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세계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제 긴급점검회의를 열었다. 2일 오전,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주재로 열린 시도 및 시군구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 직후, 군청 내 관련 부서 회의를 주재한 이 권한대행은 행정지원과를 비롯한 8개 실과와 함께 회의 논의 사항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이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운영 ‧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행정공백 방지와 주요 정책의 차질없는 추진을 지시했다. 또한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과 함께 공명선거 추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했다. 이어 고유가, 고물가 부담 완화 및 군민 일상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역물가‧쓰레기봉투 재고량 등의 경제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안형 승용차 5부제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강화와 민간의 자율참여를 적극 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중동 전쟁 장기화로 세계경제는 물론 우리나라 민생경제와 농업인의 농업경영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며 “정부의 대응에 발맞춰 지역경제 위축 및 농가 부담 최소화 등 민
진안군 주천면 2026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위원장 김종길)이 주민들의 호응속에 시작되었다. 먼저 하드웨어사업은 매입한 구 건물 철거를 2월에 마치고 2026년 내 목욕탕, 빨래방 등 준공을 목표로 3월 착공하여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소프트웨어사업은 주민들의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수요 맞춤형 공예 프로그램을 25개 마을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한지공예, 가죽공예, 천공예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다. 주목할 만한 내용은 주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파크골프 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돼 수업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주천 초등학생 11명과 교사들이 함께 하는 이번 수업은 11월까지 매월 1~2회 주천생태공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수업에 참여한 정지원 학생은 “어른들이 파크골프를 치는 것을 볼 때마다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실제 해보게 돼 너무 좋다”고 말했다. 주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올해 마무리될 예정으로 살기좋은 주천면을 만드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진안군 상전면(면장 오재열)은 4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상전면 365화합센터 교육장에서 고독사 위험군 및 홀몸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원예치유 프로그램 「꽃으로 피어나는 마음」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 꽃과 식물을 활용한 오감 자극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정기적인 만남과 상담을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4월 한 달간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 원예치료사(강사 전송희) 를 초빙해 매회 다른 테마로 원예 활동을 진행하며, 완성된 작품은 대상자들이 집으로 가져가 반려식물로 키우며 일상의 활력을 찾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상전면은 거동이 불편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자원봉사자를 1:1로 매칭하여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결석 시 즉시 유선 연락 및 가정 방문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신변 안전을 촘촘히 확인할 계획이다. 오재열 상전면장은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마음의 꽃을 피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 전수조사와 AI 안부 전화 연계 등 다양한
진안군은 날로 증가하는 체납액을 줄이고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일제 정리 기간 동안 징수추진단을 편성하여 고액 체납자에 대한 특별관리,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유예를 통해 회생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하여 현장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진안군 체납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에 대하여 집중 징수할 계획으로 차량을 보유한 군민들에게 누락 없는 자동차세 납부를 강조하고 나섰다. 한편, 체납세를 납부하고자 하는 군민은 ▲전국 은행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 납부 ▲군청 세입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일 마령면에 위치한 시설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중동 정세에 따른 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육묘비와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농가는 현재 비축해 둔 비료를 사용하고 있으나, 향후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경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며 육묘비 등 전반적인 농자재 가격 상승의 부담을 전달했다. 진안군은 농가 의견을 바탕으로 농자재 가격 및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한 대응책을 발굴하는 한편 정부 추경안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대외 여건 변화로 농가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이 군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시군 간 치열한 경쟁을 거쳐 진안군과 순창군이 최종 선정되며, 사업 타당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진안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안읍 군상리 909-6번지 일원(대지면적 10,895㎡)에 전용면적 59㎡ 규모의 공동주택 100세대를 건립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20억 원으로, 전북개발공사 160억 원, 도비 80억 원, 군비 80억 원이 투입된다. ‘전북형 반할주택’은 주변 시세의 50% 수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으로, 전북개발공사가 시행과 시공을 맡는다. 진안군은 공모 과정에서 사업의 ‘즉시 실행 가능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대상지와 진입도로에 대한 사유지 토지사용승낙을 사전에 100% 확보했으며, 표고와 경사도 분석을 통해 공동주택 건립에 적합한 입지 여건을 입증했다. 해당 부지는 진안읍 생활권 중심지에 위치해 행정·의료·교육·상업시설 접근성이 뛰어나고,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인입이 용이해 정주 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더해 현재
진안군의료원(원장 조백환)이 지역 내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실력을 갖춘 전문의 2명을 추가 영입,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영입된 의료진은 응급의학과 진료과장(외과 전문의)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이다. 의료원은 이번 전문의 충원을 통해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수술실 운영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 외과 전문의 출신 응급의학과 과장 영입… ‘골든타임’ 사수 먼저 응급의학과 진료과장으로 임용된 신임 과장은 외과 전문의 자격을 갖춘 숙련된 의료진이다. 외과적 식견을 바탕으로 중증 외상 환자나 긴급 수술이 필요한 응급 환자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조치 및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 중인 진안군의료원의 응급실 역량을 한 단계 격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확보로 수술 안전성 및 통증 관리 강화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의 부임으로 수술 환자의 안전 관리도 더욱 철저해진다.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수술 전후 마취 관리의 중요성이 큰 만큼, 전문의의 상주를 통해 안전한 수술 환경을 구축하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현동윤)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원장 정도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연구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기부 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오는 4월 2일 진안홍삼연구소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참여를 통한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향후 양 기관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은 지방출자·출연 연구기관 간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양 기관은 동부권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재)진안홍삼연구소 현동윤 소장은 “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연구기관 간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정도연 원장 역시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진안소방서는 4일부터 7일까지 ‘청명·한식 특별 경계 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한식 기간 중 성묘객이나 상춘객 등의 증가로 산불 등 임야화재 발생 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초기대응태세를 구축해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경계 내용에는 ▲산불 우려지역 예방순찰 강화 ▲건조‧강풍 등 위험 기상 시 산림 인접지역 예비주수 ▲재난 대비 현장 대응태세 확립 ▲다중운집 예상장소 등 소방력 인접배치 등이 포함됐다. 진안소방서는 특별경계 근무 기간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청명·한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안군청과 정읍시청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부에 나서며 지역 상생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양 기관은 각각 100명의 직원이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진행,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적극 실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유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진안군청 직원들은 정읍시의 발전을 응원하며 기부에 참여했고, 정읍시청 직원들 역시 진안군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두 지역은 상호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각 지역의 인기 답례품을 홍보하고 상호선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 더불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도 함께 홍보하여 문화 관광 등에 분야도 함께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지자체 간의 협력을 통해 상호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상생 발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