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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26년 전북콘텐츠코리아랩, 문화콘텐츠 예비·초기 창업자 사업화 지원 참여자 모집

콘텐츠 예비 창업자·초기 창업기업 안정적 정착 및 경쟁력 강화 지원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성규) 전북콘텐츠코리아랩은 콘텐츠 분야 예비 창업자와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전북콘텐츠코리아랩은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콘텐츠 창·제작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도내 콘텐츠 창작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창작 활동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제작지원사업은 통합 공고 형태로 진행되며, ▲ 예비 창업자 시제품 제작지원, ▲ 초기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 등 두 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한다.

 

창·제작자 시제품 제작지원사업은 콘텐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콘텐츠 창작 아이디어가 실제 콘텐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과제당 최대 1천2백만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며 총 15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초기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3년 이내 초기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제당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총 10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콘텐츠산업진흥법에 따른 문화산업 콘텐츠 전반이며, 출판·영화·디자인·전통예술·공연 등 타 기관 주요 지원 분야나 이종 산업 홍보를 위해 콘텐츠가 부가적으로 활용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선정된 창·제작자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는 전문가 멘토링, 입주공간 및 장비 지원 등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신청은 4월 7일(화) 오후 3시까지 e나라도움(http://bojo.go.kr)을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와 e나라도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다양한 콘텐츠 사업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사업화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전북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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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