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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춘성 진안군수, 순창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 찾아 기본소득 건의

 

전춘성 진안군수가 13일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찾아 진안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의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석해 전북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전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 26호선(완주 소양~진안 부귀) 도로 개량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진안군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와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정부 시범사업과 별도로 진안군이 선제적으로 자체 추진하는 정책으로, 자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정부 시범사업 확대와 국비 지원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했다.

또한 약 1조7천억 원 규모의 국가 에너지 기반 시설인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 기반을 마련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교통 안전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국도 26호선 완주 소양~진안 부귀 구간 도로 개량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군은 국가 공익을 위한 여러 규제를 감내해 온 지역”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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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해양레저관광 랜드마크 ‘군산 오션팔레트’본격 개장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일원에서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군산 오션팔레트' 개장식을 개최하고, 서해안권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지역 정치권 인사와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산 오션팔레트는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SOC 사업에 반영된 이후 군산시 고용·산업위기지역 경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대규모 사업이다. 총사업비 386억 9,000만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7년간 조성됐으며, 약 6만 4,000㎡ 부지에 해양레저체험시설과 산림휴양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해양레저관광단지로 조성됐다. 단지의 중심 시설인 오션에비뉴에는 해양생물 전시관과 아쿠아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구현하는 인공파도풀과 서핑장, 수심 5m 규모의 전문 잠수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도 운영된다. 오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