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NH농협 장수군지부(지부장 정현주), 장수농협(조합장 김용준),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 등 장수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2,01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올해 부임한 정현주 지부장과 김용준 장수농협 조합장, 곽점용 장계농협 조합장이 뜻을 모아 추진됐으며 장수군지부와 장수·장계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 금융기관이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참함으로써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현주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수군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정현주 지부장님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편익 사업에 우선 투입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청소년안전지킴이’와 ‘지키자 구하자 지구’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안전의식과 환경 감수성 함양에 힘쓰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재난과 환경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청소년안전지킴이’ 과정에서는 VR 재난체험과 화재 진압 시뮬레이터 실습,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진행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처 요령을 직접 익히며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이어 ‘지키자 구하자 지구’ 프로그램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조별 토의와 목재 체험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방안을 스스로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토의 결과를 공유하며 또래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인식을 확산시켰다. 최훈식 군수는 “청소년들이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안전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뜻깊은 시간이
장수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젊은 공직자 중심의 참여형 혁신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5년차 이하 공직자들이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내부 혁신기구로,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2년 10월 첫 출범 이후 3기까지 운영되며 방화동 워케이션 활성화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온 주니어보드는, 올해 4기를 맞아 보다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제4기에는 자유 신청을 통해 19명의 회원이 선발됐으며 △조직문화 개선 과제 발굴 △일하는 방식 혁신 논의 △AI 역량 강화 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제안된 의견이 단순 건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수군은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 전반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조직의 경쟁력은 구성원의 창의적인
장수군은 27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로 지정된 ‘저탄소한우 산업지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단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장수한우지방공사, 전북대학교, 장수·장계농협, 무진장축협, 전국한우협회 장수군지부, 장수군유통사업단, ㈜이티바이오텍, ㈜복수 등 10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해 협약기관 간 상호 업무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장수군은 사업 총괄과 정책 지원을 담당하고 전북대학교·무진장축협·장수한우지방공사·㈜이티바이오텍은 저메탄 종축 및 사양관리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또한 ㈜복수는 저탄소 기반 도축·가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수·장계농협과 장수군유통사업단은 ‘장수 저탄소 한우’ 브랜드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여기에 전국한우협회 장수군지부는 생산자 조직으로서 농가 참여 확대와 현장 의견 수렴, 사업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장수군은 이번 협약 참여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데이터 공유와 탄소 감축 가이드라인 준수, 공동 마케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장수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열린 제38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의결하였다. 2차 본회의에서는 김광훈 의원은 「‘기후변화적응 선택직불제’시범사업 유치와 장수형 농업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제언 」에 대한 5분 발언을 통해 “명품사과 본고장 장수의 명성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일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장수형 농업 혁신을 제안하며, 장수 농업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사과’가 직면한 기후 위기라는 전례 없는 거대한 도전을 직시하고, 우리 군의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더 격상시키고자”한다고 했다. 이번 회기 중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섭)에서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에 걸쳐 집행부로부터 추경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답변 등을 통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일반회계 세출 5건에 1억 6,240만 2천원을 감액하고, 감액금액 6,240만 2천원은 일반예비비로, 1억원은 재난예비비로 증액토록 하였다. 이번에 확정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5,108억원 보다 155억원 가량이 증액된 5,263억원 규모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는 27일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체육 발전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결과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내실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사회에서는 가맹단체 활성화를 통한 종목별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훈련 지원, 각종 대회 출전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는 그동안 종목별 훈련 지원과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각종 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자립 의식 향상,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26년에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육성을 병행하며, 장애 유형과 연령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많은 장애인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26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多)가치 배움의 날」 생성형 AI 특강을 실시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공공부문 활용방안’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에 발맞춰 공직자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충남대학교 김용성 교수가 맡아 ▲ChatGPT·Gemini 등 대화형 AI의 심층 활용법 ▲다양한 AI 도구의 전략적 활용 방안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 기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와 시연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공직자들은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정책 아이디어 도출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군수는 “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반드시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 핵심 역량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장
장수군 ‘청년 스마트파머’ 김현준 대표가 26일 장학금 100만 원을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으로 돌아와 첨단 농업을 일구고 있는 청년 농업인이 지역사회의 미래인 후배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수 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을 경영 중인 김현준 대표는 장수 지역에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시스템을 도입해 토마토 등 주요 농산물을 재배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등 청년 농업인의 모범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비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준 대표는 “장수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우리 학생들이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기탁은 장수군 교육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정헌율)가 26일 장수군 스마트팜 지원센터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선 8기 4차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개최지인 최훈식 장수군수 등 전북 도내 14개 시‧군의 시장과 군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에서 논의됐던 건의 사항들에 대한 회신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총 9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민선 8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도 한전 송전선로·변전소 건설사업 정부 대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건의 등 도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요 안건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심의된 안건들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열리는 시‧군의 주요 행사를 홍보하는 등 상호 교류와 협력의 시간도 가졌다. 여기에 회의를 마친 후에는 장수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방문해 장수군 스마트농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농업인 육성과 미래농업 전환 전략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여건 변화 등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는
장수군산림조합(조합장 한상대)은 26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장수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장수군 장학생 선발·지원과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상대 조합장은 “장수군의 푸른 산림처럼 우리 학생들도 곧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산림조합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장수군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뜻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 산림조합은 산림경영 지도와 기술 지원, 조림·숲가꾸기 사업 추진, 임산물 생산·유통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군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