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참여 업체들이 무주군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장학금 5백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번에 뜻을 모은 업체들은 △어랑(대표 조철희), △우리칼국수(대표 백은경), △커피 볶는 안성댁(대표 서현주), △현자네맛집(대표 어경아), △바비&수리(대표 서미경), △샘이김밥(대표 신샘), △무주카페브라운(대표 이은주), △천지가든(대표 박순자), △유한회사 자연 밥상 여여심(대표 김성원), △달콤베이크숍(대표 김형심) 등 총 10곳으로,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무주산골영화제가 개최되는 예체문화관 일원에서 식사와 간식, 무주산 농산물을 원재료로 만든 디저트류 등 60여 가지의 다양한 음식을 1만 원 이하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참여자들은 “영화제 기간 간식 부스를 찾아주셨던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직접 만든 음식으로 무주의 맛과 인심을 선보이고 영화제의 격을 높이는 데도 일조해 뿌듯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전하는 장학금이 무주의 내일과 산골영화제의 미래를 이끌고 나갈 지역의 인재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4명이 주민 주도의 지역 현안 해결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협의기구로, 주민 참여형 사업 기획·운영, 행정 자문·예산 심의, 교육·홍보 등 분과별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로 △마을 가꾸기와 △취약계층 돌봄 연계, △지역축제·문화 사업, △주민 교육 등을 진행하며, 올해는 댄스와 색소폰, 통기타, 맞춤 근력 교실, 라탄공예, 생활자수, 손뜨개, 아크릴화 등 10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 중이다. 설천면 행정복지센터 내 반디 작은 목욕탕의 청소 봉사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설천면 대표 벚꽃놀이인 ‘뒷작금축제’ 추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봉사 활동을 주도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박종용 위원장은 “최근에는 위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작은 목욕탕’ 대청소를 완료했다”라며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손이 닿기 어려운 목욕탕 내부의 물때를 제거한 것은 물론, 탈의실 먼지 청소, 거울 닦기, 배수구 소독 등을 마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
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마을과 주민들을 위한 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부남면행정복지센터(면장 강명관)에 따르면 협의체에서는 ‘우리 동네 혈압 지킴이’, ‘풍성한 한가위 마음나눔 꾸러미’, ‘영양UP 건강음료 결연’ 등의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에는 ‘부부의 날’ 기념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신과 지금, 부부 사진 추억만들기” 사업은 평소 어려운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인해 전문 사진 촬영이 찾기가 쉽지 않았던 주민들에게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사업비 200만 원 전액은 지역 주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반디나눔' 모금액을 재원으로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촬영 일정 조율 및 이동 지원 등 현장 편의도 함께 제공하며 참여도를 높여 부부간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었다는 찬사를 얻었다. 이날 부부 사진을 촬영한 주민들은 “평생 부부로 살아오면서 변변한 사진 한 장이 없었는데 배우자에게 새삼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라며 “이런 기회를 안겨준 협의회 측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군 적상면 한마음장학회는 지난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적상면 출신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적상면 한마음장학회 장학금은 부모가 적상면 출신이거나 거주하는 주민의 자녀로 학업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을 선발해 각각 100만 원씩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는 3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학생들은 “고향에서 받는 장학금이라 더 자랑스럽고 보람이 느껴진다”라며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과 고향 어르신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게 생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적상면 한마음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에 뜻이 있는 주민들이 모여 1993년 설립한 단체로, 매년 적상면 소재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적상면 출신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고귀식 무주군 적상면 한마음장학회 회장은 “자식들 뒷바라지하는 심정으로 지난해까지 11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라며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학업 동기를 북돋우며 자긍심을 키우는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적상면에 연고를 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지난 12일 무주노인회구천동분회(회장 최태호), 구천동관광특구연합회(회장 박우을), 구천동 7개 리 이장단, 무주스키렌탈협회(회장 박한규), 구천동농어촌활성화위원회(위원장 양춘모), 백련사신도회(회장 오용선) 등 설천면 지역 단체들이 무주군립요양병원에 성금 310만 원을 기탁했다. 무주군립요양병원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권창영 무주군립요양병원 이사장을 비롯한 권도훈 원장 등 병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최태호 무주군노인회구천동분회 회장은 “군립요양병원이 생겨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라며 “기부금은 입원 환자들의 복지와 의료서비스 향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구천동 지역 단체들의 마음”이라고 전했다. 또한 “작은 정성이 환자분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무주군립요양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한다”라며 “기부금은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무주읍 주민 최락돈 씨(전 무주군청 비서실장, 전 무주군립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장)가 지난 13일 무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08만 원을 기탁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최락돈 씨는 “성금은 무주군립요양병원에서 일하며 받은 성과상여금 전액”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직에서도, 요양병원에서도 이웃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의 시간도 지역발전과 이웃의 행복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이날 받은 성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무주군 ‘무주읍 승격 47주년 기념 제34회 무주읍민의 날’ 행사가 지난 1일 등나무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사) 무주읍발전협의회(회장 김성용)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 무주읍민 등 5백여 명이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라인댄스(리듬타GO!)와 숟가락 난타(나래), 전통무용(춤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마을 대항 ‘공굴리기’, ‘풍선 터뜨리기’, 그리고 ‘장기 자랑’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무주읍발전협의회 김충근 사무국장이 국회의원상을, 유속마을 김성만 이장과 무주읍 청년회 장기년 회원은 지역과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으로 귀감이 돼 무주군의회로부터 유공 표창을 받았다. 또한 무주읍 생활개선회 조유자 회원, 무주읍주민자치위원회 정수경 위원은 남다른 애향심과 사명감으로 무주읍 지역사회 발전과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주읍에서 주는 감사패를 수상했다. 무주군의용소방대 안소영 대원과 무주읍 청년회 김혜성 회원, 무주읍 주민자치위원회 신동훈 위원, 율속마을 박종분 부녀회장은 적극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살기 좋은 무주를 만드는 데 이바지해 무주읍발전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협의체에 따르면 지난 17일 위원들이 직접 장을 봐서 ‘겉절이’와 ‘깍두기’, ‘오이김치’, ‘숙주나물’, ‘메추리알 조림’을 만들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부자가정 등 15가구에 전달했다. 김장호 위원장은 “반찬 배달은 통합돌봄 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2026년도 특화사업으로 혼자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 등 이웃들에게는 든든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6월과 10월에도 각각 15가구에 전달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을 위해 활동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9명의 위원들이 활동 중인 무주군 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올해 “어르신의 안전을 기도해”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30가구)에게 ‘안전 손잡이’ 등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가정 아동 청소년을 대상(3가구)으로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너의 성장을 응원해”, 출산 가정(3가구)에 축하 선물을 지급하는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해” 등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촌 왕진버스’가 지난 7일 무주군 설천초등학교를 찾았다. 이날 왕진버스에는 ‘대한의료봉사회’, ‘원광대학교치과병원’, ‘더스토리안경원’이 함께 해 △양방 진료와 △치과 검진, △안과 검진 등을 진행했다. 검진 대상은 만 60세 이상 농업인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로 혈압측정과 당뇨검사 등 직접적인 건강 상태 확인 외에도 기초건강 관리 및 질병 예방법 등도 공유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해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긴급복지상담, △귀반사 치료, △여가(사진 촬영), △치매 예방(색칠하기) 활동을 돕는 ‘행복 만리길 이동복지사업’도 추진해 호응을 얻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서비스에 취약한 농촌 어르신과 농업인의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처음 도입한 의료서비스로, 무주군은 사업 시작 이래 지금까지 매년 관련 예산을 편성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건강 증진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10월에는 무풍면 주민을 찾아가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공무직 노조(전국자치단체 공무직본부 완주군지부)원 70명이 지난 31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7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무주군을 찾은 김상곤 완주군 공무직 노조위원장은 “도내 지자체 간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무주군과 상호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에 앞장서는 공무직 노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과 상호 기부하기로 한 무주군 공무직 노조(전국자치단체 공무직본부 무주군지부) 는 4월 1일 완주군을 찾아 7백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무주군 공무직 노조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2023년부터 꾸준히 고향사랑 기부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