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6.0℃
  • 맑음강릉 20.3℃
  • 맑음서울 16.5℃
  • 맑음대전 18.3℃
  • 맑음대구 20.1℃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19.0℃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5.8℃
  • 구름많음제주 16.2℃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6.8℃
  • 맑음금산 18.9℃
  • 맑음강진군 18.1℃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2026년 학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8일 실시

실전 대응 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현장의 실무 역량을 실전 수준으로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8일 오후 2시 전주박물관 대강당에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와 지역대표 교사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감염병 발생 시 학교의 실질적 대응력 강화 △가상 상황 훈련을 통한 현장 위기 관리 능력 제고 △감염병 대응 네트워크 구축 및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문가 강연과 실무 시뮬레이션으로 구성, 기존의 이론 위주 교육에서 탈피해 평상시에도 실전과 다름없는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로 나선 이주형 교수(전북대 의대)는 전북 지역 감염병 현황 및 구체적 대처 방안을 제시했고, 이어 김금화 교사(이리동산초)의 주도로 교육청 개발 영상을 활용한 인플루엔자 대응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가상 위기 상황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한 뒤 대응 과정의 적절성을 직접 평가하며 보완점을 도출하는 등 능동적으로 훈련에 임했다.

 

전북교육청은 이 연수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교육지원청별 모의훈련을 마무리하고, 이후 전북 내 모든 학교가 자체 모의훈련을 시행하도록 안내해 ‘빈틈없는 상시 감염병 대응 태세’를 구축할 방침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감염병 대응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게 소통하고 조치하느냐가 핵심”이라며 “실전 같은 반복 훈련으로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확보해 어떤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학교 행정업무 인계인수 표준안 마련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행정업무 인계인수 표준안 마련을 위해 행정연구회 ‘행나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근무 행정직공무원 14명으로 구성된 ‘행나래’는 2013년부터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행정실 직원의 휴직·정원 조정 등 인사이동 과정에서 나타나는 업무 공백과 단절을 줄이고, 행정 연속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 인계인수 표준 모델 마련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인계인수 자료가 전임자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성되거나 예·결산 중심으로 이루어져 학교 핵심 업무나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행나래’는 △연간 일정 및 반복 업무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 △주요 현안 및 사업 관리 등 핵심 업무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인계인수 표준 양식 마련에 집중한다. 또한 파일명 규칙 통일 및 자료 누적 관리 등 인수인계 관리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행정연구회 ‘행나래’는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와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안 마련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