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장호·임재성)는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장호 장계면장, 임재성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달에 추진된 ‘설 명절 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활동 결과 등을 공유했다. 또한 올해 추진될 △행복나눔 제빵봉사 △아동 신체활동 증진사업 △효도관광 나들이 행사 등 특화사업 계획을 논의했으며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행정 협조사항을 점검하며 보다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협의체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해안 일대 효도관광 나들이를 추진할 계획으로 위원들이 대상자 발굴부터 행사 준비까지 적극 참여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임재성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면장은 “항상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장수군은 지난 17일 상추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번암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상추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번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번암면 상추 재배농가와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상추 재배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재배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토양 관리와 병해충 관리 등 실질적인 재배기술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토경재배와 양액재배 교육을 구분해 운영함으로써 재배방식에 맞는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세부 일정은 △20일 상추 토경재배 △31일 상추 양액재배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실제 재배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상추는 번암면에서 꾸준히 재배되는 주요 특화작목인 만큼 체계적인 재배기술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품목별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재배기술 역량을
장수군은 18일부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CCTV) 점심시간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관내에서 운영 중인 무인교통단속장비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CCTV)’가 기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이던 유예시간을 오후 2시까지로 30분 확대해 총 2시간 30분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안전 확보를 위해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완화 없이 기존 단속이 유지된다. 해당 구역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횡단보도 △인도 등이다. 또한 장수군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신고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점심시간 유예시간 중에도 주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 흐름 유지를 위해 도로 소통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계도를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유예시간 확대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조치이다”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합리적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장수군의 여름 축제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휴양지인 장수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 장수쿨밸리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임정택)는 군 소통행정복합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어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는 임정택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축제 운영 결과를 보고했으며 올해 축제 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요 안건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예산 운영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고 지역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 발전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무더위를 식혀줄 장수만의 청정 자연과 계곡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임정택 위원장은 “올해로 4회차를 맞게 된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여
장수군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논밭 등 경작지에 가축분뇨 및 퇴비 등을 야적하는 행위에 대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위한 주민 홍보와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가축분뇨 및 퇴·액비를 공공수역 인접 축사 주변이나 농경지 등에 야적하거나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농가에서는 본인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부숙이 완료된 가축분뇨를 사용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퇴비를 야적할 경우에는 악취 확산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덮개를 씌워 보관해야 한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농경지 및 도로변 가축분뇨 무단 적치 △부숙되지 않은 가축분뇨의 퇴비 살포 △공공수역 인근 가축분뇨 방치 여부 등이며, 이 같은 행위가 적발될 경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1조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장수군은 가축분뇨 퇴비 야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읍·면을 통한 농가 대상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 스스로 적정 처리 기준을
장수군이 적극적인 여성 고용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장수군은 16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원장 허명숙)와 함께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7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이란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하거나 채용 약정한 기업체로 새일센터와 여성친화적 일터 조성과 고용 유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말한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주식회사신진에스엠(대표 김은식, 김은주) △장수시니어클럽(대표 김숙희) △장수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최철학) △장수지역자활센터(대표 김구중) △장수 평화의집(대표 차복순) △나눔과행복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태현) △장수도깨비동굴김치영농조합법인(대표 고석열) 등 총 7개소이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일자리 지원 및 모성보호와 양성평등 실현 등 여성친화 기업문화 조성,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군과 기업체간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여성친화 일촌기업들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 적극 채용과 고용 유지 실천을 약속했다. 또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장수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봉화산 철쭉군락지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17일 번암면 봉화산 산철쭉군락지 일원에서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산림조합 관계자,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 대표 관광지인 봉화산 산철쭉군락지에 산철쭉 약 5,000그루를 식재해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최초로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는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매년 봄 붉게 물든 산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전북 대표 산림 경관자원이자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수군은 나무 심기와 더불어 군민들을 대상으로 한 나무 나눔 행사도 장수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블루베리, 체리, 감나무 등 유실수 묘목 600주를 선착순으로 분양해 각 가정에서 녹색 문화를 형성하고 친환경 먹거리를 자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산림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군은 산불의 위험
장수군 장계면은 지난 13일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출생자 축하사업’의 일환으로 출생가정에 육아용품과 놀이용품 등 20만원 상당의 축하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장계면은 최근 출생한 신생아 가정 4가구를 대상으로 축하선물을 전달하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고 부모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선물은 육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돼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생자 축하사업’은 장수군 장계면과 장계 사회단체장 협의회가 뜻을 모아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출산 가정에 작은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또한 이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조장호 면장은 “아기의 탄생은 한 가정의 큰 기쁨이자 지역사회의 소중한 희망이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계면은 민관
장수군은 오는 20일까지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수군 청소년활동포인트제’를 올해 처음 시행하고 참여 청소년 모집에 나섰다. 청소년활동포인트제는 청소년이 지역 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일정 기준 이상 누적 시 장수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참여 보상형 제도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4년 장수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제안된 ‘청소년활동포인트카드’ 아이디어를 반영해 추진되는 것으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실제 정책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대상은 장수군에 주소를 둔 13세부터 18세 청소년(2008.1.1.~2013.12.31. 출생)이며, 1차 신청은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장수군 관광지 방문 △장수군 주관 행사 및 프로그램 참여 △군립 및 작은도서관 도서 대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제안 △장수군 공식 SNS 팔로우 및 홍보 게시물 공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3만 포인트 이상
장수군은 인구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 인구정책 수립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장수군의 인구감소 원인을 진단하고 정주환경과 지역산업 및 일거리, 체류·관광, 청년, 생활인구 등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주민 인식을 폭넓게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면밀히 살펴 장수군 실정에 맞는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QR코드를 활용한 인터넷 설문조사는 4월 1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장수군청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군청 민원실과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설문조사는 군민이 체감하는 인구감소 문제와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