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종 진안농협장이 9월 3일 전주예수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4세. 진안농협은 그동안 고 김 조합장이 업무를 수행하지 못함에 따라 구은서 수석이사가 지난 8월18일부터 직무대행을 해오고 있다. 규정상 직무를 60일 이상 수행하지 못할 경우 수석이사가 대행하도록 돼 있다. 구 수석이사는 내년 3월 3일 조합장 동시선거 전까지 조합장 직무를 수행한다. 고 김 조합장의 장례식은 진안군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가을의 풍성함이 무르익는 계절, 맛과 즐거움이 가득한 장수군 대표 축제가 다시 찾아온다. 장수군은 오는 9월 10일 목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레드푸드 축제라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장수를 대표하는 한우와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붉은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사장 동선을 전면 개선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휴식공간과 포토존을 확대했다. 또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장수의 청정 자연과 풍요로운 장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며 지역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만나보자. ○ ‘장수의 맛’을 직접 경험하는 먹거리 축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장수군이 자랑하는 대표 농특산물을 한
<진안군 첫 도민체전 개최, 상징성과 기대감> 전북도민의 스포츠 축제인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진안군에서 열린다. 1964년 대회 출범 이후 진안 개최는 처음이어서, ‘첫 도민체전’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지역 활력 제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진안군은 그동안 천혜의 자연·관광·농특산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개최지로서의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할 것이다. 진안군에 따르면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각각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북도민체전은 38개 종목, 장애인체전은 19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하여 전북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25,0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어 주요 경기장 곳곳에서 열띤 경쟁과 도민 응원이 이어질 전망이다. 개회식은 9월 4일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선수단 입장식, 기념식, 성화 점화 등 공식 행사와 함께 드론쇼·불꽃놀이가 예정돼 있고, 오마이걸·10CM·거미·손태진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개회식에는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염원을 담은 특별 퍼포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장수군은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군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민선8기 동안 장수군 최초 예산 5천억 원 시대 개막,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전국적인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등 장수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해 준 장수군은 민선9기에는 그 위에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뿌려 군민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민선9기 장수군정은 5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장수군은 △기본소득을 넘어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모델 조성 △기회가 넘쳐나는 미래농업 육성 △모여들고 성장하는 활력도시 실현 △사계절 사람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장수 조성 △군민과 소통하는 신뢰의 장수 구현을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민선8기가 장수의 변화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변화를 군민의 삶 속에서 분명한 성과로 증명해야 할 시간이다”며 “앞으로 펼쳐질 4년 동안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먼저, 민선9기 군정 핵심 방향으로 ‘기본소득을 넘어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모델’을 내세웠다. 소득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돌봄, 교육, 의료,
사)백운장학회 설립자인 고(故) 전기권 전 백운면장의 자녀들이 아버지의 뜻을 이어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백운면은 2일 제7대 백운면장을 역임한 고 전기권 전 면장의 자녀인 전정자, 전정희, 전정란, 전병덕, 전병인 씨가 백운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백운장학회는 지난 2001년 12월 고(故)전기권 전(前)면장이 후학 양성과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해 1억 5천만 원을 기탁해 설립됐다. 장학회는 설립 이후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기금은 장학회 기금으로 편입되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장학사업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탁에 참여한 자녀들은 “아버지께서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셨던 장학사업의 뜻을 이어가고자 가족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백운장학회의 초석을 마련해 주신 고 전기권 전 면장의 뜻을 자녀분들께서 이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기의 변방에서 미래의 거점으로 민선 8기 전북이 걸어온 길의 4년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을 기치로 출범한 제36대 김관영 도지사는 통상적 방식을 뛰어넘는 과감한 시도로 낙후의 굴레를 끊어냈다. 역대 최대 27조 원대 투자 유치와 128년 만의 특별자치도 출범,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까지 '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는 새로운 길을 열어젖혔다. ▲ 위기의 주력산업, '미래 먹거리' 찾다 민선 8기의 출발점은 무너진 산업 기반이었다.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지엠 철수로 깊어진 제조업 공동화 앞에서 도는 '추격'이 아닌 '선점'을 택했다. 그 결과 현대차그룹의 로봇·수소·AI 분야 9조 원, 현대로템의 항공우주 분야 3,000억 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27조 5,49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방위·우주 등 신산업의 전주기 밸류체인을 확보했다. 올해 6월에는 전북도와 전주시가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탄소복합소재 기반 국방 첨단산업 거점으로의 발판도 마련했다. 이 같은 대전환의 중심 무대는 단연 새만금이었다. 전북은 새만금에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지정해 초격차 기술 확보의
무소속으로 당당히 최다득표해 당선한 여성 군의원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지난 6.3지방선거 진안군 가선거구(진안읍, 마령면, 성수면, 백운면)에서 출마한 이루라 당선자는 정당을 무시하고 선거에 뛰어든 케이스다. 열악한 조건 속에서 오직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면 주민들에게 인정 받을 것이라는 믿음 하나만으로 지난 4년을 일해온 그녀였다. 초선 군의원 역시 무소속으로 도전해 입문했다. 외길을 걸어오며 뒤돌아 보지 않고 오직 의원의 본분을 지키며 4년을 한결같이 일했다. 주경야독의 심정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현장을 누벼 군정을 파고 들었다. 군정질문에서는 송곳질문으로 집행부를 대했고 현장의 문제점을 점검할 때는 예리했다. 주민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 의정활동 알리기를 4년. 주민들에게서 점차 ‘일 잘하는 군의원’으로 여기저기서 거론되기 시작했다. 이같은 여론을 잘 알기에 재선 도전 또한 무소속이었다. 주변의 정당 가입 권유에도 이를 거부하며 신념을 가지고 외길을 걸어 어려운 싸움을 시작했다. 선거기간 내내 주민 한사람 한사람 손을 잡고 머리를 숙여 '이루라'를 알렸다. 결국 6명의 후보 가운데 3,538표를 득표해 1위로 당선됐다. 2
진안경찰서 제73대 서장으로 신은영 총경이 부임했다. 진안경찰서 사상 처음으로 여성 서장이 취임한 것이다. 8일 부임한 신 서장은 “진안에서 여러분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진안군민의 안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군민들이 불안하다고 느끼는 요소가 무엇인지 고민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외적으로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집결하여 군민들에게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은영 서장은 전북 남원출신으로 1996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들어와 군산서 생활안전과장, 전북청 여성보호계장, 제주청 치안지도관 등을 거쳤했다.
1, 출생 및 학력 -1967년생(59세)으로 고창 출생 -전라고등학교,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졸업 -나고야대학에서 수업연구 전공으로 교육학 박사학위 취득 2. 평생을 교육 현장에서 살아온 교육자, 현장교육전문가, 준비된 교육감 천호성 당선인은 평생을 교육 현장과 교육정책 연구에 헌신해 온 교육자이다. 그는 교육을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고 믿어왔다. 특히 학생의 성장과 행복, 교사의 전문성,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교육정책을 제안해 왔다. 15년간 현장교사로 학생을 지도하고, 20년간 대학교수로 교육학을 연구하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목소리를 현장 속에서 듣고 실천적 대안을 제시해 온 그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으며 도민의 선택을 받았다. -해리고, 전주여상, 이리고에서 교사로 15년간 학생 지도 -초등교사를 양성하는 전주교육대학교에서 교수로 20년간 재직하면서 500여회 넘게 학교를 방문하며 ‘수업연구’. 3. 교육혁신, 지역균형발전,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전문적 정책 활동 천호성 당선인은 교육현장을 넘어 국가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도 참여했다. 문재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