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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이산... 하나 그리고 또 하나의 풍경

 

벼농사를 준비하는 논물 위로 마이산의 모습이 어리는 아직은 한가로운 철이다.
마이산을 바라보며 성장하고 열매 맺고 영글어 갈 곡식들은 머잖아 식구를 맞이하고 새 삶을 시작할 것이다.

 

마이산을 그리듯 바라보는 침묵속의 비룡대!

바위 절벽 위 위태롭고 고독한 정자의 모습...

그 뒤로 겹겹이 이어진 산능선 멀리 마이산의 두 봉우리는 천지신명처럼 산 전체를 압도한다.  

 

5월의 진안 마이산은 향기로운 녹음을 길게 여운처럼 드리운 채

오늘도 보는 이의 마음을 맑게 더 맑게 씻어주고 있다.                                    [사진=진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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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