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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읍내리 산45번지 일원 "공익림가꾸기' 사업

- 산림을 다양한 수종 혼효림으로 조성, 미세먼지 저감 효과 거둬

- 사업비 5,400만원 투입, 20ha 대상 솎아베기와 가지치기 등 임내정리 작업도 펼쳐

- 미세먼지 저감으로 더 확실한 청정지역으로 거듭날 듯

 

 

 

 

무주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익림가꾸기 사업을 무주군 읍내리 산45번지 일원에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익림가꾸기는 생활권에 인접해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사업으로, 산림을 다양한 수종의 다층 혼효림으로 조성해 대기오염물질의 흡수·흡착 등 여과 기능을 강화한 생활권 환경개선 숲가꾸기 방식이다. 무주군은 총 5,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가지치기 및 임내정리 작업을 펼치게 되며, 7월말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 23일 오전 무주읍 읍내리 산 45번지 일원에서 무주군 관계자를 비롯한 산림조합 관계자, 설계·감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림가꾸기 사업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윤여인 숲정이 산림기술사 설계자가 설명자로 나선 가운데 실시된 이날 설명회는 공익림가꾸기 사업에 대한 개념을 공유해 분야별 종사자(설계, 시공, 감독)가 정책의 목표와 취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두명 산림녹지과장은 “공익림 가꾸기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 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두게 되면서 청정 무주지역이 더욱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익림가꾸기 사업으로 무주군의 미세먼지저감 기능이 강화됨은 물론 군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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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생산 유전능력 최고 ‘젖소 씨암소 수정란’ 보급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올해 젖소 암소 유전능력평가*에서 우유 생산량 유전 능력이 가장 우수하다고 인정받은 씨암소 수정란을 5월부터 차례로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 유량, 유단백, 유지방, 체세포, 경제수명, 체형 25형질 등 총 30개 항목 평가 올해 보급하는 씨암소 수정란은 국립축산과학원 낙농과가 2008년부터 ‘국가단위 젖소개량사업’(청정육종농가사업)에 참여하면서 능력이 우수한 ‘홀스타인’ 품종 수정란을 지속해서 보유 가축에 이식, 개량한 끝에 탄생했다. 선발 씨암소 혈통은 13계대이며, 한국형 생산 체형 능력 종합지수(KTPI)는 상위 5%다. 모든 형질이 상위 10% 안에 들고, 특히 우유 생산량 형질은 최상위를 기록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5월부터 선발 씨암소로부터 수정란을 생산해 최대 12개까지 생산할 예정이다. 수정란은 동결보존 상태로 농협 젖소개량사업소로 이관돼 젖소 청정육종농가사업 참여 농가에 전달할 계획이다. 농가에서 수정란을 이식해 태어난 송아지가 암소일 경우, 해당 농가 소유로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수소일 경우에는 한국형 보증씨수소에 선발될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젖소개량사업소에서 능력 및 후대검정 평가를 받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