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예방과 신속한 응급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구봉산 일대에서 산악사고 안전캠페인 및 간이구조구급함 정비를 15일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진안군 구봉산 일원에서 실시되었으며,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 ▲간이구조구급함 점검 및 정비 ▲등산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 ▲위급상황 시 대처 방법 등이다. 이날 진안소방서는 구봉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플래카드 및 홍보물을 활용한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주요 지점에 설치된 구조구급함 2개소를 점검·정비하였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하여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시설 정비를 통해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대표 김문옥)는 지난 13일 진안읍 일원에서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국민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가계 및 사회 전반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절약과 소비절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진안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안 쓰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차량 5부제 동참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 지키기 ▲하루 한 가지 절약 실천하기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 관계자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한 이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비상경제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청년센터(센터장 김현두)가 관내 청년들의 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인 ‘월랑’사이트 운영을 시작했다. ‘월랑’(https://jinanyouth.kr)은 지역 청년들이 청년정책과 일자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플랫폼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센터 프로그램 신청은 물론, 지역 내 청년 관련 소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청년센터는 진안군으로부터 비영리법인 달빛정류장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주거·취업 등 지역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회의실, 교육장, 카페 공간, 공유부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을 위한 시설 대관 사업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쉐어하우스 ‘오래’를 운영해 주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현재 남성 4명, 여성 6명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안소방서는 지난 14일 진안군 수어통역센터에서 청각장애인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안전 사각지대는 없다」맞춤형 스마트 피난 계획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NFC 및 QR코드를 활용한 피난 정보 제공 방법을 안내하고, 수어 화재 대피요령 영상이 담긴 NFC 키링을 배부함으로써 화재 시 청각장애인의 화재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어 자막이 삽입된 맞춤형 교육영상을 활용해 ▲올바른 119 신고 요령 ▲화재 시 대피요령 ▲방화문 활용 및 관리요령 ▲스마트폰 NFC 및 QR코드 체험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전기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소 공간용 소화용구 설치’를 홍보한다고 13일 밝혔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배전반·분전반·제어반 등 협소한 공간에 설치하는 소형 자동소화장치다. 진안군은 단독주택 비율이 높고 고령 거주자가 많은 지역 특성상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이 크다. 이에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전기화재를 초기 단계에서 자동 감지·진압해 피해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인 장치로 평가된다. 설치 장소에 따라 ▲배전반 내부에 간편하게 붙이는‘패드ㆍ스티커형’▲전선에 감아두는‘와이어(끈)형’▲좁은 공간에 고정하는‘용기형’등으로 구분되며, 별도의 도구 없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진안소방서는 전기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소방시설에 대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차단 및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등 불법행위를 군민이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안전의식 제고와 화재 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한다. 적발 시 3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포상금은 건당 5만원,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된다. 신고 대상은 영업 중인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이며, 신고 가능한 불법행위는 ▲비상구 폐쇄 또는 잠금▲소방시설 폐쇄ㆍ차단ㆍ잠금 ▲복도ㆍ계단ㆍ방화문 폐쇄ㆍ훼손 및 장애물 설치 ▲피난ㆍ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 ▲소화펌프 고장 상태 방치 등이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시 생명을 지키는 소방시설은 항상 정상 작동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신고가 대형 참사를 막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사진 자료>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대표 김문옥)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 위기의 시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새마을회원과 마을주민, 산림치유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산림청에서 500여 그루의 자작나무를 지원받아 식재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나무심기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이때, 산림의 가치와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우리 지역 산림치유원에 나무를 식재함으로 건강하고 푸른 숲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편, 진안군새마을회는 자원재활용 헌옷수거, 환경정화활동, 나무심기, 에너지절약캠페인 등 지속적인 탄소중립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진안고원 치유숲(센터장 조백환)은 4월 8일~10일 3일간, 진안군노인회 회원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노인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안읍, 마령면, 백운면, 성수면 등 진안군 남부권역 노인 어른신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2022년 1회차 행사 이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요청으로 지속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진안홍삼족욕, 건강 측정 및 상담, 심신치유 체험, 허브소금만들기, 음악·마술 공연, 친환경 식이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심신치유 체험은 기구를 이용하여 인체 균형을 맞추고 뇌파 안정으로 신체의 균형 및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운동으로 인바디, 파라핀 치료기, 세라젬 전신 안마기, 편백 건식 반신욕기 등의 체험으로 참여자들의 인기가 높았다. 이어 진행된 여흥시간은 웃음꽃이 만개했다. 가요공연은 즐거운 흥을 돋웠고 마술과 변검 공연에는 신기함에 박수를 치며 동그래진 눈으로 고개를 내미시는 분들이 많았다. 한 참가자는 “모처럼 외출하여 꽃도 보고 맛있고 푸짐한 점심도 먹고 좋은 공연도 보고 즐기는 하루 시간이 너무 좋다.”, “노인을 위해서 군과 노인회에서 애써주셔서 고맙고 만족했다.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
진안소방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소방용수시설 256개소와 비상소화장치 53개소에 대한 일제조사ㆍ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이 화재진압을 위해 소방차량의 물을 모두 사용한 경우 추가로 신속히 부족한 물을 보충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마다 설치된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이번 일제조사ㆍ정비는 해빙기를 맞아 기온 상승 등으로 인한 지반 침하, 소방용수시설 패킹 마모ㆍ균열, 배관 노후가 우렴됨에 따라 화재진압 활동 시 신속한 급수체계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중점 사항은 ▲소방용수시설 출수 확인 통한 정상 작동 여부 ▲소방용수시설 사용상 장애요인 파악 ▲비상소화장치 비품관리 상태 ▲비상소화장치 사용 장애 요인 제거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소방용수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함께, 인근 5m 이내 불법 주·정차 금지에 대한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진안소방서는 8일 진안고원시장에서‘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은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는 안전테마 캠페인이다. 주요 내용은 ▲캠페인 취지 안내 및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적외선 카메라 활용 전기시설 점검 및 안전사용 ▲화재대피 안심콜 대국민 홍보 ▲주택용소방시설 및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 ▲산불예방 홍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소방 예방 활동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