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지난 6일 민원과에서 민원 안내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친절 교육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갖춰야 할 기본 자세와 친절한 언어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민원 사례를 공유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응대 요령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군에서는 친절 교육을 계기로 민원 처리 절차와 안내 방식 전반을 점검하며, 군민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 제공과 신속한 민원 처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공유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형성된 친절 응대 문화가 전 부서로 확산돼 군민과의 소통 방식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가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군민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수군은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 환경 개선과 직원 대상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직자의 민원 응대 과정에서 존중과 배려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등 민원 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친절 교육은 단순한 형식적 활동이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기본
장수군은 ‘2026년 전국사과생산자협회 동계 회원대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동계 회원대회는 (사)전국사과생산자협회 장수지부가 주최하고 장수사과원예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전국 33개 지부 사과 농업인과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 교류를 겸한 대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전국 단위 사과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최신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산업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내 사과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식 2축·다축 고밀식 재배기술 △세형 방추형 수형 관리 △2026년 병해충 방제 전략 등 고품질·다수확 실현을 위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이 병행됐다. 특히 일본 아오모리사과협회 명장 나리타 츠카요시를 비롯한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선진 재배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성훈 (사)전국사과생산자협회 회장은 “전국 사과 농가가 힘을 모아 기후위기와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며 “생산자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사과 산업 기
장수군은 오는 15일부터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5일부터 2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38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수군 농업 여건과 재배 환경에 적합한 품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영농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별 경쟁력 있는 주요 소득작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농가 소득 안정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계북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교육은 15일 계북면 주민복지센터에서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열리며 이후 산서면(16일, 양파, 면사무소), 장계면(19일, 수박, 면사무소), 장수읍(20일, 사과, 농업기술센터), 천천면(21일, 고추, 면사무소), 계남면(22일, 오이, 면사무소), 번암면(23일, 상추, 면사무소) 순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장수군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군은 교육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신품종 안내와 당면 영농 시책 등이 수록된 교육 자료를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한 해 영농 계획 수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영어수학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이 추진 중인 초등학습지원사업인 토셀영어교실과 수학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한 해 동안의 학습 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과 함께 학생 간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학습 참여 학생들이 그동안의 배움과 경험을 돌아보고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빅게임 부루마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팀 단위 활동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도 함께 나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경쟁 중심의 학습을 넘어 또래와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체감하며 학습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공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고, 스스로의 노력을 되돌아보며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키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응원
장수군은 보건의료원 4층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 정책 수립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의료원 직원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지표 분석을 통한 장수군 건강수준 진단과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이영훈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보건·건강통계 지표의 개념과 해석 방법, 지표 분석을 통한 장수군민의 건강수준 진단, 이를 정책에 연계하는 과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별 건강지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법과 함께 통계 자료를 정책 기획과 사업 설계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 설명이 이어져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보건의료지표를 통해 지역의 건강 문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보건사업 기획 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분석 관점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판단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보다 정확히 반영한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의료정책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장수군 풀뿌리 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정영)가 지난 18일 천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천천면 교육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태기남 천천면 교육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회 운영규정 확정, 향후 활동 방향과 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천천면 아이들의 성장을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교육공동체 역할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지역민과 행정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이현원 천천면장을 협의회 자문으로 위촉했으며, 협의회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천천 지역의 교육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마을,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천천면 교육발전협의회 출범을 통해 학교와 마을, 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교육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
장수군은 가야문화연대(대표 이춘구)가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의 ‘도민 지역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팔공산 일대 불교유적에 대한 학술조사를 실시한 결과, 운점사(雲岾寺) 터를 포함한 총 8개소의 절터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학을 통해 장수 문화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장수학’의 기초 자료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학술조사 과정에 장수군민이 직접 참여해 조사 성과를 함께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와 연구가 결합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조사 대상지는 팔공산 동쪽 서상골 일대로 현장 조사 결과, 운점사 터와 7개 암자 터의 위치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 운점사지는 팔공산 동남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으며, 익산 미륵사지 사자암과 유사한 입지와 경관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물이 다수 확인돼 해당 지역이 오랜 기간 불교문화와 연관돼 있었음이 보여졌으며, 일부 암자 터는 전반적인 보존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야문화연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수군 내 불교유적 전반에 대한 추가 지표조사와 학술적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사 성과는 향후 장수지역 역사·문
장수군은 지난 15일 군청 1층 군민회관에서 군민 및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장수’를 주제로 군민 및 공직자들의 인권에 대한 감수성 향상과 보호를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해 일상과 행정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인권의 개념과 중요성을 되짚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로 활동 중인 오선영 강사가 인권 보호 문화 확산과 인권 존중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인권의 기본적인 이해를 비롯해 차별과 인권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인권 침해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과 공직자 및 군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권 존중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뤘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권 교육을 실시해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인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존중과 배려가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석한 공직자는 “이번 인권 교육을 통해서 인권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며 “앞으로 공직자로서 군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역할에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협약을 맺고 지역 내 7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SW(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SW 교육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장수중, 번암중, 산서중, 장계중, 천천중, 계북중, 계남중 등 지역 내 7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 과정은 AI 기초 이해, 블록 코딩, 피지컬 컴퓨팅(아두이노), 메이커 활동 등 학생 참여형 실습 위주로 구성돼, 학생들이 소프트웨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SW 기술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산서중학교 한 학생은 “센서를 직접 제어해보면서 코딩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흥미롭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번암초등학교 동화분교에서는 전북지역의 자연·농업·문화 자원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전북지역 특화 기초과학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작은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지역 자원과 연계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지역 기반 융
장수군은 11일 장수군론볼경기장에서 ‘장수군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선수, 지도자, 관계자들의 성과를 돌아보고 그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도쿄 패럴림픽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백영복 선수의 ‘체육훈장 맹호장’ 전수식이 함께 진행됐다. 전수식은 지역 장애인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였으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장수군장애인슐런협회가 단체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전문선수표창은 정충효 선수와 홍민기 선수가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이병현 선수가 생활체육선수표창을 받았고, 김균수 장수군장애인보호작업장 관장과 정길수 장수군장애인슐런협회 센터장이 공로패를, 이용석 풋살협회 회장이 감사패를 각각 수상하며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훈식 군수는 “오늘의 시상은 장애인체육을 위해 땀을 흘려온 모든 분들의 정성과 헌신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장수군은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모든 장애인 선수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활동이 군민의