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6.6℃
  • 맑음강릉 18.0℃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7.5℃
  • 맑음대구 20.2℃
  • 맑음울산 17.8℃
  • 맑음광주 18.1℃
  • 맑음부산 17.8℃
  • 맑음고창 15.9℃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18.0℃
  • 맑음금산 17.5℃
  • 맑음강진군 18.3℃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중동전쟁 비상경제 긴급점검회의

- 이경영 권한대행 “유가 급등, 세계경제 불안 대응 철저”강조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세계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제 긴급점검회의를 열었다.

2일 오전,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주재로 열린 시도 및 시군구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 직후, 군청 내 관련 부서 회의를 주재한 이 권한대행은 행정지원과를 비롯한 8개 실과와 함께 회의 논의 사항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이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운영 ‧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행정공백 방지와 주요 정책의 차질없는 추진을 지시했다.

또한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과 함께 공명선거 추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했다.

이어 고유가, 고물가 부담 완화 및 군민 일상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역물가‧쓰레기봉투 재고량 등의 경제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안형 승용차 5부제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강화와 민간의 자율참여를 적극 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중동 전쟁 장기화로 세계경제는 물론 우리나라 민생경제와 농업인의 농업경영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며 “정부의 대응에 발맞춰 지역경제 위축 및 농가 부담 최소화 등 민생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중견기업 교류의 장 ‘네트워크 데이’ 본격 추진
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정보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