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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장계면지사협,‘효도관광 나들이’

새만금 일원 방문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 지역 돌봄 기능 강화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장호‧임재성)는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권 일원에서 어르신 효도관광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효도관광은 여러 사정으로 평소 여행이 어려웠던 어르신 27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유도 일원 버스 투어를 비롯해 부안 내소사와 곰소시장을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에 나서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동정마을에 거주하는 서문장(76세) 어르신은 “직원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니 가족과 함께하는 것처럼 따뜻한 마음이 들었다”며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이번 효도관광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공동위원장은 “행사 추진을 위해 함께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장계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계면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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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대응... 어업·수산산업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18일 중동 사태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 현장을 점검하고, 새만금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날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군산 비응항 어업용 면세유 공급시설과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수출가공단지 입주기업인 ㈜화우당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먼저 김 부지사는 군산시수협 면세유 공급시설을 찾아 유류 공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사태와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어업용 경유 가격은 올해 3월 L당 885원에서 5월 기준 1,406원으로 상승하는 등 어업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 부지사는 현장에서 “ 세유 가격 안정은 어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원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을 주문했다. 현재 해양수산부 추경은 경유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휘발유와 중유 사용 어가에 대해서도 별도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어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와 수출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