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AI 미래운동회 & 창의 콘텐츠 대회’가 오는 1월 18일(일), 25일(일), 31일(토) 총 3회에 걸쳐 걸쳐 진흥원 1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AI·XR 등 신기술과 신체활동·놀이 요소를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도민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AI 미래운동회’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AI 비전 인식, 모션 트래킹 등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미션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몸으로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 콘텐츠 대회’도 열린다. 가족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해 영상·이미지·음악 등 창의적인 AI 콘텐츠를 제작하며, 전문가 특강을 통해 AI 기술 활용 방법과 콘텐츠 산업의 미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행사는 회차별 선착순 50명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창의 콘텐츠 대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인 7억 불 달성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판로 다변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외 박람회 참가, 거점 유통망 판촉, 바이어 초청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농식품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전방위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도는 세계 주요 식품박람회에 전북 홍보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1월 두바이 박람회를 시작으로 모스크바, 도쿄, 상하이, 방콕, 뉴욕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연간 총 10회 홍보관을 운영해 전북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집중 알릴 계획이다. 이미 확보된 해외 거점 유통망을 활용한 실질적인 매출 확대에도 주력한다. 미국(H마트, 홈쇼핑월드 등)과 일본(한식련) 등 주요 권역별 유통망 6개소를 중심으로 현지 시식·판촉 행사를 추진하고,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촉 비용을 직접 지원해 수출 시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한다. 국내외 바이어와의 접점도 적극 넓힌다. 중대형 B2B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개별 바이어 초청 상담을 수시로 진행해 수출 기업들이 현장에서 직접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들어 공모사업 526건을 선정받아 총 4조 9,581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도정 주요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전북경제의 구조적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이라는 민선 8기 도정 비전 아래 산업, 농생명, 문화관광, 교육 등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각 부서별 기획과 대응, 시군과의 협력, 정치권과의 공조를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 성과를 달성했다. 공모사업 선정 내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산업 분야에서는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6,417억 원), 노후 거점 산단 경쟁력 강화(2,843억 원) 등을 포함해 산업단지의 첨단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특히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369억 원), K-Carbon 플래그십 기술개발(342억 원), 산업특화형 피지컬AI 선도모델 수립 및 PoC(389억 원) 등 미래 신산업 기술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농생명산업수도 조성을 위해서도 청년농 임대형 스마트팜(306억 원),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193억 원, 남원) 등 농업 혁신 기반을 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의 다양성과 감사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현장 지원 및 예방 감사로 전북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소통과 참여로 공정하고 투명한 전북교육’을 비전으로 삼아 ‘2026년 전북교육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자체감사는 현장지원 중심의 예방감사와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전북교육 실현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교육현장과 소통하는 열린 감사 △현장 지원 중심의 사전예방 감사 △자율적 내부 부패통제 시스템 강화 △적극행정 조직문화 조성 및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종합감사는 감사주기(3년) 및 기관(학교) 규모 등을 고려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총 53개 기관(학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학교 스스로 자체 감사반을 편성해 학교업무 전반을 감사하고 그 결과에 대해 자율적으로 시정·개선하는 ‘학교자율형 종합감사’도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 외에도 특정감사, 복무감사, 민원·사안조사, 사이버감사, 일상감사, 계약심사 등 다양한 유형의 감사를 병행해 감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가 순창군과 더불어 농촌 지역의 새 활로를 연다. 도는 16일 오후 순창 군민예술회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순창군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청사진을 밝혔다. 이번 자리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비롯해 도로 인프라 개선,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등 순창군의 미래를 이끌 사업들이 나왔다. 순창군은 지난해 10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서 전국 10개 시범지역 가운데 하나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다음 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전 군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도는 292억 원의 도비를 투입하며, 국비 389억 원, 군비 292억 원 등 총 973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다만, 주민등록상 주소만으로는 실거주 여부를 충분히 가려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3개월간 모니터링을 거친 뒤 소급 지급하는 방식으로 보완책을 마련했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도의 지원이 이어진다. 순창~전주간 국도 27호선에서 인계면 심초마을로 이어지는 군도 21호선은 급경사와 불량한 선형, 좁은 도로 폭 탓에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민원이 이어졌다
전북 체육 발전을 이끌고 있는 정강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장이 공로상을 받았다. 16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2026 전북대학교 총동창회 신년교례회·동문대상 시상식’에서 정강선 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 회장은 전북대학교 체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 회장은 민선 1, 2기 전북체육회장으로 전북 체육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체육영재선발대회 및 체육역사박물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올림픽 유치 활동을 주도하며, 전북(전주)이 서울을 따돌리고 하계올림픽 국내후보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 체육으로 전북의 자존감을 높였다. 또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장으로 역대 최소 선수단을 이끌고 출전해 종합순위 8위를 달성, 국위선양에도 일조했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을 동반 성장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강선 회장은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전북 체육이 한국 체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빙상 선수들이 연일 승전보를 전해오면서 전북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다음달(2.25~28) 펼쳐지는 전국동계체전을 앞두고 사전경기로 빙상 종목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스피드에 이어 쇼트트랙에서도 메달을 추가, 확보했다. 강원 춘천에서 펼쳐진 빙상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500m에 출전한 노아름(전북도청)은 2분29초141를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 대학부 1500m에 나선 김이현(한국체대)도 3분07초684를 기록하며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날 메달을 추가하면서 빙상에서만 현재까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확보한 상태다. 빙상 종목은 오는 18일까지 사전경기로 펼쳐지며 추가 메달 소식도 기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2026학년도 전주시 중학교 배정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올해 전주시내 중학교 진학 대상자는 모두 6,153명으로 지난해 대비 691명이 감소했다. 이 가운데 특수교육대상자와 체육특기자, 중대질병대상자, 다자녀가정 학생, 장애부모 봉양학생 등 1,273명은 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무추첨 배정했다.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결과 1지망 배정률이 93.39%로 전년도에 비해 2.39%p 증가했으며, 3지망내 배정률은 99.77%로 전년도보다 0.27%p 증가했다. 배정 결과는 전주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조회 가능하며, 학생들은 해당 초등학교를 통해 개인별 배정통지서를 교부받아 오는 20일부터 배정받은 중학교의 예비소집에 참여해 입학 안내를 받아야 한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과 적정 규모의 학생배치에 중점을 두고 중학교 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동계스포츠 교육 기반 구축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9~23일까지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2025년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스키 선도교원 연수’를 2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교원의 전문성 강화 → 학교 중심 프로그램 운영 → 학생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외부 위탁 중심의 일회성 체험을 넘어, 학교가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동계스포츠 교육 체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14개 각 시군에서 선발된 초·중등 선도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스키 실기 지도 및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스키·스노보드 협회와 협력해 수준별·소그룹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고,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연수를 통해 양성된 선도 교원들은 단위 학교에서 학생 대상 동계스키 캠프, 현장체험학습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무주 덕유산리조트의 스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역 체육시설의 공공적 활용 가치를 높이고,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