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화)

  • 구름많음동두천 24.3℃
  • 구름많음강릉 26.7℃
  • 흐림서울 24.3℃
  • 구름많음대전 26.3℃
  • 구름많음대구 27.1℃
  • 맑음울산 27.9℃
  • 구름많음광주 24.2℃
  • 구름많음부산 27.0℃
  • 구름많음고창 25.6℃
  • 맑음제주 25.3℃
  • 흐림강화 22.4℃
  • 구름많음보은 25.4℃
  • 구름많음금산 25.0℃
  • 흐림강진군 24.2℃
  • 맑음경주시 29.9℃
  • 구름많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교육청, 15~30일 안전주간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전주간은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이며,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도교육청 소속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안전주간 동안 각급학교에서는 재난 및 생활안전교육, 교통‧화재 안전교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해 학생 참여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화재 위험시설, 재난 취약 시설 등 학교 및 기관의 안전 취약 시설에 대한 예방적 안전 점검도 시행한다.

 

안전주간과 연계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행사도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방송과 묵념을 통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내외 전광판을 활용한 추모영상 상영, 도민 대상 세월호 희생자 추모 활동 등을 진행한다.

 

각급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세월호 참사, 다중밀집 인파 사고, 비행기·선박 관련 안전사고 등과 관련한 계기교육 및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전북교육청은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안전의식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학교 구성원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경단 학교교육과장은 “안전주간과 추모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안전이 일상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중동 사태 대응... 어업·수산산업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18일 중동 사태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 현장을 점검하고, 새만금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날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군산 비응항 어업용 면세유 공급시설과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수출가공단지 입주기업인 ㈜화우당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먼저 김 부지사는 군산시수협 면세유 공급시설을 찾아 유류 공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사태와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어업용 경유 가격은 올해 3월 L당 885원에서 5월 기준 1,406원으로 상승하는 등 어업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 부지사는 현장에서 “ 세유 가격 안정은 어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원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을 주문했다. 현재 해양수산부 추경은 경유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휘발유와 중유 사용 어가에 대해서도 별도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어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와 수출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