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관내 전력‧통신‧가스 등 핵심기반시설에 대한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2026년 핵심기반시설 화재안전대책’을 3월 한 달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9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국가기반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재차 부각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추진 대상은 한국전력공사 진안S/S 전력구를 비롯한 전력용 지하구 1개소, 가스공급시설 2개소, KT 진안지사 등 총 4개소다. 주요 추진 내용은 ▲현장방문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화재안전조사 ▲화재대응을 위한 합동소방훈련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핵심기반시설이 지역 기능을 유지하는 중추 시설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진장축협이 농협중앙회 주관 ‘2025년 상호금융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최고 수준의 금융 역량을 갖춘 기관임을 전국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 건전성과 수익성, 여신 관리, 리스크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금융 시상 제도다. 무진장축협은 소비자 보호와 고객 중심 서비스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경영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조합은 단순히 수치상의 성과에만 치중하지 않고, 지역 축산인과 상생하는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축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안정적인 수신 환경 조성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이 이번 수상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는 농촌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결실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탄탄한 자산 건전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신뢰를 확보한 셈이다. 송제근 무진장축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오감만족, 무진장 행복 동반자’라는 기치 아래 전 조합원과 임직원이 헌신적으로
진안소방서는 18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우리아이 스마트 119구급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스마트119구급서비스’는 도내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소 앓고 있는 질환, 복용 약물, 진료 중인 병원 정보 등을 119종합상황실에 등록하면 응급증상이 발생했을 시 출동 대원에게 해당 정보가 전달되어 맞춤형 처치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119전화로도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하면 가능하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소아청소년의 경우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거나, 보호자가 당황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사전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고부터 이송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가 16일 임실군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119안전체험관에서 열린‘2026년 전북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화재조사관의 직무능력 향상과 화재 패턴의 이해, 감식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8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2인1팀)이 참가해 화재 감식 능력을 겨뤘다. 대회는 1차 필기경연과 2차 실기경연으로, 필기 70%와 실기 30%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이날 경연에서는 진안소방서 소속 소방장 박세영, 소방장 조인원이 뛰어난 화재 원인 분석 능력과 논리적인 감식 역량을 발휘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대회 수상을 계기로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산불 대응 기간 동안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우리마을 안전지킴이’의용소방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초기 대응이 어려운 농촌·산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을 안전의 핵심 자원인 의용소방대 다목적 화재진화차의 적극적인 활용과 현장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대원별 임무 부여 및 화재 진압·구조 방법에 대한 도상훈련 ▲출동지령 접수 후 화재진화차 및 소방차 출동 훈련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전파 및 보고 훈련 ▲다목적 화재진화차 운용 및 화재 진압 훈련 ▲의용소방대와 연계한 현장 대응 훈련 등이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소방력이 신속히 도달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의용소방대의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열리게 될 ‘운장산 고로쇠축제’의 사전 합동안전점검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행사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안군청, 경찰, 행사 관계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관계자 대상 화재안전 및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소화기 무상대여 ▲이동 동선, 대피로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상태 점검 ▲화기 취급 부스 및 관련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 확인 등이 포함됐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예방활동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진안소방서는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입학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까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초등학교로, 관내 총 3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119 신고 요령 및 소화기 사용 방법 ▲화재 발생 시 피난·대피 요령 ▲등·하교 시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알아야 할 안전수칙 중심으로 구성됐다.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11일 진안고원시장에서‘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은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는 안전테마 캠페인이다. 주요 내용은 ▲캠페인 취지 안내 및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화재대피 안심콜 대국민 홍보 ▲점포별 소방·전기·가스 안전점검 및 취약요인 개선 독려 ▲주택용소방시설 및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 ▲산불예방 홍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소방 예방 활동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좋은이웃들’지원심사회의 위원 위촉 및 제1차 지원심사·자원연계 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는 2013년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1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소외계층 상시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에 관심과 복지 체감도를 높히는데 힘쓰고 있다. 올해 ‘좋은이웃들’ 지원심사회의 위원으로는 실무자 중심으로 총 20명(5개 공공기관 9명, 8개 민간기관 11명)이 위촉되었으며, 위기가정에는 심사를 통해 생필품 지원 및 민간자원연계 등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어려운 생활환경에 놓였음에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가구들을 위해 좋은 이웃이 되어주고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좋은이웃들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네트워크망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진안소방서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외근 소방공무원 115명을 대상으로‘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진압·구조·구급대원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에 필수적인 기본전술을 숙지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활동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소방전술훈련 평가 항목은 ▲화재진압(화재진압 4인조법) ▲구조(요구조자 들것고정 및 수평구조) ▲구급(외상환자 응급처치)등의 분야로 진행된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평가를 통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소방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어떠한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