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2일 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4백만 원,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1백만 원 등 총 5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4.~12.) 기간 ‘찻집’ 운영과 새우젓 판매로 얻은 수익금 중 일부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고, 위기 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마경옥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장학금 기부로 축제 기간 9일 동안 회원들이 밤낮으로 함께 땀 흘리며 고생한 보람을 찾게 돼 흐뭇하다”라며 “지역과 이웃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1,227명의 회원들이 취약계층 반찬 봉사, 사랑의 쌀 찐빵 나눔, 어르신 돌봄, 아동·청소년 꾸러미 지원 등 지역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8월 양
제53회 무주 안성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9일 무주군 안성면 체육공원에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안호영 국회의원, 유송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출향민, 그리고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성면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안성면민의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 공연, 주민 화합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신촌마을 박점순 씨가 안성면민의 장 향토공익장을, 고여원 안성고등학교 교사가 문화체육장을 수상했으며, 주고마을 김우재 씨와 하이목마을 김영애 씨, 장내마을 문상옥 씨, 안성농협 이태진 씨, 하오동마을 문오철 씨는 무주군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 시장마을 김철규 씨, 평장마을 강정기 씨와 시장마을 권영희 씨가 주민 복지 증진에 헌신해 무주군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시장마을 박태준 씨와 신촌마을 김선환 씨가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면민 여러분의 열정이 안성면과 무주군 발전의 동력”이라며 “이 자리에 모아진 여러분의 흥
제35회 무주군 설천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3일 설천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송열 도의원과 김철호 재경무주군민회 회장, 박지용 재경설천면민회장 등 출향인과 설천면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인근 충북 영동군 용화면 주민들과 자매 결연도시인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주민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무주군 설천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출향인들의 애향심을 고취한다는 취지에서 설천면체육회(회장 최낙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풍물놀이와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공굴리기, 신발 던지기 등의 다채로운 경기와 초대 가수 ‘신나라’ 공연, 라인댄스, 태권도시범단 시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설천면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주군 대표 명소이자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 태권도원을 품은 곳으로,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이라며 “인심이 살아 있는 더 살기 좋은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재경무주군민회 김철호 회장이 설천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백만 원을, 재경설천면민회
무주중학교 제37회 총동창회(회장 임정택) 회원들이 지난 1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무주군수)에 장학금 3백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안겼다. 임정택 회장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동창들이 뜻을 모아 후배들을 응원하게 돼 기쁘다”라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미래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무주중학교 제37회 총동창회는 1백여 명의 회원이 친목을 다지며, 요양원 어르신 이미용 관리를 비롯해 청소 봉사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회원 전원이 모금(1천 원~1만 원)을 진행해 모교에도 직접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과 후배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는 2024년 11월에도 3백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무주군이 6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각 읍면 독거 남성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해 두유 등 물품과 자살 예방 홍보 전단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의 여건과 대상자의 상황 등을 고려해 총 1백 명을 선정했다. 김미화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자살 사망자 현황 분석을 보면 남성과 60대 이상 연령층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6개 읍면이 함께 움직이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운동을 통해 주민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활동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과 지속적으로 교감하며 일상과 건강 상태를 살펴 나갈 수 있도록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살 예방 위기 상담, △등록·관리,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
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명관, 민간위원장 송영곤)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펼쳐 훈훈함을 전했다. ‘마음나눔 꾸러미’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의 추석 나기를 돕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40가구에 1가구당 5만 원 상당의 샤인머스켓과 밀키트, 쌀, 밀가루 등의 식료품이 전달됐다. 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마음나눔 꾸러미’ 포장부터 배달까지 직접 진행했으며, 물품 지원과 함께 안부를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 송영곤 민간위원장은 “꾸러미 전달의 목적도 있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 환경 등도 살피며 용기를 북돋우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며 “위원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한 마음나눔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명의 위원들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는 단체로,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 UP 건강음료 결연사업' 추진, 노후주택 개선 및 청소, 부부의 날 기념사진 촬영 등 맞춤형 특화사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주군 무주읍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2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무주군수)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에 운영했던 ‘천원 국수’ 부스 수익금 중 일부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성용 무주읍발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축제 현장에서 국수를 삶으며 땀 흘려 무주 대표 축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익금은 우리 지역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쓰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무주읍, 나아가 무주군 발전을 위해 활동하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읍발전협의회는 18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단체로, 정월대보름 행사를 비롯해 읍민의 날 행사 주관 및 반딧불축제 지원 등 주민 화합과 무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5년 9월에도 장학금 1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추석을 앞두고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 2백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라면과 김, 한과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로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규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며, “각 가정에 전달되는 물품이 추석 명절을 조금 더 든든하게 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무주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매년 명절맞이 물품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2005년부터는 설천면 지역 대학생들에게 해마다 장학금 4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무주군 무주읍에 자리한 디저트 카페 “달콤 베이크숍”이 지난 17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 김형심 대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연구·개발해 그 맛을 손님들과 나누고 있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이 마음이 무주 발전과 꿈나무 육성을 뒷받침하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학교 방과후 베이커리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데 정말 다들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달콤 베이크숍”은 천연 발효종 건강빵을 비롯한 무주 천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베이커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2024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학생들을 향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형심 대표는 “제27회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글로벌 푸드팀’으로 참가해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천마 요리대회”에서도 ‘달콤 천마팀’으로 참가해 대상을 차지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
무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진화·김진성)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10가구) 돕기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17일 해당 가정을 방문해 사과, 포도 등 제철 과일과 소고기 등의 먹거리로 구성된 ‘몸 튼튼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김진성 민간 위원장은 “아동·청소년들의 건강이 무주읍, 나아가 우리 무주군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라며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무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무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명의 위원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자원 연계를 위해 발로 뛰고 있으며, 올해는 사업비 6백만 원을 투입해 ‘몸 튼튼 선물 꾸러미’ 전달 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 사업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4월에도 어린이날 기념 꾸러미를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