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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어디까지 왔을까...

 

진안군의 대표 관광지인 마이산이 선명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무겁게 고개숙인 황금빛 벼가 가을의 풍요로움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가을은 아직 벌판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머잖아 남은 열기는 차츰 시원한 바람에 밀려나고

수확을 기다리는 들녘엔 날이 갈수록 가을의 정취가 짙어질  것이다.

또한, 가을의 숨결이 미처 닿지 않은 저 산 자락의 푸르름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단풍으로 다시한번 변신하며 뭇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결 더 푸르고 드높아진 가을 하늘과 계절이 주는 왠지모를 쓸쓸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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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활용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해 진압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될 수 있어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과적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