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20일 진안읍 일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불법주정차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및 각종 재난 현장에 소방차가 신속히 접근할 수 있도록 출동로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군민의 소방차 양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안여성의용소방대를 비롯해 군청과 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합동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안 관내 주요 혼잡지역 출동로 확보 캠페인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활동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 합동단속 등이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에 길을 터주는 작은 실천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출동로 확보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무주장수지사(지사장 유기철)는 3월 19일(금)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주종)과 함께 공동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와 장애인 인식 개선을 다지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해충돌 방지 및 청탁금지 등 청렴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홍보물품과 리플릿 등을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는 등 유기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무주장수지사장,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등 14명이 참여했다. 유기철 지사장은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단, 청렴 공단을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직무를 수행하여 국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관내 전력‧통신‧가스 등 핵심기반시설에 대한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2026년 핵심기반시설 화재안전대책’을 3월 한 달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9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국가기반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재차 부각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추진 대상은 한국전력공사 진안S/S 전력구를 비롯한 전력용 지하구 1개소, 가스공급시설 2개소, KT 진안지사 등 총 4개소다. 주요 추진 내용은 ▲현장방문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화재안전조사 ▲화재대응을 위한 합동소방훈련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핵심기반시설이 지역 기능을 유지하는 중추 시설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진장축협이 농협중앙회 주관 ‘2025년 상호금융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최고 수준의 금융 역량을 갖춘 기관임을 전국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 건전성과 수익성, 여신 관리, 리스크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금융 시상 제도다. 무진장축협은 소비자 보호와 고객 중심 서비스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경영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조합은 단순히 수치상의 성과에만 치중하지 않고, 지역 축산인과 상생하는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축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안정적인 수신 환경 조성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이 이번 수상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는 농촌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결실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탄탄한 자산 건전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신뢰를 확보한 셈이다. 송제근 무진장축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오감만족, 무진장 행복 동반자’라는 기치 아래 전 조합원과 임직원이 헌신적으로
진안소방서는 18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우리아이 스마트 119구급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스마트119구급서비스’는 도내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소 앓고 있는 질환, 복용 약물, 진료 중인 병원 정보 등을 119종합상황실에 등록하면 응급증상이 발생했을 시 출동 대원에게 해당 정보가 전달되어 맞춤형 처치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119전화로도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하면 가능하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소아청소년의 경우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거나, 보호자가 당황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사전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고부터 이송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가 16일 임실군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119안전체험관에서 열린‘2026년 전북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화재조사관의 직무능력 향상과 화재 패턴의 이해, 감식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8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2인1팀)이 참가해 화재 감식 능력을 겨뤘다. 대회는 1차 필기경연과 2차 실기경연으로, 필기 70%와 실기 30%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이날 경연에서는 진안소방서 소속 소방장 박세영, 소방장 조인원이 뛰어난 화재 원인 분석 능력과 논리적인 감식 역량을 발휘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대회 수상을 계기로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안소방서는 산불 대응 기간 동안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우리마을 안전지킴이’의용소방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초기 대응이 어려운 농촌·산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을 안전의 핵심 자원인 의용소방대 다목적 화재진화차의 적극적인 활용과 현장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대원별 임무 부여 및 화재 진압·구조 방법에 대한 도상훈련 ▲출동지령 접수 후 화재진화차 및 소방차 출동 훈련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전파 및 보고 훈련 ▲다목적 화재진화차 운용 및 화재 진압 훈련 ▲의용소방대와 연계한 현장 대응 훈련 등이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소방력이 신속히 도달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의용소방대의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열리게 될 ‘운장산 고로쇠축제’의 사전 합동안전점검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행사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안군청, 경찰, 행사 관계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관계자 대상 화재안전 및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소화기 무상대여 ▲이동 동선, 대피로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상태 점검 ▲화기 취급 부스 및 관련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 확인 등이 포함됐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예방활동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진안소방서는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입학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까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초등학교로, 관내 총 3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119 신고 요령 및 소화기 사용 방법 ▲화재 발생 시 피난·대피 요령 ▲등·하교 시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알아야 할 안전수칙 중심으로 구성됐다.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11일 진안고원시장에서‘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은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는 안전테마 캠페인이다. 주요 내용은 ▲캠페인 취지 안내 및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화재대피 안심콜 대국민 홍보 ▲점포별 소방·전기·가스 안전점검 및 취약요인 개선 독려 ▲주택용소방시설 및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 ▲산불예방 홍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소방 예방 활동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