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료원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신규 참여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계획 중인 남녀를 대상으로 필수 건강검사를 지원해 임신 전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호르몬 검사, 감염병 검사 등 임신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검진이 포함되어 있다. 진안군의료원의 사업 참여 기관 선정은 그동안 관내에 임신 사전 건강관리 의료기관이 없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군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이용 대상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 방법은 온라인(e보건소) 또는 보건소 방문 접수 후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후 청구 하면 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임신을 준비하는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출산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전북자치도 최초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난임 치료비를 남성에까지 확대하는 등 산전, 임신, 출산, 육아 정책
진안소방서는 지난 30일 화재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을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피난약자 노인복지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관계인 대상 교육을 통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지도․교육 ▲화재 등 재난 시 초기대응요령 및 신고요령 지도 ▲화재 등 재난 시 인명대피요령 지도 ▲비상구 등 대피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피난약자 시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화재안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진안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27일 진안읍 운산리 검북마을에서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농산물 소각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능력과 통합 지휘체계 운영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내용으로는 ▲초기 긴급구조현장지휘대 임무 수행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신속한 정보공유 ▲긴급구조통제단 설치 및 각 부·반별 주요 임무 확인 ▲긴급구조통제단 부서별 운영사항 자체 점검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일지 및 보고서식 작성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관계자는“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26일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중점관리대상인 마이꿈유치원을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재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중점관리대상 화재안전시행계획」의 일환으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점검 및 지도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119 신고요령 교육 ▲영유아 대상 인명대피요령 지도 ▲비상구 등 대피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중점관리대상 시설에 대해 현장 중심의 화재안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진안군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 지난 25일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1958년 ‘3월 11일’과 소방의 ‘119’를 합해 매년 3월 19일로 정해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영 진안군 부군수,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활동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진안의용소방대는 22개대 391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지원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25일 마이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봄을 맞아 나만의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에 미친 김군’이라는 그림책을 읽고 책의 느낌과 장면에 어울리는 향기를 탐색해 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의 향을 맡아보며 자신만의 향을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 주민들은 향수의 기본을 이해하고 향수를 통해 자기 내면과 소통하며, 감성적 자기표현의 기쁨과 의미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김영순 씨는 “내가 좋아하는 향을 담아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 마이작은도서관은 ‘문화새마을’이라는 표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협의 따뜻한 동행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4일 백운농협(조합장 김연태)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엔진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와 영농 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기계 엔진오일 무상교환은 지역별로 나누어 진행되어, 성수면에서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백운면에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9일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트랙터·이앙기·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점검과 함께 엔진오일을 교환해 주었고, 가을철에는 예취기 무상점검을 실시하여 농업인의 큰 호흥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무상 교환에 사용된 엔진오일은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 농업인을 위한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은 3월 24일 진행되어, 농가에 방치되기 쉬운 폐오일·폐비닐·농약 용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농촌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엔진오일 교환 비용과 폐기물 처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김연태 조합장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NH농협 전북본부(본부장 김성훈),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 백운농협(조합장 김연태)은 3월 24일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534-1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진안군 영농부산물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무단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깨끗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범농협 임직원 및 농가주부모임 20명이 참여하여 영농부산물 수거 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와 농경지 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한정호 지부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진안군 농협이 앞장서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예방과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연태 조합장도 “농업인들이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수거·파쇄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차량 운행이 늘어남에 따라 차량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운전자들의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 차량 화재는 엔진 과열이나 전기적 요인 등으로 고속도로나 외곽 지역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소방차 도착 전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차량 화재 시 올바른 대처법으로는 ▲즉시 안전한 장소에 정차 및 엔진 정지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화재 진압 ▲차량과 안전한 거리를 유지한 후 119에 신고해야한다. 진안소방서는 차량용 소화기는 차량 화재 초기진화 시 소방차 한 대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으니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필수 안전 장비로 반드시 비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진안군 국도 및 고속도로 IC 일대에서 위험물 운송·운반차량에 대한 불시 가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검사는 도로상 주행 중인 이동탱크저장소 및 위험물 운반차량의 ‘위험물 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위험물의 운송·운반 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운송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주요 검사 내용은 ▲위험물 운송자·운반자 자격 취득 및 실무교육 이수 여부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 운반차량의 운반기준 준수 여부 ▲운반용기 차량 고정 상태 검사 ▲소화기 비치 여부 확인 등이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위험물 운송·운반자는 위험물 분야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거나 한국소방안전원의 교육수료 요건을 갖춰야 하며, 자격 없이 위험물을 운송·운반할 경우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진안소방서는 관계자 대상 안전수칙 안내와 현장 계도를 병행하여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