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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정보보호 지원센터」 구축

○ 도내 중소기업 정보보호 사각지대 해소 위한 상시 지원체계 구축

○ 랜섬웨어·해킹 등 사이버 위협 대응 거점 역할 수행

○ 기업 자율 보안역량 제고 및 침해사고 예방 중심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테크비즈센터 6층에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이하 센터)’를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지역 디지털 안전망 거점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 전환 확산과 산업 전반의 온라인 의존도 증가로 랜섬웨어, 개인정보 유출, 공급망 해킹 등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고도화되는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은 정보보호 전담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사전 예방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정보보호 전문기관이 수도권에 집중돼 침해사고 발생 시 외부 기관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대응 지연과 추가 비용 부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디지털 안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 구축을 추진했다. 센터는 단순 점검을 넘어 ‘진단–개선–재점검’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밀착 지원 체계를 통해 기업의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정보보호 수준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홈페이지·서버 등 정보시스템 보안 취약점 점검 ▲랜섬웨어 등 침해사고 발생 시 기술 지원 ▲기업·기관 대상 정보보호 교육 및 인식 제고 프로그램 운영 ▲보안 솔루션 도입 연계 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자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이버 침해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는 전북테크비즈센터 내에 위치해 도내 기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산업지원 기능과 연계한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정보보호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정보보호는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기반”이라며 “센터 개소를 차질 없이 준비해 도내 기업이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심하고 혁신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 디지털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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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