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대표 김문옥)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 위기의 시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새마을회원과 마을주민, 산림치유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산림청에서 500여 그루의 자작나무를 지원받아 식재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나무심기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이때, 산림의 가치와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우리 지역 산림치유원에 나무를 식재함으로 건강하고 푸른 숲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편, 진안군새마을회는 자원재활용 헌옷수거, 환경정화활동, 나무심기, 에너지절약캠페인 등 지속적인 탄소중립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진안고원 치유숲(센터장 조백환)은 4월 8일~10일 3일간, 진안군노인회 회원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노인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안읍, 마령면, 백운면, 성수면 등 진안군 남부권역 노인 어른신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2022년 1회차 행사 이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요청으로 지속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진안홍삼족욕, 건강 측정 및 상담, 심신치유 체험, 허브소금만들기, 음악·마술 공연, 친환경 식이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심신치유 체험은 기구를 이용하여 인체 균형을 맞추고 뇌파 안정으로 신체의 균형 및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운동으로 인바디, 파라핀 치료기, 세라젬 전신 안마기, 편백 건식 반신욕기 등의 체험으로 참여자들의 인기가 높았다. 이어 진행된 여흥시간은 웃음꽃이 만개했다. 가요공연은 즐거운 흥을 돋웠고 마술과 변검 공연에는 신기함에 박수를 치며 동그래진 눈으로 고개를 내미시는 분들이 많았다. 한 참가자는 “모처럼 외출하여 꽃도 보고 맛있고 푸짐한 점심도 먹고 좋은 공연도 보고 즐기는 하루 시간이 너무 좋다.”, “노인을 위해서 군과 노인회에서 애써주셔서 고맙고 만족했다.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
진안소방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소방용수시설 256개소와 비상소화장치 53개소에 대한 일제조사ㆍ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이 화재진압을 위해 소방차량의 물을 모두 사용한 경우 추가로 신속히 부족한 물을 보충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마다 설치된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이번 일제조사ㆍ정비는 해빙기를 맞아 기온 상승 등으로 인한 지반 침하, 소방용수시설 패킹 마모ㆍ균열, 배관 노후가 우렴됨에 따라 화재진압 활동 시 신속한 급수체계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중점 사항은 ▲소방용수시설 출수 확인 통한 정상 작동 여부 ▲소방용수시설 사용상 장애요인 파악 ▲비상소화장치 비품관리 상태 ▲비상소화장치 사용 장애 요인 제거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소방용수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함께, 인근 5m 이내 불법 주·정차 금지에 대한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8일 진안고원시장에서‘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은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는 안전테마 캠페인이다. 주요 내용은 ▲캠페인 취지 안내 및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적외선 카메라 활용 전기시설 점검 및 안전사용 ▲화재대피 안심콜 대국민 홍보 ▲주택용소방시설 및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 ▲산불예방 홍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소방 예방 활동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 화재로 인한 산불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자동확산소화기 무상보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화재보험협회의‘2026 안전문화 캠페인 기탁 사업’과 연계해,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 중 취약가구 41가구를 선정해 자동확산소화기를 보급함으로써 발화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설치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사항 및 안전관리 교육 ▲가구 내 소방·전기시설 안전점검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예방 대책을 지속 추진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진안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안전 확보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5월 31일까지 구봉산 일대에서‘119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산악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주요 지점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를 배치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산악구조 및 구호활동 ▲간이 응급의료소 운영 ▲등산로 순찰 및 산불 예방 홍보 ▲산림 인접지역 순찰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사고다발 구간 집중 순찰을 통해 산불 예방과 부상자 조기 발견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진안군협의회(회장 김정숙)는 지난 3월 한 달간 부귀면·마령면·정천면 봉사회를 중심으로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릴레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동이 불편한 주민 지원, 주거환경 개선, 어르신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먼저 부귀면 봉사회는 3월 27일 백운면 치유숲에서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동 지원 및 산책 활동을 실시했다. 마령면 봉사회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사 지원 활동을 진행했으며, 가구 및 생활용품 운반과 함께 정리·청소를 병행해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 정천면 봉사회는 3월 31일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염색 및 커트 등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으며, 대상자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대한적십자사 진안군협의회 김정숙 회장은 “각 읍·면 봉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 어린 손길이 모여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온정 넘치는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봄철 농촌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이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산불의 특성상 초기진화가 안되면 대형산불로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논‧밭 태우기 행위 등을 금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 적극 이용 ▲영농폐기물‧부산물 소각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 소각 시 1회 위반 50만원, 2회 위반 시 100만원, 3회 이상 위반 시 200만원 과태료 ▲과실로 산불 발생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 안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안전한 폐기물 처리 방법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의료원(원장 조백환)이 지역 내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실력을 갖춘 전문의 2명을 추가 영입,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영입된 의료진은 응급의학과 진료과장(외과 전문의)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이다. 의료원은 이번 전문의 충원을 통해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수술실 운영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 외과 전문의 출신 응급의학과 과장 영입… ‘골든타임’ 사수 먼저 응급의학과 진료과장으로 임용된 신임 과장은 외과 전문의 자격을 갖춘 숙련된 의료진이다. 외과적 식견을 바탕으로 중증 외상 환자나 긴급 수술이 필요한 응급 환자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조치 및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 중인 진안군의료원의 응급실 역량을 한 단계 격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확보로 수술 안전성 및 통증 관리 강화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의 부임으로 수술 환자의 안전 관리도 더욱 철저해진다.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수술 전후 마취 관리의 중요성이 큰 만큼, 전문의의 상주를 통해 안전한 수술 환경을 구축하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현동윤)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원장 정도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연구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기부 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오는 4월 2일 진안홍삼연구소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참여를 통한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향후 양 기관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은 지방출자·출연 연구기관 간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양 기관은 동부권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재)진안홍삼연구소 현동윤 소장은 “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연구기관 간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정도연 원장 역시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