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는 지난 20일 산약초타운에서 「2026년 복지네트워크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임직원, 사회복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춘성 군수 및 진안군의원 등 주요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신년하례, 회장 신년사, 축사, 교류·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유로운 담소와 교류의 시간을 통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춘성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 민·관이 함께 만드는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실효성 있는 사회복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의회 김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더욱 촘촘한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 진안군 사회복지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케어뱅크와 좋은이웃들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을 지속적
진안군 성수면(면장 이세민)은 21일 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실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정숙)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최된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서는 연임 위원 17명과 신규 위원 5명, 총 22명으로 구성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숙 성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살기 좋은 성수면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백운면(면장 이보순)은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관내 33개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마을좌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좌담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공유하고, 군 주요 시책 및 면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좌담회에서는 지난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2026년 면정 주요 추진 계획과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백운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 듣고, 함께 고민하는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백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동향면(면장 이강희)은 병오년을 맞이하여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28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좌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을 대비한 주요 군정시책을 홍보했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인구 늘리기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소개하며 전입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진안군의 노력을 설명했다. 아울러 2026년 진안방문의해’, 2026년 전북도민체전 진안 개최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와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설명 이후에는 마을별로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도로 및 배수로 정비, 농업 기반시설 개선, 고령자 생활 불편 해소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동향면은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한파 대비 등 겨울철 안전 관리를 당부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치유골목 활성화와 치유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리빙랩* 참여 6개 팀은 지난 16일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 주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산림치유 자원에 대해 연구 및 개발 이번 현장 견학은 치유와 골목 활성화를 주제로 한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진안군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괜찮아마을’과 ‘건맥1897’ 협동조합에서 진행됐으며, 리빙랩 참여팀 및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괜찮아 마을’ 대표 특강을 통해 치유 콘텐츠와 골목 공간을 연계한 지역 재생 사례를 공유받았으며, 이후 ‘건맥1897’ 협동조합의 운영 사례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주도형 협동조합 모델과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방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견학은 선도적으로 치유골목 사업을 추진 중인 진안군, 전주대 라이즈사업단, 리빙랩 참여팀 등 다각적인 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받으며, 진안군에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
진안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21일 진안군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진안군청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진안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대환 사회복지과장과 진안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윤안순)이 참석해 “회원들이 지역 사회에 나눔 실천하겠다는 뜻을 모아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전달된 후원금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삭영농조합법인(청년농업인 드론방제단)은 21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청년농업인들이 드론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해 병해충 방제와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이를 통해 창출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마이삭영농조합법인은 드론을 활용하여 방제·파종·생육 관리 등 다양한 농작업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종진 마이삭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청년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삭영농조합법인은 청년 농업인 일자리 창출과 병해충 예찰·방제, 시비 등 드론 기반 농작업 지원을 목적으로 2024년 진안군 4-H연합 회원으로 결성됐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활발한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안군은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1일 한파 대비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군에 따르면 1월 21일 기준 진안군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오는 24일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른 군민 불편과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한파 대응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관내 스마트 승강장과 한파 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 날 점검에 나선 진안부군수는 먼저 진안고원시장 스마트 승강장을 방문해 난방기 작동 상태와 출입문 개폐 여부, 내부 체감온도 등을 확인하며 “짧은 대기 시간이라도 한파에 노출될 경우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에게 큰 불편과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시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귀면 상거석 마을회관 한파 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보호와 관심을 강조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한파 쉼터 운영 관리 강화와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이용 안내 홍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진안군 용담면(면장 노기환)은 19일부터 감동마을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현장행정과 주민소통을 위한 마을좌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좌담회는 면장을 비롯한 팀장, 마을 담당직원이 함께 각 마을을 찾아 군정 시책 및 면 주요 사업 설명과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구늘리기 시책 등을 적극 홍보한다. 용담면은 이번 좌담회를 통해 면에서 시행하는 사업은 신속히 처리하고 대규모 사업은 군에 건의하여 면 숙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기환 면장은 좌담회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 소통은 물론 마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면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19일,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진안을 찾은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팀을 격려하기 위해 문예체육회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부터 진안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태권도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동계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진안군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팀 소속 선수 30여 명이 머물며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3개 종목에서 총 400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진안을 찾았으며, 2026년에는 태권도를 포함한 4개 종목에서 500명 이상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목표로 체육시설 무료 제공과 체류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편의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