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2026년 조경 아카데미_아주심기’가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조경수 생산 전 과정을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현장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조경수 생산 이론 및 실무 △그라스(사초) 재배를 중심으로 한 작물 전(全)주기 실습 △시설하우스 설치 △삽목·접목·굴취 등 조경수 관리 실습 △유통 구조 이해 △행사 판매 및 플리마켓 판매 실습 △관내 사업장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 교육비는 10만 원이며, 신규 귀농귀촌인을 1순위로 선발하고, 정원 미달 시 진안군민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교육 수료 시 농림축산식품부 교육 인정 100시간이 부여된다. 접수 기간은 1월 14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신청은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refarm1.com/page/)에 안내된 QR코드와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진안군이 ‘치유도시 및 치유거리 진안’의 브랜드 확산을 위해 AI 숏츠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진안군사회적경제센터가 수행 중인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숏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진안의 치유골목 및 산림치유 자원을 대중적으로 알리고자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5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치유도시 진안’ 또는 ‘진안 치유거리’를 주제로 한 숏츠 영상을 제작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50초 이상 90초 이내로, 생성형 AI 영상이 전체 분량의 50%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특히, 진안군 시장길 8-9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치유골목 영상은 최소 20초 이상 반드시 담겨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지역 특산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은 ▲1등 1팀(70만 원 상당) ▲2등 1팀(50만 원 상당) ▲3등 2팀(30만 원 상당) ▲입선 5팀(각 1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되며, 선정 결과는 1월 29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서 및 영상 제출은 이메일(jacooplab@daum.net)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주대
진안군은 임신·출산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군민의 삶, 전 과정을 아우르는 각종 인구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진안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리플렛을 제작·배포한다. 이번 리플렛은 그동안 부서별·사업별로 흩어져 있던 인구정책과 생활 밀착형 지원제도를 생애주기 흐름에 맞춰 체계적으로 정리한 홍보물이다. 군민 누구나 자신의 생애 단계에 맞는 지원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단순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삶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해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리플렛에는 ▲임신·출산 지원 ▲영유아·아동 돌봄 및 교육 ▲청소년 성장 지원 ▲청년 정착 및 일자리 ▲신중년 재취업·사회참여 ▲어르신 복지 및 건강관리 ▲귀농·귀촌 ▲농업인 지원 ▲가족 지원 등 진안군이 추진 중인 주요 인구정책이 생애주기별로 정리돼 있다. 이와 함께 교통, 교육, 문화·체육, 의료, 복지, 안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도 함께 담아 군민 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 안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책 홍보를 넘어 실제 생활 속 활용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귀농·귀촌을 고려하는 예비 정착자를 위한 상담
장수군은 장계면에 소재한 덕유산프러그육묘장(대표 강병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강병옥 대표는 장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병옥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탁 역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자 하는 자발적인 뜻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장계면을 만들어가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강병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조장호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강병옥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수군은 군민들이 책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독서 친밀감을 형성해 군민의 독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고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기간은 13일부터 3월 26일까지며 프로그램별 기간이 다르다. 운영 작은도서관은 △장수작은도서관(푸른마을 아파트 1층) △산서작은도서관(산서면 행복나눔터 3층) △번암작은도서관(번암면 종합복지센터 2층) △천천작은도서관(천천면 송탄3길 7) △계남작은도서관(계남면 행복나눔터 2층) △계북작은도서관(계북면 행복나눔터 2층) 등 6곳이다. 연중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매달 장수·산서·번암·천천·계남·계북에 위치한 6개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장수작은도서관 ‘도서관에서 겨울나기-다독다독 도서 나눔’, 산서작은도서관 ‘2026 독서 다짐 챌린지’, 천천작은도서관 ‘그림책과 함께하는 음식 놀이’ 등으로 가족 단위부터 성인 참여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장수군은 각 프로그램이 연령대와 주제에 맞춘 체험형·참여형
장수군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일간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군정의 주요 역점 사업과 핵심 과제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이정우 부군수, 국·소장, 20개 부서 각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했다. 장수군은 올해 군정 화두를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정하고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듯 군민과 함께 단기간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동안 축적해 온 노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군정 과제를 차분히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군은 중점사업별 세부 실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군정 추진에 나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고회는 주요 현안사업과 국책사업,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비전과 추진 전략,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야별 주요 중점사업으로는 △장수형 통합돌봄지원 사업 △산악 레저 관광 메카 조성 △장수 치휴마을 조성
무주군이 반딧불이 친환경 쌀 산업 육성에 나선다. 올 한 해 군비 10억 3천3백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2억 6천7백만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벼 육묘 지원 사업’, ‘벼 육묘용 상토 지원 사업’, ‘쌀 경쟁력 제고 사업’ 등이 추진된다. 우선, ‘벼 육묘 지원 사업’과 ‘상토 지원 사업’은 우량 벼 육묘를 비롯해 벼 육묘 과정에서 필요한 상토를 지원해 안정적인 벼 재배와 고품질 쌀 생산을 돕는 것으로, 이달 23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 중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변경된 곳은 반드시 현행화 후 신청해야 한다. ‘쌀 경쟁력 제고 사업은 쌀 시장 개방과 농촌 일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비 절감, 품질 고급화, 브랜드화, 공동방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대상자를 확정해 올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안성면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볏짚 환원 사업‘은 9월부터 11월 사이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박범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장은 “지난해 벼 수확기(10월~12월) 산지 쌀값이 80kg 한 가마니에 23만 940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라며 “쌀값 안정과 고품
무주군이 농업·농촌의 활력 증진을 위해 ‘2026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야는 농작업 안전, 농식품 가공, 치유농업, 농촌 체험 등 총 4개 분야로 총사업비 6억 9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지원,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 △지역특산물과 부산물의 기능 성분 상품화 시범,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지원,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 등 11개 사업으로, 오는 30일까지 신청(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받는다. 대상은 무주군 지역 내 농가나 체험 휴양 마을로, 신청이 완료되면 사업별 평가 기준에 따라 현지 조사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등을 마치고 2월 중 심의회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하현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의 활력 증진, 농작업 재해 발생 감소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사업을 통해 농업 현장에 신기술을 빠르게 보급하고 농촌자원의 활용을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 지속 가능한 농업
무주군이 지난 9월 ‘2026년 공동육아나눔터 지방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확보한 국비 6천만 원을 기반으로, 지역 대표 돌봄 거점인 무주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에 나선다. 맞벌이·돌봄 공백 가정을 돕기 위해 야간 운영 확대와 돌봄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으로, 13일부터 무주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무주상상반디숲)의 평일 저녁 이용 시간을 연장(화~금요일 10:00~21:00 / 토~일요일 09:00~17:00)하고 일요일에도 운영을 확대한다. 장난감대여실(휴관: 매주 월·일요일)은 오전 10시에서 저녁 7시까지 이용(화~금요일)할 수 있으며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무주군은 이를 위한 전담 인력 2명과 보조 인력을 새롭게 배치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상시프로그램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했다. 기존의 ‘ABC 킨더 뮤직’, ‘튼튼쑥쑥’, ‘푸드아트’, ‘블록교실’에 더해 ‘새싹 발레’, ‘그림책 독서 활동’, ‘오감 발달’ 등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2가정~5가정으로 구성된 그룹 활동으로 진행하는 돌봄품앗이 활동 지원도 대폭 확
전북지역 방송통신중고등학교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13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방송통신중학교 75명, 방송통신고등학교 94명 등 총 169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편입생은 방송통신중학교 20명, 방송통신고등학교 21명을 모집한다. 전주덕일중학교부설방송통신중학교 신입생 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졸업 및 동등 학력 소지자로 의무교육을 면제받은 만 19세 이상인 자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자 △외국 또는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에서 초등학교 해당 학력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전주덕일중 4층 교무실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초등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사본 1부, 여권용 사진 3매, 주민등록등본 1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덕일중 교무실(063-249-2600) 또는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운영센터 1544-1294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전주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역시 오는 2월 13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방송통신고등학교 신입생 지원 자격은 △중학교 졸업자 및 동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