힐링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서 관리 중인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자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오랜 시간 돌봄에 지친 가족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순창 강천사의 산책로를 걷고 도자기 체험을 하며 일상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외출 기회가 적고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센터 덕분에 숲길을 걷고 도자기를 만들며 모처럼 큰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민수 센터장(진안군 보건소장)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고위험군 대상자들의 사회 복귀 의지를 북돋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힐링 체험 외에도 정신건강 상담, 우울증 선별검사, 자살 예방 교육 및 치료비 지원
진안군은 지난 7일 남원시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에 관내 어르신 선수단 120명이 참가해 열정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도 종목단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 간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총 2,321명이 참가해 종목별 기량을 겨뤘다. 진안군 선수단은 일반종목인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테니스 △체조 △탁구와 민속종목인 △고리걸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총 10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결과 민속종목에서는 윷놀이 우승, 고리걸기·제기차기 준우승, 투호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일반종목에서는 탁구 여자부 3위와 그라운드골프 공동 3위의 성과를 거두며 진안군 어르신들의 뛰어난 기량과 활력을 보여줬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안군관광협의회(이사장 이재동)는 지역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마이 아카데미 2기 ‘진안관광 비즈니스 아카데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4월 말까지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진안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창업 아이템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로컬 관광 트렌드 분석 ▲관광 콘텐츠 기획 ▲우수 사례 벤치마킹 ▲비즈니스 모델 및 재무 전략 ▲홍보·마케팅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날 진행된 ‘분야별 전문가 1:1 심층 멘토링’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관광 창업, 상품 기획, 마케팅 전문가들은 수강생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수익 구조, 운영 계획, 타깃 설정,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였다. 협의회는 이번 아카데미 수료생들의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향후 ‘아이디어 공모전’ 및 ‘후속 벤처 지원사업’과 연계한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 관광 사업 운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진안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아
진안군이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운영한 ‘아이-원 꿈나무 구강건강교실’을 마무리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7개소 재원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1차 구강보건교육과 2차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계 시스템’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였다. 1차 교육에서는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약 사용법을 익히도록 하여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했다. 이어진 2차 과정에서는 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별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치아 강화를 위한 불소도포를 진행해 충치 예방 효과를 높였다. 이는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검진과 예방 조치까지 연계한 점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군정소식지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 통신원 20여 명이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통신원들의 취재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지역 사례를 접하며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단양군의 주요 관광지와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허남근 편집위원장의 글쓰기 강좌가 함께 진행돼, 소식지 제작에 필요한 실질적인 취재 및 집필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은 매월 1만 부가 발행되고 있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해 기획부터 취재, 집필, 사진 촬영까지 수행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주민과 향우들이 주인공이 되는 소식지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허남근 편집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타 지역 소식지 운영 사례를 배우고 글쓰기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향우 간 소통을 바탕으로 공감과 울림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은 A4 사이즈 책자형으로 매월 발행되며, 진안군청 기획홍
진안군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자 5명 전원이 선정됨에 따라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들은 오이, 수박, 샐러드상추, 고추냉이, 율무 및 콩 등 다양한 품목을 중심으로 영농을 준비 중이다. 이번 교육은 후계농 정책자금 운용방법, 대상자 의무사항과 사후관리 방안 등 초기 사업추진에 필요한 내용들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실행 전 확인사항과 영농 유지 의무 등 대상자들이 놓치기 쉬운 내용을 중심으로 전년도 교육을 보완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영농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비슷한 여건의 교육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군 관계자는 “대상자들의 영농정착을 위해서 정책자금 지원뿐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규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자금과 컨설팅을 지원하여 전문농업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며, 선정자는 세대당 최대 5억(연1.5%, 5년거치 20년상환)의 정책자금 융자지원을 통해 본인의 영농기반 구축에 사용 할 수 있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폭력예방과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을 위해 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진안중학교 또래상담동아리 20명,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 또래상담 동아리 8명 그리고 데미샘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5명이 참여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양성 교육과 심화 과정, 연합회 활동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래상담자는 주변 친구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스스로 문제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래상담자 양성 프로그램은 또래상담자로서 필요한 경청, 공감, 대화기법 등 전문적인 역량을 함양하는 교육과정이다. 양성된 또래상담자들은 연합회활동을 통해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학교 내에서 건전한 또래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 관계자는“또래상담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관계를 되돌아보고,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청소년 고민 상담은 진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433-2377)로 문의하면 된다.
진안군에서는 지난 5월 2일부터 3일까지 ‘제6회 진안마이산배 전국 바둑대회(진안군체육회 주최, 진안군바둑협회 주관)’가 진안 문예체육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같은 날인 2일에는 진안 공설운동장에서 ‘2026년 무진장 그라운드골프대회(진안군체육회 주최, 진안군그라운드골프협회 주관)가 열렸다. 먼저, 전국 바둑 동호인 400명이 참가한 바둑대회는 성인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되어 수준 높은 대국이 펼쳤다. 대회 결과, 전국 2개부에서 김제시(시니어대항전부), 서울특별시(여성5인단체부), 전북 성인부에서는 이용복(갑조), 김희철(을조)가 우승을 차지하였고, 전북 학생부에서는 이치호(유단자부), 유준혁(고학년부), 박찬우(중학년부), 이효언(저학년부), 박요셉‧박요한‧강은별(무진장 갑‧을‧병조)이 꿈나무단체부에서는 A조(전하은‧박승원‧김채언‧최하성‧김서하‧이교원‧최유성)가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날 열린 무진장 그라운드골프대회에는 진안군을 비롯해 무주군, 장수군 동호인 22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지역 간 우의를 다졌다. 대회 결과, 개인전에서는 무주군 장윤홍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단체전 남자와 여자부에서도 무주군이 우승을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