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봄철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현장 중심의 긴급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상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에 따른 기능별 임무를 숙지하고, 지휘·통제 체계 운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진안읍‘가위박물관’ 주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재난 상황 전개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와 부서별 역할 수행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절차 및 운영체계 점검 ▲기능별 임무 및 역할 분담 확인 ▲재난 상황에 따른 지휘·보고 체계 확립 ▲유관기관 협력 및 자원 동원 방안 검토 ▲현장 대응 시 안전관리 및 통제 방안 토의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산불 화재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는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지난 12일, 도·농상생 우리농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농산물 샤인머스켓 600만원 상당을 진안군(군수 전춘성)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NH농협 진안군지부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 샤인머스켓(4kg) 200박스를 마련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정호 지부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농협 진안군지부는 도농상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 진안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H농협 진안군지부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여, 농산물 소비촉진과 더불어 지역사회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진안소방서는 2026년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고향 집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설치를 유도하여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안군은 지역 특성상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고향 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방위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연립·다세대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초기 화재 시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한다. 진안소방서는 설 명절 기간 관내 대형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귀성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 자료>
진안소방서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아몬드나무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위문품 전달과 함께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방시설 사용법 등을 안내하는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해 따뜻한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진안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 순찰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군민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진안고원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 특성과 더불어, 명절 기간 상인과 이용객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가연성 물질 취급 실태 점검 및 주의 당부 ▲비상구 확보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관계인을 대상으로 한 자율 소방안전관리 강화 지도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및 유지·관리 철저 당부 등이다. 아울러 진안소방서는 지난달 전통시장 관계자와 이용객의 고령화에 따른 화재 대응력 강화를‘말하는 소화기’와‘인체감지 센서 음성경보기’등을 설치·배부하는 등,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해 예방 중심의 현장 컨설팅과 맞춤형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9일 진안소방서 대강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 진안군지회와 농아인의 소방안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아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안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화재·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상호 전문 분야에 맞는 사업 공유 및 협력 강화 ▲농아인 소방안전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농아인의 119 화재대피 안심콜 등록 협력 ▲재난 및 소방활동 시 수어통역 지원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농아인이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도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아인을 비롯한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안전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무주장수지사(지사장 유기철)는 2월 9일(월) 국민연금공단 진안지사와 함께 공동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투명하고 책임지는 업무처리, 부패 신고 활성화 등 청렴문화 확산에 선두주자로서의 충실한 역할 수행을 다짐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유기철 건강보험공단 진안무주장수지사장, 김영훈 국민연금공단 진안지사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유기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무주장수지사장은 "진안군민의 건강생활과 행복한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역할을 이행함과 동시에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공익신고자 보호 등이 생활화가 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클린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산림조합(조합장 송윤섭)은 지난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진안군(군수 전춘성)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안군을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송윤섭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산림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진안군 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안군 산림조합은 산림 경영 지원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안양수발전소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열망이 종교계로 확산되며 유치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원불교 주천교당은 지난 8일,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교도와 주천면 주민, 주요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를 염원하는 기도식을 거행했다. 주천면은 진안군 양수발전소 유치 예정 장소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 내 종교단체로서는 최초로 양수발전소 유치를 공식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현장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김명갑 진안군의원, 신갑수 진안양수발전소 주천면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해 유치 염원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원불교의 신앙 대상인 일원상 서원 앞에서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하며, 양수발전소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진안군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마중물이 되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신갑수 주천면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한 목소리로 나오고 있어 유치 결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최종 선정의 순간까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불교 주천교당 관계자 또한 “지역사회
진안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화재피난약자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119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119 화재대피 안심콜'은 화재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이 미리 등록된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피난 약자에게 맞춤형 대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지원 대상은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돌봄 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으로 화재가 인지되는 즉시 등록된 대상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소방서에서 배포한 홍보물 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모바일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곳에 이름, 나이, 연락처(보호자 포함)는 물론 상세 주소와 장애 유형 등을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