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진안군협의회(회장 김정숙)는 지난 3월 한 달간 부귀면·마령면·정천면 봉사회를 중심으로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릴레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동이 불편한 주민 지원, 주거환경 개선, 어르신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먼저 부귀면 봉사회는 3월 27일 백운면 치유숲에서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동 지원 및 산책 활동을 실시했다. 마령면 봉사회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사 지원 활동을 진행했으며, 가구 및 생활용품 운반과 함께 정리·청소를 병행해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 정천면 봉사회는 3월 31일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염색 및 커트 등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으며, 대상자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대한적십자사 진안군협의회 김정숙 회장은 “각 읍·면 봉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 어린 손길이 모여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온정 넘치는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봄철 농촌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이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산불의 특성상 초기진화가 안되면 대형산불로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논‧밭 태우기 행위 등을 금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 적극 이용 ▲영농폐기물‧부산물 소각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 소각 시 1회 위반 50만원, 2회 위반 시 100만원, 3회 이상 위반 시 200만원 과태료 ▲과실로 산불 발생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 안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안전한 폐기물 처리 방법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의료원(원장 조백환)이 지역 내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실력을 갖춘 전문의 2명을 추가 영입,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영입된 의료진은 응급의학과 진료과장(외과 전문의)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이다. 의료원은 이번 전문의 충원을 통해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수술실 운영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 외과 전문의 출신 응급의학과 과장 영입… ‘골든타임’ 사수 먼저 응급의학과 진료과장으로 임용된 신임 과장은 외과 전문의 자격을 갖춘 숙련된 의료진이다. 외과적 식견을 바탕으로 중증 외상 환자나 긴급 수술이 필요한 응급 환자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조치 및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 중인 진안군의료원의 응급실 역량을 한 단계 격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확보로 수술 안전성 및 통증 관리 강화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의 부임으로 수술 환자의 안전 관리도 더욱 철저해진다.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수술 전후 마취 관리의 중요성이 큰 만큼, 전문의의 상주를 통해 안전한 수술 환경을 구축하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현동윤)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원장 정도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연구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기부 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오는 4월 2일 진안홍삼연구소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참여를 통한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향후 양 기관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은 지방출자·출연 연구기관 간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양 기관은 동부권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재)진안홍삼연구소 현동윤 소장은 “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연구기관 간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정도연 원장 역시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진안소방서는 4일부터 7일까지 ‘청명·한식 특별 경계 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한식 기간 중 성묘객이나 상춘객 등의 증가로 산불 등 임야화재 발생 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초기대응태세를 구축해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경계 내용에는 ▲산불 우려지역 예방순찰 강화 ▲건조‧강풍 등 위험 기상 시 산림 인접지역 예비주수 ▲재난 대비 현장 대응태세 확립 ▲다중운집 예상장소 등 소방력 인접배치 등이 포함됐다. 진안소방서는 특별경계 근무 기간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청명·한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소방기관이나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관내에서도 유사 사례가 확인됐으며, 주요 수법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인물이 숙박시설 및 캠핑장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신형 리튬 소화기 교체’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관련 법령이 개정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는 허위 정보를 제공하며 구매를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판매를 대행하지 않으며, 전화·문자를 통한 입금 요구는 사기 가능성이 높으니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경찰이나 소방서에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안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악용한 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청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의료원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신규 참여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계획 중인 남녀를 대상으로 필수 건강검사를 지원해 임신 전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호르몬 검사, 감염병 검사 등 임신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검진이 포함되어 있다. 진안군의료원의 사업 참여 기관 선정은 그동안 관내에 임신 사전 건강관리 의료기관이 없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군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이용 대상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 방법은 온라인(e보건소) 또는 보건소 방문 접수 후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후 청구 하면 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임신을 준비하는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출산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전북자치도 최초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난임 치료비를 남성에까지 확대하는 등 산전, 임신, 출산, 육아 정책
진안소방서는 지난 30일 화재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을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피난약자 노인복지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관계인 대상 교육을 통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지도․교육 ▲화재 등 재난 시 초기대응요령 및 신고요령 지도 ▲화재 등 재난 시 인명대피요령 지도 ▲비상구 등 대피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피난약자 시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화재안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진안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27일 진안읍 운산리 검북마을에서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농산물 소각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능력과 통합 지휘체계 운영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내용으로는 ▲초기 긴급구조현장지휘대 임무 수행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신속한 정보공유 ▲긴급구조통제단 설치 및 각 부·반별 주요 임무 확인 ▲긴급구조통제단 부서별 운영사항 자체 점검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일지 및 보고서식 작성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관계자는“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26일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중점관리대상인 마이꿈유치원을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재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중점관리대상 화재안전시행계획」의 일환으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점검 및 지도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119 신고요령 교육 ▲영유아 대상 인명대피요령 지도 ▲비상구 등 대피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중점관리대상 시설에 대해 현장 중심의 화재안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진안군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