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강화에 나섰다. 진안군은 6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백성하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이 강사로 나선 이날 교육에는 군청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당을 찾지 못한 실과‧읍면 직원 300여 명은 청내 방송을 통해 교육을 시청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둔 시점에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위법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백성하 사무과장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SNS 활동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공무원들이 주의해야 할 구체적인 사례를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 관계자는 “공무원은 선거에 개입하거나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절대 해서는 안된다”며 “교육과 지속적인 공직선거법 안내를 통해 전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상식, 민간위원장 이우석)는 지난 5일 진안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지역복지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복지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특화사업 및 운영 계획을 논의·확정했다. 진안읍 지사협은 지난해 취약계층 반찬 배달, 아동책놀이 프로그램, 수박나눔 행사, 동절기 방한용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써왔다. 올해는 기존의 사업들을 유지·보완하는 한편‘희망 나눔 고추장 담기’, ‘혼밥 아닌 함께 밥상’(1인 가구 요리교육 프로그램) 등 신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돌봄과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우석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지사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는 지사협의 활발한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읍에서
진안군 부귀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원현주)는 5일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부귀면 직원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해 부귀 면소재지와 거석공원 일대에서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공원 주변, 인도 및 배수로 등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한 봄맞이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주민들이 찾는 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 취약 구간을 꼼꼼히 정비해 지역 이미지 개선에 기여했다. 원현주 부귀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과 주민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귀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설 계획이다.
진안군은 초등학생의 어휘력 향상과 독해력 증진을 위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3회에 걸쳐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림스타트 「독서지도」 프로그램은 다양한 독서자료를 활용해 아동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놀이와 상호작용 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관계 형성 및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글쓰기와 말하기 등 일상적인 의사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독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읽기와 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독서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읽고 쓰는 능력을 기르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부모교육, 가족힐링캠프, 정서·인지·언어치료 등 아동의 문제와 욕구에 맞춘 통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안군이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3월에 신고·납부 시 선납기간의 자동차세에 대해 5% 공제가 적용되며, 연간 전체 세액 기준으로는 약 3.7%의 실질적인 감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청은 진안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나 ARS(☎142211)를 이용하면 관공서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신청 후 기한 내 미납 시에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세액 공제 혜택은 사라진다. 군 관계자는 “1월 연납 할인 혜택을 활용하지 못한 군민들이 3월 연납신청을 통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6일 군청 강당에서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전 직원 다짐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만남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약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공직자 모두가 진안의 얼굴이자 홍보대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관광정책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난 2월 7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16개국 청년들로 구성된 ‘진안 방문의 해 글로벌 홍보단’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글로벌 홍보단은 진안 체류 기간 동안 익산과 전주 등지에서 대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진안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쇼츠와 릴스 등 SNS 콘텐츠로 제작해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영상 시청 이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성공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명의 직원이 대포로 나서 ‘진안 방문의 해’ 성공을 다짐하는 결의를 밝힌 데 이어, 참석한 직원들은 자리에서 배부된 홍보물을 함께 펼쳐 들고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특히 사회자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성공을!”이라고 선창하자 직원들은 홍보물을 힘차게 흔들며 “이루자! 이루자! 이루자!”라고 후창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진안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내
진안군은 6일 군청 강당에서 군민 체감도가 높고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성과를 낸 실‧과를 대상으로 ‘진안군 군정혁신 우수부서 포상’을 실시했다. 군은 ‘군정혁신 우수부서’를 분기별로 선정해 포상하게 된다. 1분기에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2개 부서를 확정했으며 최우수 부서에는 건설교통과가, 우수 부서에는 농업정책과가 선정됐다. 건설교통과는 진안읍 군하지구의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국비 81억을 확보했으며, 주요 도로변 및 시가지 도시미관 개선 및 교통 시야 확보를 위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도로, 교통시설물, 농업기반시설 취약구간 집중 점검을 통한 생활밀착형 시설 정비를 추진한 노력을 높게 인정받았다. 농업정책과는 농가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마을별 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리더스쿨과 진안군 특화 품목 중 하나인 고추의 생산성 증대를 위한 고품질 고추 종자 보급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전략 품목을 육성하여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으로 국비 100억을 확보한 점이 인정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분기별로 선정되
진안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주와 관내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주 255명과 가족 초청을 희망하는 관내 결혼이민자 및 배우자 150명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비롯해 고용주 준수사항(근로기준법, 인권 보호 등), 범죄 예방, 근로자와 농가 간 갈등 예방을 위한 상호 이해와 소통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로, 진안군은 2022년부터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안정적인 영농 인력 공급으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진안군은 MOU 체결국을 통한 746명(공공형 80명 포함)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241명 등 총 9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업무 협약 체결국인 필리핀 이
진안군이 홍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진안군은 3월 6일 오후 2시 진안읍 단양리 산 29번지 일원(진안IC 앞)에서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기반조성 준공 및 판매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부지 조성 사업의 준공을 기념하고, 앞으로 조성될 홍삼 판매시설의 본격적인 착공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진안군 곳곳에 분산돼 있는 홍삼 판매시설을 한 곳에 집적화해 체계적인 홍보와 판매 환경을 구축하고, 진안 홍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로 선정됐으며 향후 진안 홍삼 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동부권 발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판매시설은 총 24개소 규모로, 지역 인삼·홍삼 농가와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푸드코트와 카페, 전문음식점,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돼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시설은 지상 1
진안소방서는 6일, 본서 대강당에서 진안로타리클럽 및 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안전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컨테이너 등 임시 주거시설에서 노후 전기장판 사용으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이 증가하면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진안로타리클럽은 화재 예방과 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해 ▲신형 전기장판 ▲강화액 소화기 ▲소화패치 ▲휴대용 비상조명등 등 다양한 안전용품을 마련해 진안소방서에 전달했다. 진안소방서는 전달받은 물품을 단순 배부에 그치지 않고, 소방대원들이 직접 컨테이너 주거시설 취약계층 11개 대상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화기 취급 주의사항을 교육하는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진안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소중한 물품이 화재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