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지난 20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딤씨앗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온라인 학습 기기 부재로 교육 격차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아동 3명에게 최신형 컴퓨터를 전달했으며, 24개월간 15명에게 1인당 매월 5만 원의 ‘디딤씨앗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 지역의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과 정서적 후원까지 든든한 뒷받침을 해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의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장학금과 교육 물품 등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사회공헌 후원기관이다.
무주군 설천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8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과 협업해 ‘찾아가는 상담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기곡경로당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상담창구’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돌봄’ 인식을 개선하고, ‘돌봄’ 욕구를 조기에 발굴해 관련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창구에는 지역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해 △돌봄 인식 개선 교육, △돌봄 종합상담, △돌봄 복지정보 안내, △건강 기초검사 등을 받았다. 어르신들은 “나이 들고 시골에 혼자 있으니까 식사를 챙기거나 청소, 병원에 가는 일까지 혼자서 하기 버거운 일들이 점점 많아지더라”며 “그동안은 누군가한테 의지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외면해 왔는데 상담을 받으면서 안부 확인부터 가사 지원, 사회 활동을 도와주는 다양한 돌봄이 노인들한테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2021년도에 설립된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찾아가는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복지정보 제공과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365 함께 돌봄 사업(재가 방문, 목욕, 가사, 민관 네트워크로 돌봄 강화)을 추진 중이다. 양영두 무주군 설천면장은 ”찾아가는 상담
무주군 무주읍에 자리한 ‘약천사’의 법성 스님이 지난 16일 쌀 20포대(1포대 10kg)를 무주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무주읍에 따르면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주민 등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법성 스님은 “밥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생계, 가족·사회적 유대를 상징하며 식사와 관련한 인사는 서로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과 배려를 담은 표현일만큼 소중하다”라며 “이웃들이 건강하고 무탈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하는 쌀이 모두의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보약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약천사는 지난 2021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쌀을 기부해 지난해까지 총 150포대(1포대 10kg)를 전달했다.
여성 의류 전문업체 ㈜엔라인 난닝구 닷컴이 지난 13일 무주군에 5천여만 원 상당의 여성 의류 1천여 벌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정민 ㈜엔라인 난닝구 닷컴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무주 지역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라며 “기부하는 옷은 모두 난닝구 닷컴에서 판매하는 옷으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무주군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과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엔라인 난닝구 닷컴은 여성 패션 전문 온라인 쇼핑몰로 여성층에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사랑의 열매’에 약 23억 원 상당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기탁식은 ㈜엔라인의 평소 기부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강성봉 전(前) 10대 전북도의원(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축산업육성 특별위원장)이 가교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 적상면 초리마을 주민들이 지역축제(무주꽁꽁놀이축제) 개최로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1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2백만 원을 전달한 이경환 무주꽁꽁놀이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9회째를 맞았던 ‘무주꽁꽁놀이축제’가 지역 주민들의 도움과 방문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라며 “수익금 중 일부를 무주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인 만큼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값지게 쓰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돌아오는 겨울에도 ‘눈썰매’와 ‘군밤 굽기’ 등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인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초리새마을회에서 주최·주관한 무주초리꽁꽁놀이축제(2025.12.25.~2026.2.18.)는 적상면 초리마을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3만여 명이 방문해 ‘얼음 썰매’, ‘빙어 잡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드림교회가 지난 11일 이웃돕기 성금 2백만 원을 무주군에 기부했다. 성금은 지난 7일 진행된 창립 예배 헌금 중 일부로 마련돼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박종필 목사는 “성금은 하나님께 ‘드림’, 지역사회에 ‘드림’, 이웃에게 ‘드림’을 목표로 새롭게 출발한 드림교회의 첫 번째 나눔이자 한 알의 밀알과도 같다”라며 “앞으로 치유와 회복 속에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사랑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 무주읍에 자리한 드림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충남노회 소속으로, 지난해 11월 교회 설립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 3월 7일 교회학교를 포함한 성도 140여 명이 함께 예배하며 설립의 뜻을 기렸다.
전북은행 무주지점 임직원들과 가족, 지인 등 119명은 지난 10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83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무주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과 국중만 지점장이 참석해 ‘고향사랑, 무주사랑’의 뜻을 전했다. 국 지점장은 “전북 대표 은행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크다”라며 “무주지점 임직원들의 정성이 무주를 새롭게 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북은행 무주지점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7,343만 원 기탁)하며 ‘고향사랑 무주사랑’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매년 여름에는 ‘시원 키트(홑이불, 냉토시, 선풍기 등)’와, 겨울에는 ‘방한 키트(장갑,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를 전달하고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과‘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를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재)무주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도 전달한 바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무주군지부는 지난 9일 무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10만 원을 기부했다. 고낙춘 무주군지부 회장은 "시나브로 스며들고 있는 봄기운처럼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힘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무주를 대표하는 맛과 정성, 나아가 따뜻한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무주군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무주군지부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핵심 창구로, 2024년부터는 성금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무주초리넝쿨마을협동조합이 지난 5일 무주군 적상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영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이경환 대표는 “무주꽁꽁놀이축제 수익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하게 돼 흐뭇한 마음”이라며 “축제가 적상면을 넘어 무주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민 여러분과 축제를 찾아주셨던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웃과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무주꽁꽁놀이축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상면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무주초리넝쿨마을협동조합에서 주최·주관한 무주초리꽁꽁놀이축제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월 18일까지 적상면 초리마을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3만여 명이 방문해 ‘얼음 썰매’, ‘빙어 잡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즐겼다.
무주군이 오는 16일까지 지역 청년의 생활 안정 기반 조성을 위한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 참여자 15명을 모집(자세한 내용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에서 공지사항 확인)한다. 2년 만기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은 매월 10만 원 납부 시 지자체에서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480만 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군에 거주하며, 최소 5개월 이상 근로(사업자 포함)를 지속 중인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인 만 18~39세(1986.1.1.~2007.12.31. 출생)가 해당한다. 참여 신청 및 서류 제출은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 누리집(https://double.jb2030.or.kr)에서 하면 된다. 오경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청년정책팀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두 배 적금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을 형성하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 청년들의 무주 정착과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