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성수면에서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떡 나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상달마을 김석원 이장을 비롯한 면 주민 14명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데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백미 200kg과 떡국떡 수공비, 포장 재료비를 후원하면서 진행됐다. 이들은 진무장 재가복지센터에서 떡국떡 포장 작업을 한 뒤 봉사자들이 2인 1조로 성수면 관내 32개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참여 주민들은 앞으로도 매년 성수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합심했다. 후원자들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명절의 온기를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성수면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떡국떡 나눔 봉사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의미 있는 사례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효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진안군 백운면은 지난 5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 위촉식과 교육을 실시하고, 마을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체계를 본격 추진했다. 이번 위촉식은 마을 공동 쓰레기 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백운면은 총 33명의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를 운영하게 된다. 위촉장 수여 후에는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은 ▲클린하우스 관리의 중요성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무단투기 및 혼합배출 등 주요 문제 사례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문제 발생 시 대응 및 보고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클린하우스 운영 실태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사례를 중심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기준과 주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청결지킴이들이 클린하우스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는 깨끗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환경 관리
진안군 성수면이 농한기를 맞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마을별 맞춤형 문화‧복지 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성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으로 진행되며 상대적으로 문화‧복지 인프라 접근이 어려운 32개 배후 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사회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초 마을별 수요 조사를 통해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는 스마트폰 활용교육 ▲활기찬 노년을 위한 웃음치료 및 건강체조 ▲정서적 안정을 돕는 공예·원예치료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노래교실 등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다채로운 수업으로 구성됐다. 2월까지 14개 마을에서 총 63회에 달하는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추가 수요 발굴을 통해 수혜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교육’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내 활동가 양성 과정을 거쳐 배출된 9명의 전문 강사들이 직접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 애로사항을 1:1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 교육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주민 간 지식 공유라는 선순환 구
진안군은 6일 진안고원몰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기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진안고원몰에 입점한 농가를 대상으로 ‘상세페이지 개선 실무교육’,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연계 홍보 방안’, ‘2026년부터 변경되는 진안고원몰 운영 사항 안내’등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어, 농가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상세 페이지 변경 실무교육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과의 연계를 통해 농가 홍보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부터 변경되는 진안고원몰 운영 정책을 사전에 안내하여 농가들이 제도 변화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진안고원몰은 입점농가 교육과 지속적인 운영 개선을 통해 전년 대비 매출액이 32%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교육은 농가들이 온라인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진안고원몰을 중심으로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유
진안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60대, 전기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로 개인·법인·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종별 국비 및 지방비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전환지원금은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매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이 추가지급 될 예정으로, 보다 많은 군민이 친환경 차량 전환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자동차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이며 신청인이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진안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 출고 및 등록은 2월 19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전기자동차이며, 차종별 지원 금액과 세부 지원 조건은 진안군청 누리집에 게
진안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화재피난약자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119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119 화재대피 안심콜'은 화재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이 미리 등록된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피난 약자에게 맞춤형 대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지원 대상은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돌봄 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으로 화재가 인지되는 즉시 등록된 대상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소방서에서 배포한 홍보물 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모바일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곳에 이름, 나이, 연락처(보호자 포함)는 물론 상세 주소와 장애 유형 등을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5일 산약초타운에서 시설직 공무원 및 예산 담당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지방계약 및 시설공사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및 시설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지방계약 업무의 정확성과 시설 공사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계약법 및 회계실무에 대해서는 지방재정공제회의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시설 분야에 대해서는 실무경험이 많은 용역사에서 시설직 공무원들이 알아야 할 기본 설계법 및 현장 중심 사례를 이용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업무 중 담당자들이 쉽게 실수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향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사례와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방식을 통해 담당자들이 판단과 의사결정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공무원 역량 강화 전문교육 등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상전면 3개 마을을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형 X-ray 촬영과 객담검사, 결핵 예방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실시되며, 결핵 의심 소견이 발견될 경우 추가 정밀검사 및 치료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지만, 고령층에서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저하돼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인 만큼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이동검진을 지속 실시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5일,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협력해 진안군 자율방재단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 자율방재단 재난안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태풍, 호우, 대설 등 자연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단계에서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혹한·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전문 강사진이 나서 ▲지역 재난관리 체계 및 자율방재단의 역할 ▲혹한·폭설·결빙 시 대응 요령 ▲한랭질환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과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하여, 자율방재단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해발고도 200~400m에 위치해 있는 진안군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자율방재단원은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2026 진안고원 스냅촬영 지원사업’을 시범운영 한다. 이번 사업은 진안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진안군 내 주요 관광지에서 전문 작가와 함께 진행한 스냅촬영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뉴미디어를 활용한 진안 관광 홍보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이면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진안군 관광지 일원에서 인물 스냅 촬영을 진행할 경우 건당 1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0건이다. 품질 확보와 투명한 운영을 위해 사진, 영상, 미디어, 콘텐츠 등 관련 업종으로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 사진작가를 대상자가 직접 섭외해 촬영을 진행 후 관련 증빙을 제출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촬영 후 전체 공개로 설정된 본인의 소셜미디어(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필수 해시태그(#진안여행, #진안스냅, #촬영장소명)와 함께 결과물을 3장 이상 게시해야 한다. 단, 촬영 예정일 7일 전까지 사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