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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26년 전북 화재감식 경연대회 1위 차지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가 16일 임실군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119안전체험관에서 열린‘2026년 전북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화재조사관의 직무능력 향상과 화재 패턴의 이해, 감식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8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2인1팀)이 참가해 화재 감식 능력을 겨뤘다.

 

대회는 1차 필기경연과 2차 실기경연으로, 필기 70%와 실기 30%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이날 경연에서는 진안소방서 소속 소방장 박세영, 소방장 조인원이 뛰어난 화재 원인 분석 능력과 논리적인 감식 역량을 발휘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대회 수상을 계기로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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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