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구름많음동두천 4.8℃
  • 흐림강릉 3.6℃
  • 흐림서울 5.5℃
  • 맑음대전 8.3℃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11.5℃
  • 흐림부산 11.3℃
  • 구름많음고창 7.7℃
  • 흐림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7.3℃
  • 구름많음금산 9.2℃
  • 구름많음강진군 10.3℃
  • 흐림경주시 6.8℃
  • 흐림거제 8.8℃
기상청 제공

사람과사람들

안호영 출판기념회 1만 5천여 명 운집, 성황

- 민주당·학계·문화계·종교계 망라한 대규모 인파 운집… 상임위원장의 정치역량 입증

- 저서 『안호영의 혜안』에서 새만금 에너지·AI·반도체 기반 ‘전북 주권 시대’ 청사진 제시

- 안호영 의원 ‘정여립의 대동세상과 동학의 정의를 전북에서 실현할 것’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3선)의 저서 『안호영의 혜안』 출판기념회가 1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민주당 주요 인사를 비롯해 학계·문화계·종교계 인사와 도민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재명 대통령과 뜻을 함께해 온 친명계 의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대거 참석해 도민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특히 축하 인사를 전한 국회의원만 약 70여 명에 달해 3선 중진이자 상임위원장으로서 안 의원의 정치적 위상과 결집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학영 국회부의장,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한정애 정책위의장,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 이성윤 최고위원 등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평소 안호영 의원과의 친분을 과시했고, 현장에는 송영길 전 당대표과 장영달 전 의원을 비롯해 문진석·이건태·차지호 의원 등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국회의원들과 민주당 출신 의원 외에도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최근 전 당원의 환영 속에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는 “새만금 산업 발전과 전북의 발전을 강조하면서 원칙과 신념을 지키며 전북의 미래를 준비해온 안호영 의원의 통찰과 실행력이 이번 책에 담겨 있다”고 축하했다. 자신을 대장동 변호사로 소개한 이건태 의원은 “안호영은 개인적 스타일이나 정치적 면모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닮았다”라고 평가했다. 차지호 의원 역시 “AI와 미래산업 전략에서 가장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힘을 보탰다. 사회민주당 대표 한창민 의원 또한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정치인”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쟁하는 김관영 지사는 안호영 의원을 “정책적 실행력과 리더십이 뛰어난 정치인”으로 평가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출간 행사를 넘어 안 의원이 그동안 구상해온 전북 미래 전략을 도민 앞에 공개하는 정책 비전의 장으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당대표 시절 반도체특위를 구성해 반도체 산업 발전에 힘써온 송영길 전 대표와 반도체 전문가 이봉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가 무대에 올라 안 의원과 함께 전북 반도체 산업 유치의 필요성과 국가 산업 재편 속 전북의 기회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안 의원이 설계하고 있는 ‘전북 AI기본도시’ 구상이 소개됐다. 안 의원의 AI 정책 멘토로 알려진 차지호 의원이 AI공공의료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AI금융과 연금 빅데이터 기반 금융혁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저서 『안호영의 혜안』은 그동안 ‘호남의 변방’이라는 인식에 머물렀던 전북을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의 중심으로 재정의한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기반과 AI 산업 생태계, 반도체 전략 유치를 축으로 전북이 국가 성장의 핵심 축이 되어야 한다는 ‘전북 주권 시대’의 비전을 담고 있다.

 

안 의원은 참석한 도민들께 “오늘 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도민 여러분의 응원과 기대를 무겁게 새기겠다”며 “전북의 미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전북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출판기념회는 전북 대전환의 시작을 알리는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도청 공연장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도내외 주요 인사, 국군 장병, 학생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개식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격려,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 공연에서는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민요의 향연’과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하며 국악 관현악 특유의 웅장하고 깊이 있는 선율로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전북도립국악원의 ‘격중가’ 공연과 군산푸른소리합창단의 ‘1919 만세소리’ 합창이 펼쳐져 3·1운동의 함성과 감동을 재현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호남 지역 유일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석규 애국지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석규 애국지사님의 꺾이지 않는 저항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준다”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전북은 군산 3·5만세운동을 비롯해 들불처럼 번진 만세운동의 중심이었으며, 언제나 저항과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