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령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송금옥)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 주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이번 정화 활동에는 마령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호), 섬진강상류마령환경운동연합, 마령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원동촌 마을을 시작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남부 마이산 일원까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령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진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내 집 앞, 우린동네 쓰레기는 우리가 치운다’는 주민주도의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단체와 행정이 함께 추진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김기호 마령면 주민자치위원장은“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우리동네 새단장’활동을 통해 주민주도의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으로 방문객들에게 청정진안·청정마령면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송금옥 마령면장은“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면을 찾아주시는 모든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진안문화의 집에서 진안단양노인복지센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치매 악화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치매선별검사, 치매 예방 수칙 3·3·3, 치매예방운동법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사회활동 참여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하였다. 또한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치매 조기검진 및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렸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
진안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진안 역도훈련장에서 ‘2026년 진안고원 동호인 역도대회(진안군체육회 주최, 진안군역도연맹/(사)진안역도스포츠클럽 주관)’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엘리트 출신 선수를 제외한 전국 역도 동호인 2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자부(150kg 이하급, 150kg 초과급), 여자부(120kg 이하급, 120kg 초과급)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회 기간 중인 14일에는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고로쇠 고원길 걷기대회’가 함께 열려 축제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남자부 150kg 이하급에서는 팀데빌과 오도해병팀이 150kg 초과급에서는 팀데빌과 고려대 역도부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120kg 이하급에서 Crossfit Apex팀과 Up Strength팀이, 120kg 초과급에서는 팬텀 트레이닝팀과 Crossfit Apex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사)진안역도스포츠클럽은 2022년부터 대한체육회와 진안군의 지원을 받아 공공스포츠클럽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5월에는 역도를 기반으로 한 ‘2026년
진안군은 16일부터 관내 사과 재배 146농가(95.2ha)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등에 대한 방제 약제 3회분을 11개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공급한다. 과수화상병은 법정 전염병으로 일단 감염되면 사과나무의 잎과 줄기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 검게 변하여 말라 죽는 병으로, 발생 시 과원 폐원 등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꽃 피기 전 1회, 꽃 핀 후 2회 등 총 3차에 걸친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농가는 표준 희석배수를 지켜야 하며, 작업 도구 소독 등 위생 관리에도 힘써야 한다. 특히 약제 살포 후에는 방제확인서를 작성하고 사용한 약제의 빈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예방만이 최선인 만큼 모든 농가가 동시 방제에 적극 참여 해주시길 바란다”며, “의심 증상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진안군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많은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 기간 동안 1만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대표 봄축제로서 역할을 공고히 했다. 고로쇠 수액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접수로 진행된 「출발! 고로쇠 숲 탐험대」 체험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 또한 참여 인원이 몰리며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방문객들의 참여 열기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고로쇠 수액 판매와 먹거리, 간식,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약 3억 8천만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방문객들은 청정 자연 속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진안고원의 자연과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 관계자는 “좋은 날씨 속에서 많은 관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 군민을 진안군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 홍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광장에서 열린 진안고원 고로쇠축제 행사 메인무대에서 ‘진안군민 명예홍보대사 임명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진안군민 모두가 진안을 알리는 홍보대사라는 의미를 담은 군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명예홍보대사 임명은 특정 인물을 지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약 2만5천여 명의 진안군민 모두를 2027년까지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이례적인 시도로, 군민이 직접 지역 홍보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활기찬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고, 군민 스스로 지역을 알리는 홍보의 주체가 되도록 추진된다. 2026년은 진안 방문의 해의 시작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양대체전과 진안홍삼축제 등 진안군에서 다양한 대규모 행사가 예정돼 있어 많은 방문객이 진안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군민 모두가 ‘진안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지역의 매력과 다양한 행사들을 널리 알리는 데 동
진안소방서는 산불 대응 기간 동안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우리마을 안전지킴이’의용소방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초기 대응이 어려운 농촌·산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을 안전의 핵심 자원인 의용소방대 다목적 화재진화차의 적극적인 활용과 현장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대원별 임무 부여 및 화재 진압·구조 방법에 대한 도상훈련 ▲출동지령 접수 후 화재진화차 및 소방차 출동 훈련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전파 및 보고 훈련 ▲다목적 화재진화차 운용 및 화재 진압 훈련 ▲의용소방대와 연계한 현장 대응 훈련 등이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소방력이 신속히 도달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의용소방대의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은 지난 16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진안군의 정책 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루라 의원은 “세계는 지금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AI는 행정문서 작성과 농업 데이터 분석, 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인 진안군이 인공지능 역량을 더한다면 ‘AI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른 농촌지역일수록 AI 기반 발전 전략이 필요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도시와 농촌 간 디지털 격차가 더욱 심화될 수 있는 만큼 지금이 바로 체계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루라 의원은 ▲「진안군 인공지능 활용 촉진 조례」 제정 검토 ▲공직자와 군민 대상 AI 교육 확대를 통한 ‘AI 평생학습 도시’ 선포 ▲농업·관광 분야 AI 활용 시범사업 추진 ▲진안군 인공지능 정책 기본계획 수립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루라 의원은 “AI는 지역 행정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발전 전략”이라며 “진안군이 인공지능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05회 진안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본회의 의안 상정에 앞서 이루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 기본사회를 대비한 우리군의 대응과제“를 집행부에 제안했다. 또한, 본회의 안건을 통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임시회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16일 운영행정위원회에서 「진안군 자율방범대 진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수정안」 심의를 시작으로 17일 송전선로대책특별위원회를 열어 「송전선로 및 변전소 사업 추진 관련 업무」를 청취하고, 이어 산업건설위원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은 “진안군의회는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하겠다“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계도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덧붙였다.
진안군은 성수면 행복주택 입주민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주거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성수면 행복주택에서 입주민과 군 관계자 등 15명이 모여 ‘함께 만드는 행복한 주거 공간’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복주택의 이름 같이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해 개최됐으며 최근 농촌유학생 유입(외궁초 11명, 진성중 2명)으로 지역과 학교에 활력이 되찾아진 가운데, 입주민 간의 교류 확대와 건강한 주거문화 형성의 장이 됐다. 특히 농촌 생활의 매력을 경험한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전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였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동시설 이용 개선 ▲주차 및 안전관리 ▲생활 편의시설 확충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재길 행정복지국장은 “간담회를 통해 입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추진 될 행복주택에도 잘 반영해 사업 추진에 만반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