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자)는 여성일자리센터에서 회원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밑반찬 나눔 행사는 자칫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지난 3일 오전 7시부터 진행한 이번 행사는 회원 20여 명이 모여 재료를 다듬고 손질해 열무 얼갈이김치, 돼지고기 주물럭 등을 준비하고, 관내 취약계층 200여 세대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정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늘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협의회, 부녀회, 문고회가 협력하여 건강한 지구를 위한 녹색새마을, 건강한 사회를 위한 건강새마을, 건강한 마음을 위한 문화새마을을 위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진안군은 9일 진안군전통문화전수관에서 시각장애인연합회 진안군지회 (지회장 김춘심) 주관으로 ‘2026년 시각장애인 경로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지원금 전달식, 노래자랑, 어울한마당,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김춘심 지회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관계자, 그리고 평소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가 시각장애인 여러분께 위로와 기쁨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진안군은 복지와 돌봄 정책을 한층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이 운영하는 진안가위박물관이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유물인 포도가위, 자수가위, 황새가위와 연계한 만들기 체험으로,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은 생활 속에서 친숙한 가위를 활용한 내용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가위와 관련된 유물의 특징과 쓰임을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7월 11일 포도가위와 연계한 ‘향기로운 포도 비누 만들기’ ▲8월 22일 자수가위, 바늘, 실의 만남 ‘패브릭 키링 만들기’ ▲10월 24일 뾰족한 가위 보관을 위한 ‘라탄 가위집 만들기’ ▲11월 21일 황새가위와 연계한 ‘석고방향제 만들기’로 진행된다. 체험 시간은 매회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진안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체험일 전일까지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가위박물관에 문의하면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소장유물 연계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과 마이산 관광객에게 가위박물관 소장
진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마이산과 운일암반일암, 진안고원 치유숲 등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여행경비 지원사업’과 ‘진안고원 스냅촬영 지원사업’을 연초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철 진안을 찾는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여행경비 지원사업’은 여행 전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플랫폼에서 사전 신청한 뒤 지정 관광지와 가맹점을 이용하고 영수증과 SNS 인증자료를 제출하면 소비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까지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행경비 지원사업은 관광객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마이산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지역 음식점과 카페 등을 이용하면 여행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여름의 마이산은 비가 올때만 볼 수 있는 폭포와 시원한 나무 그늘 밑으로 이어지는 산책길로 인기가 많다. 진안군은 여행의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남길 수 있도록 ‘진안고원 스냅촬영 지원사업’도
진안군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신규 양수발전소 공모의 최종 낙점을 위해 핵심 파트너인 한국동서발전㈜과 손을 잡고 전방위적인 유치 총력전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9일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일동이 진안군청을 방문해 전춘성 진안군수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회동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 기조를 분석하고, 타 지자체의 유치 공세에 대응해 진안군만의 독보적인 우위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양수발전소 유치 경쟁은 석탄 화력 대체 부지 가점이나 기존 댐 활용 우대 방침을 내세운 지자체들의 참여로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전춘성 군수와 권명호 사장은 진안군 후보지가 가진 ‘수몰 가구 제로(Zero)’라는 천혜의 입지 조건과 ‘3년여간 다져온 상향식 주민 수용성’을 최대 강점으로 삼아 최종 심사에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진안군 후보지는 대규모 국책 사업 추진 시 최대 걸림돌인 ‘주민 이주 및 수몰 피해 가구가 단 한 곳도 없는 최고의 입지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는 지역 갈등을 원천 차단하고 착공 후 가장 신속하게 사업을 완수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증명하는 정량적 지표다. 여기에 군이 지난 2023년 유치 공식화
진안소방서는 9일 여름철 집중되는 폭우‧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행동요령 중심의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시기에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을 동반한 비바람으로 간판, 유리창, 전신주 등의 파손은 물론, 침수와 감전, 산사태 등의 2차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행동요령으로는 ▲하수구와 배수로를 미리 점검하고 이물질을 제거하기 ▲지하주택이나 저지대 주택에는 물막이판을 설치해 역류를 차단하기 ▲누전에 대비해 멀티탭과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하기 ▲외출시 비탈면이나 공사장, 산사태 우려지역 등 위험 지역을 피하기 ▲폭우가 예보된 날에는 외출을 삼가기 ▲사전에 고지대나 비상대피소의 위치를 파악해 두기 등이 있다. 진안소방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예방활동과 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안군이 진안고원몰 입점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북 AI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한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지역 소상공인의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온라인 판로 확대와 자생적인 마케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7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안군 여성일자리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진안고원몰 입점 소상공인을 비롯해 AI 활용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 소상공인 등 20명 이내다. 교육은 AI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1회차에서는 컴퓨터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챗지피티(ChatGPT)와 제미나이(Gemini) 활용 환경을 구축하며, 2회차에서는 스마트폰 사진을 활용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을 배운다. 이어 3회차에서는 상품 소개자료와 판매용 프레젠테이션(PPT)을 제작하고, 마지막 4회차에서는 AI를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신의 사업장과 판매 상품을 활용해 사업장 소개문과 상품 홍보 문구,
진안군은 지난 7일 진안군 공설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진안·무주·장수 친선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안군과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진안·무주·장수 3개 군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동료 선수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져 승패를 넘어선 스포츠맨십과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결과는 무주군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진안군이 준우승, 장수군이 3위에 올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대회에 참가해 멋진 경기를 펼쳐주신 선수단과 대회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친선대회가 3개 군 동호인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대상자 2만 1,173명 중 2만 979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99.1%의 지급률을 기록하며 신청을 마무리했다. 진안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와 신청 안내, 이의신청 접수 및 대상자 확인을 신속히 추진함으로써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하고 대부분의 군민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지급된 지원금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지원금 사용률은 약 88%로 높게 나타났지만, 지원금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기 때문에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 홈페이지, 각종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군민들이 지급받은 지원금을 기간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도 큰 힘이 되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지역 내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