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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100세 김공순 할머니도 한표 행사




 

3일 오전 10시 진안제3투표소(문화의 집)에는 올해 100세인 김공순 할머니가 아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아 투표해 눈길.
김 할머니는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투표소에 들러 해묵은 주민등록증을 내보이며 본인임을 확인한 뒤 소중한 한표를 행사.
김 할머니는 진안읍 정곡리 개실마을에서 아들과 며느리 등 가족들과 함께 살며 오늘에 이르러 대통령을 뽑는 투표를 하게돼 대단히 기쁘다며 환하게 웃기도...
이날 진안읍에서는 문화의 집, 진안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등 3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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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