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미래 농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2027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은 영농 정착 의지가 높은 청년 농업인이 영농활동을 통해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인 사람 중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었거나 선정 예정인 청년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학 등 교육기관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6월 12일부터 7월 2일까지로, 희망자는 진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사업신청서와 영농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편입대상자로 선정되면 현역 입영 대상자는 34개월, 보충역은 23개월 동안 본인의 영농사업장에서 영농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미래 농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관심 있는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선정 서류 접수를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전북특별자치도명장’은 도내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분야별 1명, 연간 총 3명 이내로 선발된다. 현재까지 총 10명의 전북특별자치도명장이 배출됐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패가 수여되며, 총 1,500만 원(연 300만 원 × 5년)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도는 명장 제도가 숙련기술인의 사기 진작은 물론, 지역 기술의 전승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장 선정 대상 분야는 공예, 건축 등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으로, 선정자는 공고일(’26.4.9.) 기준 ▲동일 직종 15년 이상 종사 ▲도내 주민등록 3년 이상 유지 ▲지역 사업장 3년 이상 근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은 외부 전문가 중심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명장 선정을 통해 지역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기술이 다음 세대로 전수될 수 있는 기반을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2일 시행되는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 시행일 맞히기’ SNS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4월 21일 공포된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의 시행을 알리고, 도가 추진하는 핵심 특례와 미래 발전 비전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공식 SNS에 게시된 카드뉴스를 확인한 뒤,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 시행일을 맞혀 이벤트 신청폼에 응모하면 된다. 도는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에는 농생명·문화관광·미래첨단·민생특화 등 4대 핵심산업 육성과 인프라·인력·제도 등 3대 기반 강화를 위한 7개 특례 분야가 담겨 있다. 특히 전국 최초 특례 12개와 국가 재정지원 특례 9개를 포함한 총 32개 조문이 반영돼, 전북특별자치도의 자율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산업 육성과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진안군은 일상 속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심 속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식물 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정서적 위안을 얻고 생활원예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반려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6월부터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다양한 생활원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회차 교육은 오는 6월 23일 농업기술센터 원예교육장에서 ‘우드칩 화분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1회차 교육 신청 기간은 6월 9일부터 17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반려식물과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진안군민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063-430-86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물을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은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데미샘자연휴양림 성수기 숙박시설 예약에 대해 추첨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추첨제는 성수기 이용객이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예약 과열을 방지하고, 보다 공평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약 신청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6월 9일(화) 오전 9시부터 6월 17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객은 원하는 날짜와 객실을 선택해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일자별·숙소별 시스템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되며, 6월 18일(목) 당첨자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이후 6월 19일(금)부터 6월 25일(목)까지 결제기간 내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당첨은 자동 취소되며, 미결제 및 취소로 발생한 잔여 객실은 6월 26일(금)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예약 방식으로 전환된다. 진안군 백운면에 위치한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을 품고 있는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이다. 230ha 규모 부지에 휴양관 11객실과 숲속의 집 10동, 산속의 집 8동, 한옥형 숙박시설 2동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동주택 세대점검은 5층 이상 아파트 등 공동주택 각 세대에 설치된 소화기, 감지기, 가스누설경보기, 완강기 등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와 관리 상태를 입주민이 직접 확인하거나 관리사무소, 점검업체를 통해 점검받는 제도다. 세대점검은 공동주택별 사용승인일이 속한 달을 기준으로 2년마다 실시되며, 관리주체와 입주민은 정해진 기간 안에 전체 세대의 소방시설 점검을 완료해야 한다. 소방청 지침에 따라 세대점검 미이행에 대한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은 2026년 11월 30일까지 연장됐다. 과태료 금액도 기존 3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다만 유예기간이 끝난 뒤 정당한 사유 없이 점검을 거부하거나 지연한 세대는 사전 통보와 사실조사 등을 거쳐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점검 방법은 어렵지 않다. 입주민은 관리사무소에서 ‘소방시설 외관점검표’를 받아 소화기 압력계 정상 여부, 감지기 탈락·손상 여부, 가스누설경보기 상태, 완강기와 대피공간 주변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확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학교와 치매극복선도단체를 모집한다. 치매극복선도학교와 선도단체는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활동에 동참하는 학교·기관·단체다. 이번 모집은 학교와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매극복선도학교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배려와 공감의 태도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기관·단체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은 뒤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극복 활동에 협력하는 단체다. 선도단체로 지정되면 구성원들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안전망 구축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진안군 내 학교, 공공기관, 복지기관, 기업, 단체 등이다. 신청 후 구성원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면 지정 절차가 진행된다. 지정이 완료된 학교와
진안군이 지역 문화·여가·복지의 핵심 거점이 될 ‘학천지구 통합개발 사업’의 브랜드 명칭을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안군민을 대상으로 전격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천지구 내에 조성 예정인 온가족 다올마루, 복합플랫폼, 지혜의 숲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등 4개 주요 시설을 하나로 아우르고 통합할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명칭 선정 과정에서부터 군민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여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공모 자격은 주민등록상 진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 작품에 한해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는 진안군 누리집(홈페이지) ‘소통/참여’내‘고시/공고’란 또는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rsj1320@korea.kr)로 제출하거나, 홍보 포스터에 첨부된 QR코드를 스캔해 네이버 폼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작은 1차 위원회 심사(상징성·대표성·창의성 평가)와 2차 온·오프라인 설문 투표(선호도 평가)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대상 1명에게는 30만 원, 우수상 1명에게는 20만 원
진안군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진안군은 이를 지역 실정에 맞게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사람이 있는 농업현장 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으로, 독립영농 경력 3년 이하 또는 영농 예정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매월 90만~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영농 기반 조성이나 생활 안정 등 농업 활동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선정 연도를 포함해 최대 5억원 한도의 후계농 육성자금(융자)도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기반을 다지고 지역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미래 농업을 책임질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