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농생명산업 발전과 농어촌 활력 증진에 기여한 올해의 주역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제4회 농생명산업대상 수상자로 ▲지속가능 농어업 부문 산바람농산물생산업 제일농장 대표 김재일 님(익산) ▲활력있는 농어촌 부문 무주 두문마을 ▲미래먹거리 농생명 부문 지리산처럼영농조합법인 대표 정정은 님을 (남원) 각각 선정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10일부터 9월 2일까지 55일간 시군의 농업부서를 통해 후보자를 추천받아 현지조사를 실시했으며, 현지조사 통과한 11명을 대상으로 공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농생명산업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지속가능 농어업 부문 수상자인 김재일 씨는 익산 황등면 고구마를 지역대표 농산물로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날씬이 고구마’브랜드 개발·육성과 익산 탑마루 대표 브랜드 상표등록 등에 힘쓰는 등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 서 왔다. 또한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 참여하고 오랜기간 농업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헌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활력있는 농어촌 부문에는 무주 안성면 두문마을이 선정됐다. 두문마을은 전통 불꽃놀이인‘안성낙화놀이’를 자체적으로 복원하여, 전북 무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7일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백운의용소방대 화재진화차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 화재진화차는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는 지역의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소방대 도착 전 신속한 초동진화 및 현장대응을 통해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활용된다. 이번 사무실 개소로 화재진화차의 상시 관리와 출동 준비가 가능해져 신속한 현장 대응은 물론 의용소방대의 활동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는 이경영 부군수, 김명갑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서장 인사말씀,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개소를 계기로 백운의용소방대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화재진화차를 활용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강희, 강이순)(이하 지사협)는 지난 10월 7일 동향면 체련공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을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함께 짜장면을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사협 위원들은 행사 준비와 음식 나눔에 직접 참여하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밑반찬 지원, 영양식 지원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이순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10월 9일부터 11월 29일까지 휴일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휴일 현장민원실은 일필지 측량이 완료된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특히 관외에 거주하는 토지소유자가 평일에 현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경계 결정을 통해 토지 경계에 따른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민원실은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사업지구별 운영 장소는 ▲정천면 월평1지구 원월평 마을회관 ▲정천면 월평2지구 하초 마을회관 ▲정천면 월평4지구 석정 마을회관 ▲마령면 강정2지구 원강정 마을회관이다. 토지소유자는 휴일 현장 협의를 사전에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된 시간에 현장을 방문하면 측량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 경계점 확인, 경계 협의 및 조정 등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현장민원실은 진안군 지적재조사팀 4명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북동부지사 2명 등 총 6명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합동근무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에 순차적으로 근무하며 토지소유자의 현장 민원과 경계 협의를 적극 지원할
진안군이 지역 출신의 위대한 역사적 인물이자 고전 설화의 주역인 전동흘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전동흘장군로’(안) 도로명 부여를 추진하며, 오는 10월 20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대상구간은 진안읍 은천마을 앞 신설된 폭 11.5m의 왕복 2차로이다. 지난 8월 준공되어 아직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았으며, 예비도로명에는 2024년 5월 마을 주민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했다. 전동흘 장군은 진안읍 가림리 출신으로, 조선 효종 때 고전 소설 《장화홍련전》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살인 사건을 해결해 억울하게 죽은 자매의 원혼을 풀어준 실존 인물이다. 이후 삼도수군통제사 겸 경상우도 수군절도사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무공을 남긴 진안의 대표적인 역사적 영웅이다. 군은 2024년 백운면 정송마을과 진안읍 은천마을을 잇는 ‘평가로’에 ‘장화홍련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해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전동흘장군로’ 부여는 기존 ‘장화홍련로’와 연계해 역사적 서사를 완성하고, 설화 속 인물에 머물지 않고 국방에 헌신한 전동흘 장군의 실존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이를 계기로 역사 문화 자산과 행정을 융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활용
진안군이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순환 이동수단인 ‘진안빠망버스’를 운영한다. ‘진안빠망버스’는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 내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미니버스로, 관광객들이 차량 이동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이산 북부 일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기간은 오는 11월 1일까지이며, 기간 내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정각마다 북부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운행노선은 마이산 북부 주차장 → 산약초타운 → 농촌테마공원(야외족욕장) → 연인의 길 입구(사양제) → 명인명품관 → 진안역사박물관(마이정원) → 마이산 북부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노선이다. 이용요금은 1인 100원으로 부담을 낮췄으며,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70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진안빠망버스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주요 거점별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관광객들이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 곳곳을 자연스럽게 둘러보고 머무를 수 있도록 운영 중이며, 버스 내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각각의 관광자원에 대한 현장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
진안군 진안읍 농민회(회장 정성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눴다. 진안읍 농민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진안홍삼축제’기간 동안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 중 100만원을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진안읍 지사협)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진안읍 농민회 회원들이 축제 기간 동안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땀 흘려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진안읍 지사협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정성규 진안읍 농민회장은 “진안홍삼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 및 군민들께 감사드리는 마음과 함께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싶어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진안읍 지사협 전현희 공공위원장은 “모두가 바쁘고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농민들이 주축이 되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진안읍을 만드는
청정 진안고원의 가을 숲속에서 달리기와 치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산림문화 축제가 이번 주말 막을 올린다. 진안군은 오는 10월 10일(토)부터 11일(일)까지 2일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일원에서 열린 “진안고원 포레스티벌”Run&He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러너와 관광객,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산림청,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정 산림자원과 치유, 로컬문화, 관광을 결합한 상생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비경쟁형 트레일 러닝“은 덕태산과 선각산으로 이어지는 수려한 숲길을 따라 16km, 6km 2개 코스로 진행된다. 순위 경쟁 없이 진안고원의 가을 비경을 만끽하며 달리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축제기간 동안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다채로운 부스 및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 산림치유 연계 창업자 7개 업체가 참여해 수국차 만들기, 허브 스프레이 등 만들기 체험과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 로컬 농부시장에서는 지역특산물과 청정농산물의 시음·판매
진안군은 지난 8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안홍삼한방센터 주차장에서 운영한 ‘2026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추시장은 생산농가가 직접 재배한 건고추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며, 농가의 판로 확보와 진안고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직거래 장터 역할을 했다. 올해 고추시장은 기존 진안시장 임시주차장에서 진안홍삼한방센터로 장소를 옮겨 매월 4일과 9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총 12회 운영됐다. 운영 기간 약80.8톤(13만4천근)의 건고추가 거래됐으며, 거래가격은 1근(600g)당 최저 8,000원에서 최고 17,000원으로 형성됐다.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약 8% 감소했으며, 재배면적 감소와 폭염·가뭄에 따른 개화 및 착과 불량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다. 진안군은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관내 농가 확인 뱃지 착용과 생산자의 성명·생산지역을 표시하는 포장재 실명제를 시행했다. 또한 포장재에 ‘진안고추 생산확인서’를 동봉해 소비자가 생산자를 확인하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군은 올해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포장재의 생산연도·생산자 성명 표기 확인과
진안군 성수면에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어줄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문을 열었다. 진안군은 7일 성수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식을 추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해로운 성수면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개소를 축하했다. 성수면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총 12억 4천 9백만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성수면 농업인의 농작업 수요를 반영한 임대농기계를 갖추고 농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성수면 임대사업소 개소로 진안군의 농기계 임대사업 기반은 더욱 촘촘해졌다. 특히 올해 말 용담면 농기계 임대사업소까지 개소하면 진안군 11개 전읍면에 임대사업소가 설치된다. 진안군은 그동안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임대사업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읍면별 농업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임대 농기계를 확충해 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성수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업 지원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