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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지역복지 유관기관 대상 정신건강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문민수, 이하 센터)는 21일 지역복지 유관기관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신건강 역량강화 교육과 더불어 직무스트레스 해소, 소진감 완화를 위한 원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신건강 역량강화 교육은 이해림(前전북특별자치도 마음사랑병원 중독센터 상담실장)강사를 초빙해 “우리가 알아야 할 중독의 세계”란 주제로 유관 기관 종사자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했다.

군은 이번 교육이 유관 기관 종사자의 정신건강 실무역량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연계 및 협력 활성화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유관기관 종사자는 “다양한 중독의 위험성을 인지하였고 서비스 이용대상자들의 정신건강 관리에 대해 중요하며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업무에 지친 마음을 원예치료를 통해 스트레스 완화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문민수 센터장은 “다양한 중독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신질환자의 보다 나은 삶을 영위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하여 지역복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사전에 발굴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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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