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겨울철 농촌지역 주택화재로 인한 고령층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2월까지‘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 화재 취약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실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함께,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위주로 교육을 구성해 고령층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 ▲화재 시 119 신고방법 및 행동요령 ▲겨울철 전기화재 안전수칙 ▲화목보일러화재 예방요령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안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를 유도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8일 전통시장 관계자와 이용객의 고령화에 따른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진안고원시장을 대상으로 ‘말하는 소화기’와 ‘인체감지 센서 음성경보기’ 등을 설치·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강화 방안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 전통시장 특성을 고려해 고령자도 쉽게 화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음성 안내 기능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시장 내 보이는 소화기에 ‘말하는 소화기 음성키트’ 부착 ▲상부 적치물 방지를 위한‘인체감지 센서 음성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위치표시판 설치 등이다. 특히 말하는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 방법을 자동 음성으로 안내해,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나 초심자도 당황하지 않고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인체감지 센서 음성경보기는 가연물을 일정 높이 이상 적치할 경우 즉시 음성 안내가 송출돼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한 번의 화재가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와 연료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가정 내 화재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난방기기는 작은 부주의에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한 사용과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 이에 소방서는 화목보일러와 등유난로, 전기히터, 연탄·가스보일러 등 난방기기를 사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사용과 철저한 관리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안전수칙은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연료통 밀폐 보관 및 직사광선 차단 ▲연료 주입 시 환기 유지 및 화기엄금 ▲화목보일러 연통·주변 청결 점검 ▲사용 후 전원 차단 및 잔불 완전 소화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화재 예방을 위해 마을 이장단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난방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이를 통해 각 마을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이 효과적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2025년 하반기 민원만족도 설문조사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도내 15개 소방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민원업무(건축, 완비, 위험물, 방염)를 처리한 184건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이 URL 콜백 설문 방식(민원인에게 문자로 설문 URL 발송)을 통해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민원업무 절차 간편성 ▲담당자 친절도 ▲업무처리 능숙도 ▲업무처리 신속성 ▲민원처리 과정의 합리성 등 10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진안소방서는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평균 100점을 달성했다. 진안소방서는 민원인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민원처리와 체계적인 업무 수행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민원행정 전반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주천면 운봉리에서 화목보일러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2동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처럼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목보일러 관리 부주의에 따른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보일러 주변 2m 이내 가연물 제거 ▲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연료 과다 투입 금지 ▲연료 투입 후 투입구 반드시 닫기 ▲사용 후 불씨 완전 제거 확인 ▲안전한 받침대 위에 보일러 설치 등이 있다. 진안소방서는 군민들이 올바른 화목보일러 사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춘성 진안군수가 진안소방서를 방문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에도 안전한 진안군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안군수는 소방서 각 부서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대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각종 재난 대응 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이고 책임감 있는 소방활동을 이어달라고 당부했다. 김충국 진안소방서장은 “이번 방문이 현장대원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 3명을‘2025년 하반기 119히어로 구급대원’으로 선발하고 소방서장 표창과 함께 포상휴가 1일을 수여했다. 119히어로 구급대는 병원 전 단계에서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 향상과 전문처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대원에게 수여하는 제도로, 구급활동의 질적 향상과 대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히어로 구급대원은 진안119안전센터 소방위 김동준, 소방교 하선빈, 소방사 이강산 총 3명이다. 이들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현장 전문 처치와 신속대응을 통해 자발순환 회복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향상에도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구급대원 양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신뢰받는 119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농촌지역 주택화재로 인한 고령층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2월까지‘마을회관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 화재 취약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실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함께,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위주로 교육을 구성해 고령층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 ▲화재 시 119 신고방법 및 행동요령 ▲겨울철 전기화재 안전수칙 ▲화목보일러화재 예방요령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안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를 유도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31일, 연말연시를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31일 오후 6시부터 내년 1월 4일 오후 12시까지 실시되며,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대형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각종 행사장 전진배치 및 예방순찰 강화 ▲대형 재난 대비 현장 대응태세 확립 ▲지휘관 중심의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 대응체계 강화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29일 심정지 환자의 병원 전 단계 자발순환회복률 향상을 위해 구급대 전문심폐소생술 팀워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상의 심정지 상황을 설정해 선착대와 후착대가 단계적으로 출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원별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분담해 마네킹을 활용한 전문 기도 확보와 정맥로 확보 등 전문 응급처치술을 집중적으로 연마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상황별 선착대·후착대의 심정지 환자 대응 절차 ▲출동 중 사전의료지도 및 영상의료지도 연결 ▲보호자 응대 및 환자 정보 수집 ▲자동심장충격기(AED) 수동모드 운용, 전문기도확보, 정맥로확보, 약물 투여 등 전문 심폐소생술 ▲돌발 상황을 가정한 팀워크 훈련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전 중심의 전문소생술 훈련을 지속 추진해 병원 전 단계 생존율 향상과 구급 서비스 품질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