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27.3℃
  • 구름많음강릉 24.4℃
  • 맑음서울 27.9℃
  • 맑음대전 28.1℃
  • 맑음대구 27.6℃
  • 구름많음울산 25.1℃
  • 맑음광주 29.4℃
  • 맑음부산 29.5℃
  • 맑음고창 28.3℃
  • 구름많음제주 27.0℃
  • 맑음강화 25.9℃
  • 맑음보은 25.5℃
  • 맑음금산 27.4℃
  • 맑음강진군 30.2℃
  • 구름많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알림방

[입장문 및 해명]전북도 계엄관련 입장문 및 사실관계 해명

2024년 12월 4일   김관영 전북지사  “민주주의-헌정질서 되살리기에 최선”

○계엄 선포 관련 입장문 내고 반대 의견 밝혀

○도민 생명과 안전 지키는 데 모든 노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데 대해 “계엄을 해제하고,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되살리기 위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4일 자정 입장문을 내고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며 “2024년 대명천지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고 밝혔다.

 

이어 “도지사로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라며 “우리 공무원들은 24시간 비상 대응할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힘을 믿습니다”면서 “계엄을 해제하고,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되살리기 위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11시 30분 최병관 행정부지사 주재 긴급회의에 이어, 4일 자정 김관영 지사 주재 긴급회의를 갖고 직원들에 대한 비상근무 명령을 지시했다. 아울러 청사방호 조치와 직원 연가사용 금지 조치명령도 병행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주민자치 역량결집 및 상생발전 한마당’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도내 주민자치 역량을 한데 모아 주민 주도의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도는 7일 도청 공연장에서 도내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회 위원, 시·군 담당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역량결집 및 상생발전 한마당’을 개최했다. ‘도민 주권 시대, 주민자치회로 문을 활짝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현장 역량을 높이는 한편, 주민자치회로의 안정적인 전환과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14일 공포된 개정 「지방자치법」은 오는 10월 15일부터 시행된다. 개정법에는 읍·면·동에 주민으로 구성되는 주민자치회를 둘 수 있도록 하는 근거와 함께 주민 의견 수렴, 주민자치 활동, 지방자치단체 사무 일부의 위탁 등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행·재정적 지원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2013년부터 시범운영돼 온 주민자치회가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전환되는 만큼,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도 변화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회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 주체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